1. 정말..... 테일즈 시리즈는 캐릭터송 안나와서 다행이에요.
RPG란 장르란게 이럴 때 감사;;;;;
나왔으면 파산인 문제도 있지만(....)
역시 스토리의 작품성도 따져야 하는 장르가 바로 RPG니까요.
상업성으로 작품성을 해치는 경우는 보고 싶지 않아요. 애초에 그걸 노리고 나오는게 당연한 장르들도 아니고....
(물론 고려는 당연히 해야겠지요. 절묘하게 한 덕분에 8,90년대가 있었던거니까;;;)
지금 정도로 적당히 멀티유징 해주는게 딱 좋아요. 특전에서 가끔씩 웃겨주고^^
나올게 있으니까 나왔다! 라는 정도로만 내주는게 밸런스가 좋은 것 같네요^^
이런 밸런스가 무너지는 시리즈는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아요....;;;;;;;;;;;
(요즘 업계 작품들이 문제가 있는건 말 그대로 정말 세대교체의 구멍같다고 생각하지만서도--;)
2. 판타지아랑 데스티니1은 어떻게 다른데서 한 번 본 것 같은데.
데스티니2랑 이노센스, 베스페리아, 라타토스크를 처음 봤습니다. (베스페리아랑 라타토스크는 나오지도 않았는데 벌써 나오다니;;;)
어비스 다른것도 좀 봤고....
흠 뭐랄까.
어제 본 심포니아랑 어비스의 저 영상은 캐릭터랑 너무 딱딱 맞게 잘 선곡해서 좋았는데!
다른건 그냥 단순히 성우들 같은 노래 열거해놓은거 같아서 생각보다 임팩트가 별로였어요.........가사도 그냥 그렇고........
성우들 노래 들을라면 딱히 그 영상 보면서 들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일종의 패러디 놀이겠지만서도;;;; 뭔가 절묘하게 맞아들어가야 재밌는데 말이죠.
원래 다 알고 있던 노래들이 많았고....그래서 그다지 의외성이 없었고 그냥 그랬음;;;;;;;;;;;
그래도 이거 만든 분 정말 대단하시네요. 노래를 다 안다는 소리 아니에요! 오오 대단해!
혹시 매니아를 넘어선 오타쿠인 사람이 만든건가;!!!!
어떻게 저렇게 자세하게 알고 있을까요;;; 왠만해서는 저렇게 딱딱 생각나지 않던데;;;;;
대단한 저력과 애정이라 생각해요 ^0^ (어떻게 보면 존경;;;)
좀 뿜은건 죠니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리온의 오레시타, 프렌의 타코사랑송(제가 개인적으로 부르는 이름), 유리의 엔카(PKO판), 정도였네요. 이 4곡은 정말 '설마 이 곡을 쓰다니!'란 느낌이 드는 곡이라서 놀랐습니다;;;;
승리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부함장님 만세~
세키 토시히코&야마데라 코이치 이 두 분의 노래는 언제나 좋죠.
남자성우분들 중에서는 뭘 들어도 성공이신 분들.
3. 니코니코는 코멘트 끄고 보는게 많은데...
어제 본건 코멘트가 간만에 거슬리는 것 없이 재밌어서 잘 봐서 코멘트 켰더니;
역시 뭐랄까. 초창기 전체 테일즈로 짜집기 한 영상은 굉~장히 거슬렸어요.
코멘트가 어설프게 알고선 설치는 올드팬(뭔가 모순된 말이지만) 자칭 오덕들이 많아서 좀 거슬린 영상도 있었고.........니찬스러워서 싫었네요.
※ 개인사전.
니찬스럽다=어설프게 알고 설치는 .... 오히려 도움 안되는 자칭 오덕&수구인척 하는 히키코모리 집단-ㅅ-;
사고방식이 저따구인 애들 비율이 저렇게들 있으니까....
세대교체 하면서 업계에 구멍이 생기지;;;;;;;;
'무조건 XX는 싫어, 이거 아니면 저거야. ~에 그렇게 나와 이었으니까!' 로 단순하게 생각하며 행동만 무식.
'왜 안될까', '어째서일까'란 의문을 갖지 않는 애들을 보고 있자면 내가 답답해 죽을 것 같아(....).
정말 어비스에서 친선대사를 더 심하게 그리려고 했다는 제작팀의 말에 500배 공감하네요.
너넨 인터뷰들 보고도 친선대사 버젼 루크가 남 얘기 같지?
그냥 캐릭터성 요소만 보여서 욕하고 싶어 죽겠지?
제발....우선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부터 시작합시다(.....).
그리고 뭐든 잘 알아보고 입을 열자(......).
왜 애들이 교육환경은 옛날보다 좋아지는데도 머리는 더 나빠지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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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2008/03/15 04:0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푸하하;;;;;;;;;;;;;;;
이런 니코에 리온캐릭터 매드도 있단 말인가요. 한번 찾아서 봐야겠네요;;
오래시타라니... 그 엄한 플2판 오프닝곡 말하시는 거죠?ㅋㅋ
묘하게 가사 엄한데다 미도링이 너무 상큼하게 불러줘서 너무 중독이던데;;;
니코댓글들은 뭐 그러려니 해요...;
질떨어지는 히키들 모임이니 뭐;;;
근데 가끔 센스쟁이들 댓글은 재밌어서 뿜게 되더라구요~
Cyrano 2008/03/15 10:41 편집/삭제 댓글 주소
데스티니 캐릭터송이라고 찾으시면 아마 나올거에요~
데스티니로 있는게 하나고 있고 예전 시리즈들 묶은것도 있고... 한 두 세개 본 것 같습니다.
오레시타 그래도 플2판이면 온 가족의 플스용이라고 나름 자른(...) 버젼이니 그나마 양호하지 않습니까 >ㅁ</
공략은 둘째치고 빚을 지게 만든다는 그 발상과 게임 플레이 자체는 재밌어보이더라고요~ 개그 드라마 시디가 아주 웃겼던걸로 기억함;;;
정말 미도리카와씨느 모든 일이든 열심히 해주셔서 그 자세가 참 좋아요.
어휴, 니코도 그렇고 뭐랄까.
딱 보면 '남자'라는게 보이는데... (저것들은 아무리 봐도 남자의 수치;)
세월이 지날수록 찌질이들이 늘어가는 것 같아요. 저런애들 우리나라에도 늘어난 것 같아서 싫어요-0-!
너무 오랜만에 가서 면역력을 상실했습니다.;;; 단련이 부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