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3회차 A석을 부리나케 끊어서 갔다왔습니다.
후회는 없다.
비록 궁핍한 생활이 더 궁핍해졌을지라도 -┏
1. 연아신!!!!!!!!! 오늘 완전 삘!!!!
2. 아라카와 여왕님...!!!!!!!....카리스마!!! 역시 프로!!!!!
(올림픽쯤부터.... 표현력에 꽃이 폈다고 생각함)
3. 버모 스윗스윗 발레...꺄악;;;
4. 닭&오다 어쩔겨!!! 너네 어쩔겨!!! 악악악!
5. 사라...정말 이 아가씨는 언제봐도 사랑스러운 스케이팅;ㅁ;ㅁ;ㅁ;
6. 장&장 이번에도 짱~ 리듬타주심!
7. 이번에 샤브첸코조 제대로 느끼시는듯?!!
8. 캐나다 어린 페어선수들도 귀여웠음~~~
9. 더블 예지에 동원선수에 꺄앙...너무 귀여움. 쇼맨쉽 늘어가는게 보임 ㅠㅠ
10. 패트릭은 실제로봐도 역시 '유려하다'라는 말이 딱!
귀염둥이 확정. 이누마 ㅠㅠ
11. 조니는 조니였음! 조니킹왕짱!
12. 끝까지 연아를 에스코트하는 조니에게서 눈이 안떨어졌음. 풋.
13. 오서&윌슨 이 두 분은 내내 너무 즐거워하시던데요!
인기가 선수들만큼 후덜덜. 으하하.
14. 그래도 역시 남자 이나바우어는 제프바우어가 최고라는걸 알았음.
(오늘 한 것들도 멋있었지만)
+ 버모조 앵콜은 컨디션때문에 안했다고 하네요. 어쩐지 관객들도 좀 당황했었는데...
그치만 4대륙에서 봐서 아쉽지 않았음 (룰루)
컨디션은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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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I 3회 공연 간단 후기
Tracked from Private Space 2008/05/20 14:39
FOI 안간다고 했는데 조니랑 연아 듀엣 보고 자존심은 멍멍이한테 줬습니다; 잡휀즈 사전에 지조는 지금 좋으면 그만, 이라는 소리죠~~ 막판에 예매해서 비루한 A석이었지만 그거라도 안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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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기뉴 2008/05/18 20:5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뭐.. 뭥미.. 크크크
밑에 L양이 한 소리가 이거였구나...;;;;;;;;;;;;;;
갔다오느라 수고했소~~~
좋았겠구려.. >_<!
Cyrano 2008/05/19 16:15 편집/삭제 댓글 주소
나 계속 안갈라그랬는데 말이지...
사실 결제창이 왔다갔다 하긴 했지만.
푸쉬맨 L양을 위대해다고 해줘... 이 사람 정말....무서워!!!
응, 재밌었다~~~ SBS는 얼른 풀영상을 뱉어내길 바래 ㅠㅠ
mayfair 2008/05/19 13:5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ㅋㅋㅋ 님 밑에 글 수줍어서 어쩔끠? ㅋㅋㅋ
아 조늬 매너 킹왕짱★ 맨 앞에서 연아랑 손잡고 들어갔지만 연아는 물론이고 다른 여싱 다 들여보내고 들어가더라 ㅠ.ㅠ 물론 남자들한테는 양보없긔 ㅋㅋㅋ
Cyrano 2008/05/19 16:17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저 이미 수치심따위는 버린겁니다 !!!!!
이 블로그는 애초에 본능에 충실한 블로그였던거에요!
이런 지조없는 짓따위! (...........lllOTL)
조니 정말 연아 신경쓰는게 딱 보였다니까요. 정말 잘 해주더라고요. 완전 신사~~~!
저 그 모이어와 조니와 챈의 상황을 보고 '헉, 밀렸어' 그랬는데..
이거 영상으로 표정까지 보니까 정말 뭔가 있는겁니까~ 진짜 캐나다팀끼리의 우정? 우하하. 챈 진짜 귀여웠어요 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