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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모드1,2는 세트로 사기로 해서 3를 샀습니다.
페스타는 4부터 너무 실망을 했는데... 그래도 6까지 사고 진짜 좌절해서 사지 않았어요. 왜 샀니.....아아, 전 정말이지 03년쯔음부터 재미없어지는 페스타에서 절망을 느꼈거든요(....).
그야말로 '신나게 찍어내듯 저퀄러티 양산형 시기'.......크허~

페스타도 어수선해지고, 이전에 비해 집중된 그 무언가가 없는 뒤죽박죽인 상황에서 나온게 아라모드입니다. 아라모드 1,2는 정말 재밌었죠. 페스타 1,2,3에 있었던 귀여운 애드립 드라마나 자유로운 토크 분위기를 살린 이벤트라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아직까지 빌려본 채로 안사고 있다는거....으악)
이벤트의 꽃은 애드립 난무하는 드라마와 토크가 아니겠습니까?!

재밌다는 소리만 듣고 밤에 돈맞춰서 사느라 갑자기 고른거라서 나오는 성우도 누군지 모르고 샀습니다만 캐스팅도 제가 마음에 드는 분들이었네요.

캐릭터는 반 이상을 모르는게 좀 아쉽지만...하하하...........
뭐 이상태로 점점 모르다가 진짜 아는게 없어져서 못사게 될 날이 올 것 같지만--;

이하 경칭 기타 모두 생략하고 개인 감상모드입니다.


- 안제팬이지만. 사랑의 메세지는 역시 ...........내게 있어 또다른 개그(;;;). 안제는 게임이 스토리 진행이 전혀 없고 이런것만 있어서 좋아한(?) 게임이었던듯-0-

- 그러나 만들어서 다들 하는건 정말..............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 (데굴데굴)

- 이토켄은 역시 다르다! 유부남이라!(어이)

- 나미카와씨의 사회는 언제나 좋음~ 재밌음!

- 호리우치&이노우에씨의 두 분이 함께 나오는건 여러모로 진행도 개그센스도 안정감이 있어서 좋아함!

- 아니, 호리우치&이와타, 호리우치&세키, 호리우치&나리타도 황금콤비인데 ....그냥 호리우치씨가 센스가 좋은건가?!!!!

- 코니시&미야노 노래...역시 최고일세.

- 하지만 난 노래자체는 오노사카&히라카와씨 쪽을 더 좋아함.

- 그러나 제일 귀여운건 호리우치&나리타씨라는거!!!!!! (-_-)b

- 이벤트 할 때는 코니시&오나사카씨 콤비로 붙여놓은 사람 누구야!!!  (작품도 다른데!)
너무 웃기잖아!!!!!

- 아니, 사회자가 오노사카&히라카와씨였는데?!

- 거짓말로 속이고 너무 좋아하는 코니시&미야노

- 나리타씨이이이이이이!!!!! 그거 너무 진실이잖아요!!!!!!

- 미야노에게 배신당한 토리우미&호리우치씨

- 역습의 토리우미;

- 이토켄을 꿰뚫어본 이노우에씨(...).

- 정말 어떤 사회 등을 주지 않았으면 히라카와씨는 여전히 얌전하게 즐기셨겠죠!

- 이노우에+코니시+히라카와씨 콤비 최고;;;

- 호리우치씨는 하얗게 불태웠다.

- 코니시&이토켄 콤비가 왜 이리 생소하지?!! 그보다 어쨌든 오오사키 선배 목소리는 그냥 상큼 정도가 아니라 하이 소프라노(...).

- 스기타...이 사람이 좋은건 4차원적인 성실함이죠. (;;;)
 4차원적인 평소 성격에 연기에 성실한 그 두 가지의 조합이...연기에서도 느껴진다 해야하나-0-;;;;

- 그러고보면 이노우에&토리우미씨 콤비도 처음?;;;
(하루카3를 안해서;)

- 세키상이 유저가 뽑은 성실해보이는 성우 12위라니 말도 안돼!!!!!!!!!!!!!!!!!
라고 모두들 동의(...).
'거짓말같아 이거~'라는 말까지 나오니.....아니 정말 거짓말이라니까!!!

아니 이건 정말 말이 안되는군요...........아무리 봐도 웬만한 남자성우를 데려와도 0순위잖아;;;;;;; 히라카와씨도 성실한건 알고 있지만, 세키상은 오랜 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이 실제 증언된 사람이란 말입니다!!!! 이거 절대 이상해!!!!! (라고 빠심에 외침)

- 호리우치씨 팀이 진건 아무리봐도 버벅댄 토리우미씨 때문임--;
그리고 코야마씨팀에 히라카와씨나 미야노씨처럼 질주하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 히라카와씨의.... 선배 뒤에서 쫓아가기...으하하하;;;;;;

- 체육시간은 압도적으로 코니시씨가 제일 잘하는 느낌?;;; (그리고 잘 맞추는 이노우에씨)

- 아악! 토리우미 코스케 이 사람 네오로마에서 해버렸어;;;!!!!!! 이 사람아;ㅁ;ㅁ;ㅁ;ㅁ;ㅁ;ㅁ;ㅁ;

그 유명한 이와타씨나 오노사카씨도 참고 있었는데........!!!
야마구치씨도 한 마디도 안했는데!!!!!!!
하긴.........솔로 라이브때 그랬으니 말릴 사람이 없긴 했군요;;;;;;;;;;;;;;;;;;;;;

세키토모씨야 언제나 그러니 패스(-_-);;;

- 우와.... 막내가 키사이치씨였던게 벌써 10년전인거야?!!!!! 쇼크야! 쇼크다!!!!
전 그 때 한참 빠져서 재밌어했을 때였어요. 확실히 이후 몇 년간은 키사이치씨가 제일 막내여서 가장 괴롭힘을 당했었죠;;;;
그게 재밌었는데 요즘은 그럴 일이 없어서 좀 아쉽습니다-0-
(근데 왜 세월이 지나도 호시씨는 모두의 괴롭힘 대상일까!!!! 아니 뭐 다 애정이겠죠. 쿨럭)

- 어쨌든 미야노 마모루는 모두에게 귀여움받는 느낌?
오노사카,스기타,코니시,토리우미씨등이 귀여워하는 듯?
(스기타씨는 친구인 느낌이겠구만)

- 마지막 멘트의  호리우치상의 말이 굉장히 와닿았음...
저 때는 네오로망스 자체가 이렇게 커질거라곤 생각도 안했는데 솔직히 소박하고 아기자기하고 애드립이란 성우 본연의 맛을 즐기는건 그 때가 더 좋았지..... (정말로. 뭣보다 더 자유롭게 폭주해서 좋았.....쿨럭)

- 게다가 마지막 노래가 '우리들의 Anniversary'!!!!!!!!
그 때도 마찬가지로 이노우에상과 호리우치상이 마지막을 장식했는데... 우와, 감개무량하달까 살짝 착잡하달까;;;
저 노래가 나온건 네오로마의 절정기였던 3 시절이었으니 말이죠~ 저 때 좋았어~ 우웅;;;;
지금은 뭐 제2 전성기라고 생각되지만요...그래도 예전만큼의 재미는 잘 모르겠....^^;;

좀 더 자유로운 구성들이 있었으면 좋을텐데요...그게 아쉬움.;;;;;;;;;;;;;;;;;;



+ 이걸 그 때 보면서 쓴거 같은데...(5월에 쓴건가 6월에 쓴건가...;) 지금 보니까 하나도 모르겠어요!
아라모드3 내용이 거의 희미해졌네요-0-;;;
2008/12/01 12:21 2008/12/01 12:21
Cyrano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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