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시즌 내내 있어왔던 명백한 진로방해 사건이 드디어 터졌는데...ㅁㅇㅌ들은 세계적으로 열폭중이고. 기자들은 하지도 않은말 지어내서 오해만 부르고 있고.
그래도 연아 선수측은 적절할 때 인터뷰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피겨판이라는게 정치놀음이다 보니까 이런식의 인터뷰에서도 기싸움이 있는거고...
기업들의 돈놀음도, 국가간의 더러운 뒷거래도 있는거니까...
이렇게 후폭풍이 예상되는 인터뷰라도....
월드 전에 해서 웜업에서의 평화(-_-)를 얻는게 현재로서는 좋겠지요.
게다가 앞으로 웜업 때 다들 눈에 불을 켜고 볼테니까;!!!
하지만 이렇게 됐으니 이번엔 안해놓고 '것봐! 안했잖아! 너네 왜 그래!' 그렇게 나오고도 남을 것 같기도 하네요. 얘네에게 중요한건 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금메달이니까 장기적으로 장기말인 선수들을 잘 굴리겠죠. (일본뿐만이 아니라 동북아, 나아가서는 세계적으로 나라나 연맹에게 있어서 결국 중요한건 '국가에게 플러스되는 메달'이기 때문에, 선수는 '숫자나 전력'일뿐이겠죠. 개인을 위한 국가?;;; 이전보다 0.5% 정도 더 나가긴 했지만 아직 많이 멀었음. 동북아 나라들은 경제력들은 있으면서 특히나 멀었죠. 역사들이 반강제적으로 뒤틀린게 많아서들--)
설사 무릅쓰고 또 그런 짓을 해서 영상으로 찍힌다 하더라도...
눈이 있어도 뇌가 없어서 사고가 정지된 ㅁㅇㅌ들은 또 왈왈대겠지만.
단지 지금 문제인건 저 일들을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눈 앞에 들이대진 일반인들과 연아 외의 팬들이겠네요.
이 경우에는 역시 명확한 증거영상들을 보여주면서 설명해야죠.
이번건 굉장히 민감한 사항이니까요. 자칫하다가는 이미지가 깎일 수도 있고. (조작해서라도 깎을라고 발광하는 애들이 대기중이고. 또 계속 그래왔고--;)
제일 안되는건 욕하는거, 이엔 이로 대응한다는 식의 막무가내 대응이겠죠. 네이X니 다X이니 Xch 니 하는 구정물 같은 반응들은 하지말고 -_-
그냥 팩트만 던져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면 딱 보이니까-_-;;;;;;;;;;;;;;;;;;;;;;;;;;;;; 문제는 여태까지 이상한 판정이니 뭐니 증거꺼리는 한없이 많았는데도 정정된 적이 없었다는거지만.........................그래도 이번건 좀 다르리라 생각합니다;;; 현지 관객들이 보면서 알테니까요. 이번 시즌 내내 그랬고;;;;;;;
이미 진흙탕싸움은 시작되었지만 원래 그렇게 노는애들은 그냥 놀라 그러고....
이 김에 이번 시즌에 계속 문제됐었던 저놈의 웜업 단체 진로방해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군요;;;;;;;;;;;;;;
올림픽때까지 내내 저럴 생각이었다면 그거야말로 착각이고!
스포츠 정신은 어따 버린거야!
연아가 저렇게 고생을 하고 하는거.... 연아가 피겨에서는 권력이 없는 한국 선수이기 때문에 더 심하게 겪는거라 생각하지만, 피겨판이라는게 그만큼 더러운 곳이었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만들어줍니다;;;;;;;;;;;;;;;;;;;
- 이번 일의 잘잘못을 떠나서...
이번에도 거슬리는 요지의 리플들.
역시 일본인은 이랬다~
역시 한국인은 이랬다~
WBC도 과열되어서 '저러니까 일본인이, 저러니까 한국인이' 근거도 없이 몇십년동안 축척된 서로에 대한 악다구니를 직접 확인해보거나 하지도 않고 툭툭 말하는데...
전 저런것도 자기가 모르는 사이에 죄짓는거라 생각해요.
한국인으로서 정말 그런 한국인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일본인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게 머리크고 나서 겪어보니까 '그런 인간'이 있다고 생각하게 됐거든요.
특정한 사회 구조와 환경에서 자라니까 사고패턴에 특징이 생기는건 어느 정도 인정하지만.
근본적으로 각 개인이 어떤 사고를 하게 된다는건 결국 개인의 책임이고, 개인주의가 확산된 현재로서는 '국가'로서 개인을 묶는건 불가능해요. 사고가 모두 다르니까.
한일 양국은 서로에 대해 모르는게 더 많고 왜곡된 정보로만 이미지가 구축된 경우가 더 많으니까 왜곡은 왜곡을 더 할뿐이고, 보통 사이 안좋은 이웃국가들 보다도 저런 말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과열되는 양상이 당연하게 된 것 같은데....-_-
(그리고 쓸데없이 무조건 좋다고만 하는 사람도 이상해요; 사람 사는데다 똑같으니까 그런 사람 안그런 사람 다 섞여있는건데.... 실망했다니 뭐니~, 저런 사람들만 있는거 아니니까 믿어달라니 어쩌니~ 하는것들도 웃기고. 얼마나 순수주의인거에요? 자기 머릿속의 주관적 이미지가 현실과 맞지 않는다고 거기에 일희일비한다는게 웃기지 않음?;; 하려면 혼자 하든가;;)
그게 그냥 '일본, 한국'이란 나라 타이틀로 '그러니까 저모양인거야~'라는 취급을 하거나 받는건....둘 다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대륙'이니 뭐니 하면서 중국 낄낄대는것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 뭐 나옵니까...? 잘못된 원인 따져서 말해주면 끝날 일이지요. 예전에 우리나라도 당해놓고 왜 똑같은 짓을 하는지...기본적인 교육이 덜 됐나--;;;;;)
한국 정부나 유명 범죄자가 한 짓 보고 '저러니까 한국인은~'이란 소리 들으면 무진장 싫거든요;!!!!!!!!!!!!!!!!!!!!
난 안그렇단 말이야!!!!!!!!!!
그 반대도 마찬가지죠. 자기가 당했을 때 싫을 것 같은건 상대가 누구더라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걸 무릅쓰고 그 행위를 하게 되었을 경우에 그 뒷감당도 자기가 져야하고요.
그러니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나라)가 이러니까 안되는거야!' 이딴 소리 지껄이지 말고.
그 상황에서 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느냐~ 라는걸 명확하게 개인이름, 단체명을 지적해서 이야기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는거죠.
진로방해를 했으니까 저거에 참여한 일본 여싱, 아마도 보고선 무시한, 혹은 관련이 있는 코치들과 연맹 관련자들은 나쁜 사람이죠. 그렇다고 '역시 일본인은 저래~'라는건 저런거 관계없이 조용히 자기 일만 하는 사람이라든가, 평화단체 등에서 일하는 사람도 일본인이니까 이상한건가요? ('특이한 일본인도 있네~'그러겠지 뭐)
반대로, 한국인 중 누가 해외나가서 망신살 뻗치는질 했을 때 '저러니 한국인은 운운~'하면 그런 사건이 있는줄도 모르고 이웃사람 돕는다든가, 자기 할 일 바르게 하고 하는 사람들도 '한국인'이니까 역시 그렇게 되는거겠네요? 그 경우도 '한국인 중에서도 가끔씩 괜찮은 인간 있군.' 뭐 그런 소리 할텐데. 그건 뭐 똑같은거 아님?
그리고 '어? 내가 생각한거랑 반대되는 이미지도 있네? 다시 봤어!' 같은 식의 말이 더 싫은건...
괜히 상황에 따라 자기 감정 주체도 못하고 우우우우~ 해대는데다가...
애초에 자기가 한 발언조차도 책임지지 못하는 무성의한 태도라 더 싫어요.;;;;;;;;;;;;;;;;;;;;;;;;
(뭐 결과적으로 자기 잘못 고치면 모를까)
요즘 이런 사건과는 별개로.
계속 눈에 보이는 한일 양국의 서로 헐뜯는 글들같은건....좀 봐도 휙휙 패스해버리고 싶네요;;;;
사실은 사실대로일 뿐! 세상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다 뒤섞여 사는겁니다....이상은 멀고도 험한거에요.....추구는 쭉 해야겠지만 저렇게 하나같고 뻥튀기한 망상을 사실처럼 믿는건 싫다 이거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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