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는 끝났고 결국 한 화도 제대로 다 못봤다는건 슬프지만...
(어비스가 인터넷 유료채널로 나오길 기다립니다! 소식나오면 좀 알려주세요! 저, 저 엔딩컷 보니까 보고 싶어졌잖아! ㅠㅠ!)
3월 30일부터는 닌타마 17기가 시작했지요. 젝일 만회해주겠어어어어어어!!!!!!!!!

닌/타마 시청은 실시간녹화입니다.
몇 가지 힌트는 검색이 많아지는 관계로 삭제했습니다=_=;


오프닝 - 히카루 겐지버젼에 가까워졌긴 했지만...역시 용기100%는 처음 버젼이 좋은 것 같아요. 추억이라서?-┏;;
본편 - 43권 앞의 내용을 매우 적절히 진행하고 있어서 맘에 쏙듬!
엔딩 - 오오 뭔가 컬러풀하고 반짝반짝 하고 아기자기하게 이쁘고 좋긴 한데.....어............. 응?
노래가 발랄한게 좋아요. 노래는 여느때처럼 쟈.니/스&마카이노 코우지씨 콤비라는 사실에 납득. 마카이노씨 아드님도 이제 어른이겠네요.

[자세한 감상들! 길어저서 접습니다]


+ 보게 된 시기가 너무 미묘한 것 같다고 느끼는 저;;;;;;;;;;;;;;;;;;;;
분명 대세가 되면서 정보 얻을 데가 많아져서 본거니까 분명 편승한게 맞죠.

아무리 전부터 보고 싶었었는데 NHK 교육방송 서비스 하던데가 재작년에 생겨서 시도를 그 때 했다고 하더라도 어쨌든간에 다시 봐볼까란 마음을 먹은건 분명 시류편승이었으니까!!!!!

그런 상황에서 분위기가 쪼이는 느낌은 뭐고, 괜시리 죄책감(?)이 드는건 또 왜 일지(....).

좋아하는 분위기는 원작 그대로의 순수한 분위기기 때문에 저도 당연히 예전 재미를 쭉 이어나가줬으면 하는데. (지금까지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함) 보게된 시기가 이러니까~ 그냥그냥 찔리는거죠~

그냥 옛날에 아리까리한 캐릭터 속에서 더듬더듬 봤던 그 때의 그런 재미...
고런 추억을 더듬으면서 순수한 어린이 만화로서 보고 싶어서 다시 보기 시작한건데 이미 그 재미가 없어졌다 뭐 이러면 슬픈겁니다?


++ 요즘 이거 해외 수출 많이 되면서... 나루토와 더불어 닌자 어쩌구하는 꼬마들이 늘어났다고 하는데....
서양이 왜곡해놓고 일본도 휩쓸려 만들어놓은 허구닌자 상은 참 지지리도 오래가는듯.;;;;;;;;;
실제는 안그랬다는걸 알게 될 나이되면 다 알겠지만................... 그래도 웃긴건 웃깁니다. 슈퍼맨을 실존 인물이라 우겨보지 그래! (그나저나 닌타마는 전~~혀 그런쪽과 상관이 없는데... 왜 그런 착각들이--?)
2009/04/01 23:46 2009/04/01 23:46
Cyrano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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