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화 연속 키리마루 물먹이기 대작전?!!!!!
그리고 쿠노이치의 활약~ (그러고보면 저도 옛날엔 쿠노이치가 진짜 존재했었는 줄 알았었음. 켈룩켈룩)
뭣보다......
9화는 불경기 젊은이들이 한숨지을만한 이야기.
문젠 이게 다음주, 다다음주까지 있다는거(........).
9화 '곡예사가 될래'[감상 열기]
이번화는......이 무슨 불경기 젊은이들을 타겟으로 한 이야기;;;;;;;;;;;;;;;;;;;;
심부름을 끝내고 돌아오던 란키리신이 마을에서 '미소년 곡예사'라는 곡예사의 공연이 있는걸 보고 들어가서 구경하게 됩니다. 안은 젊은여성으로 한가득!
멋진 곡예를 보여주는 그 미소년 곡예사는 시청자들 눈에는 아무리 봐도 쿠노이치인 키타이 시테르요씨;;;;;;;;;
끝나고 여자 관객들이 많은 돈을 무대를 향해 던집니다.
얼굴 밝히는 젊은 여성들이 1기때부터 자주 등장했던 닌타마....역시 그 때부터 알고 있었던건가...(...).
쏟아지는 돈을 보고 정신을 못차린 키리마루는 곡예사가 되겠다고 결심!
란타로와 신베이는 그게 얼마나 힘든일인줄 아냐고 말하지만(아니, 닌자는 첩보원+기타등등의 일종의 군인인데 더 힘들면 더 힘들었지 덜힘들진 않을텐데! 뭐 이 세계관에선 닌자만 되려고 이 학교다니는 건 아니지만;;;)
역시 말을 듣지 않은 키리마루.
고생하면 알아서 돌아올거라고 떠나는 란타로와 신베이.
얘네들이 갑자기 어른이다;! 원래 그랬지만;!
그리고 키타이는 키리마루가 제자로 받아달라고 돌격!
돈을 많이 벌 수 있어서! 라는 본심을 말하려다가 곡예사가 너무 멋져보여서라고 말을 황급히 바꾸는 키리마루가 왠지 면접보는 기분을 들게 하는데...-_-;
키타이 시테르요가 곡예사를 하게 된건 역시나 오늘도 정규 닌자직을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취업하지 못하여 돈이 떨어져가던 차에 곡예사 알바를 구하는걸 보고 닌자 기술 (뭐...이 경우엔 재빠름, 타겟 맞추기 정도 밖에 없을 거 같은데;)을 이용하여 돈을 벌자고 생각하여 남장하고 임시로 일하고 있었던 것.
어쨌든 닌타마인 키리마루에게 그런 모습을 보이기 싫은 키타이는 일부러 포기하게 만들려고 가혹한 훈련 개시!
뭘 해도 일어나는 키리마루의 망가지는 모습들이 역시 웃겼어요~
'포기했어?!'라고 기대에 찬 눈빛으로 키리마루에게 매번 물어보는 키타이도 귀여웠음!
난감해하는 키타이씨 옆에 이 곡예단의 단장님이 나와 격려하고 가던차....
오늘 번 돈의 일부를 '언제나 그랬다는 듯이' 넘겨주는 키타이 시테르요.
번 돈의 일정액이 단장에게 들어간다고 거짓말을 하자 낙심한 키리마루는 산뜻하게 포기합니다.
그리고 키타이씨는 다시 닌자 채용을 하는 성을 알아보기로 하며 알바를 관둔다는.......................이야기......
좋은 이야기인지 나쁜이야기인진 모르겠음;!!!!!!!!
근데 마지막까지 남장 안들켰네요~
별로 변장한거 없었는데....뭐 만화의 룰이라는게 있으니까(...).
알바나 파트타임, 계약직, 인턴, 정규직 닌자 이야기는 옛날 애니 오리지널로도 나왔고 원작도 간간히 나오고...
꽤나 많이 나오네요.
닌자로 먹고 살 수 있는데 사무원이 적성에 맞다면서 임시or인턴 사무원으로 허구헌날 학교를 노리는 데모시카!
(그러나 그 학교의 사무원으로는 닌자가 하고 싶은데 정말 능력은 없어서 사무원으로 일하며 닌자의 길을 찾는 코마츠다 슈사쿠가 버티고 있다!)
자신이 배운것을 100% 활용할 수 있는 멋진 성의 닌자로서 활약하겠다는 의지로 여러가지 성의 파트타임잡을 전전하는 키타이 시테르요!
집안의 힘으로 이름만 팔아서도 살 수 있었겠지만, 자신의 실력으로 제로부터 시작하겠다고 하는일은 정규직 이상인데 보수도 짜고 야근비도 안주고 대우는 더 못받는 계약직 닌자를 하고 있는 토츠안 보우타!
뭐야 이거...........llllOTL
키타이의 이야기는 꼭 한 번씩은 들어가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이번 17기에는 43,44권의 내용인 토츠안,데모시카 이야기까지 나온단 말입니다;;;;;;;;;;;;;;;;;;;;;;;;;;;
(각각 다음주, 다다음주 예정;;; 데모시카 등장이야기는 예산회의 에피소드에서 분리하는듯)
17기는 뭔가 여러가지로 무서워요...뭣보다 이건 남 일이 아니야...=_=;
아, 원작부터 원래 저런내용들이 나왔었지요........
어린애들에게 사회의 무서움을 알려주는 이야기군요;;;;;;;;;;;;;;;;;;;;;;;;;;;;;;;;;
아니, 원래부터 보는층의 절대다수가 어른이란걸 알기 때문에 하는 이야기들이겠다만;;;;;;;;;;;;;;;;;;;;;;;;;
10화 '중요한 상자'[감상 열기]
전체적으로 작화가 예뻤음~
뭣보다 계속 당하는 키리마루의 리액션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교장이 점심먹고 있는 쿠노이치 교실의 유키토모미시게의 3인조에게 외출하는 동안 매우 중요한 상자를 맡아달라고 부탁합니다. 하지만 역시 웃으면서 도망치는걸 보면 분명 무슨 이상한게 들어있을게 분명;
그걸 몰래 들은 키리마루는 분명 보물이 들어있을거라며 그 상자를 빼았으려 하고...
키리마루가 엿듣는걸 안 3인조는 당연히 역공하려고 미리 준비해놓습니다.
과연 쿠노이치.;
처음 뺏은 상자부터 폭발이라니;;;;;;;;;;;;;;;;;
두 번째는 지나가던 키산타에게 펫인 민달팽이들을 빌려 쿠노이치에게 뿌리는 키리마루인데........
이 악마;!!!!!!!!!!!!!!!!!!!!!!!!!!!!!!!!!!!!!! 생각만 해도...악..........lllOTL
뭣보다 그 민달팽이들 수거는 다 했나;!!!!!!
(키리마루에게 다가오는 키산타가 그냥 너무 귀여웠음............... 이전 학교들에서 전학다니면서 괴롭힘당해서 적응을 잘 못했다고 하는데...누, 누가 얘를 괴롭히는겁니까! 귀엽잖아! 근데 이전 학교라면 후마학교에서도--?)
3인조가 설거지 당번이어서 설거지를 하는 사이 세 번째의 기회를 얻게 되지만...
이건 마치 망상의 대가 토마츠 사쿠베이나 망설임의 대가 라이조처럼 온갖 상황을 시추에이션하면서 머뭇거리다가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네 번째는 여러 상자 속에 섞어놓은 상자를 몰래 탈환하려다가 또다시 하늘의 별로(......).
그리고 교장이 돌아왔는데...
상자를 열지 않은거에 대해 대놓고 실망하는 교장;;; 역시;;; 뭔가 있지;;;;
열어야 하나 망설이는 쿠노이치를 재치고 상자를 연 키리마루는...그냥 단순한 깜짝상자라는 사실에 좌절한단 이야기였습니다.
음 진짜 깜짝상자를 만들려면 그런 단순한 교장인형이 아니라 진짜 교장 피규어라든다 덴코인형(쿨럭)을 넣으면 될텐데 말이죠. -ㅅ-
쿠노이치가 나오는 이야기들은 대다수 닌타마들이 골탕먹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재밌어서 좋아합니다~
만10살 남자애들과 (때때로 상급생들이나 선생님들도 걸리지만-_-;), 만11살 여자애라는건 그림에서도 확연히 차이가 나지만 연령차이가 1살이 아니라 3살 정도는 난다고 생각하는게 맞으니까요;;;;;;;;
그래도 원작보다는 귀염성이 더 많은 쿠노이치라서 그런지 보면서도 안심(?)이 됩니다. 귀여운 정도니까요~
원작은 무서움;;;;;;;;;;;;;;;
그나저나.........................
이 작품 주인공 누구였지요?????????????!!!!!!!!!!!!!!!!!!!!!!
이번주는 란타로의 존재감이 월,화빼곤 없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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