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엔 셋 다 사진을 찍어봤음!
아아..............내 계정 용량이여(................).
21화 '식당아주머니의 위기'
22화 '이반의 사회견학'
23화 '인기 헤어스타일'
이번화는 그저....................
풉!
풉!
풉!
스탭들이 작정하고 장난친게 딱 보이는 재밌는 화였습니다~!
이야~ 정말 4학년 타키야샤마루는 요렇게 갖고 놀기 딱 좋은 캐릭터죠;;;;;;;;;
스탭들이 어지간히 좋아하는 캐릭터일거에요!
줄거리는...
언제나처럼 나르시소스 놀이하는 타키야샤마루의 귀에 쿠노타마인 유키,토모미,오시게의 인기있는 선배에 대한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그러나 그 언급되는 선배들 중에서 자기는 없고.
오히려 성적 우수랑 전린 잘 다루는거 외엔 아무것도 없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 소리에 언제나처럼 헛소리(;;)하는 타키야샤마루 앞에 완전 충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나타난 란키리신이 쿠노타마에게 엄청나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 사실을 보고... 헤어스타일을 새로 하면 된다는 말에 타카마루에게 달려가 숙제룰 도와주는 대신에 헤어 스타일을 바꿉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쿠노타마가 쫓아다닌건 자신들이 원하는 헤어 스타일'만'이었다는 사실.
그리고 그걸 해준 타카마루에게 여자로서의 존경심이 있었던것 뿐(...).
오늘도 타키야샤마루는 새됐습니다-ㅅ-;;;;;;;;;;;;;;

처음에 자뻑해서 장미 날리는 타키야샤마루보고 여전히 웃었지만;;;;
그 담에 웃긴건;;;;;
유키,토모미,오시게가 생각하는 여학생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선배 3인방.



각 캐릭터 성격에 맞게 쿨한 여성을 지향하는 토모미는 맨 처음에 쿨한 우등생인 센조를 꼽고...(애니는 엄금 시리즈에서 이미 끝났지만 말이야;;; 그래도 매번 당해도 둘에게 항상 잘해주고 원작에서는 항상 대인배라는 점을 보면 좋은 캐릭터^^)
신베이에게도 상냥한 현모양처타입의 오시게는 누구에게나 상냥한 양호부장인 젠포지 이사쿠.
그리고 강한 여성이 되길 원하는 유키는 싸움을 좋아하는 열혈무투파인 케마 토메사부로를 꼽았습니다.
아 뭔가 10대 여자애들이 딱 좋아할만한 캐릭터 유형 베스트3 이군요.
어느 순정만화든 거기서 파생된 연애시뮬이란 장르든 꼭 저런 유형들이 인기순위에 들죠.
(요즘건 모르지만....죄송합니다 머릿속 데이터베이스가 구식이라.....lllOTL)
전 센조까지만 나올 줄 알았는데 뒤에 6학년 두 명이 더 나와서, 게다가 연출이 무진장 웃겨서;;;;;;;;;;;;;
스탭들에게 GJ!!!!!!!!!

센조야 언제나처럼 엘라스틴 머릿결을 자랑하는거니까 무난한데...
이사쿠는 분홍색 꽃잎 날리면서 눈이 70년대 순정만화삘의 별이 달린 눈으로 환하게 웃고 있고.
(너 안소니냐! 저거 본 순간 오키아유씨 상큼버젼 웃음이 BGM으로 깔렸음. 아 웃겨 ㅠㅠㅠㅠㅠㅠ)
토메사부로는 불타오르는 불꽃 속에서 엔딩같은 포즈로 '우오오오오오오!'하는 보이스까지 붙은 열혈 스포츠맨 타입;;; 근데 연출이 소녀의 감수성과 거리가 멀군요. 넌 그냥 있는게 미남이란다....-0-;;;
(성우 들어간거 보니 얜 근시일내 방영할 화 어딘가에 나올듯. 아니면 성우분이 다른 캐릭터로 출연하든가)
공통점은 누구나 인정하는 미남이군요.
역시....스탭들이 아이 돌보기 알바때 코헤이타,몬지로,쵸지 등장시켜서 대놓고 '안어울리는 캐릭터가 이런거 해요~'란 식의 이야기 꾸밀 때 부터 알아봤어요;;;;;;
이 사람들 3명, 3명으로 나누려는구나 하고.....;;;;
한 마디로 저 알바했던 3명은 딱 보기에도 이상행동파고 나머지 3명은 정상인이지만 어딘가 스위치가 들어가면 망가지는 캐릭터라 이거죠. -센조는 엄금, 이사쿠는 불운, 토메사부로는 몬지로.
다 좋은 선배들이지만 개그가 요렇게 두 가지 방향으로 나뉘게 되니 나머지 애들이 불쌍하네요.
걔네도 여성들에게 충분히 어필할만큼 귀여운 매력이 많은데 말이죠~
몬지로 같은 경우엔 열혈인 면이 토메사부로랑 같은데도 언급도 안되고~
겉모습인가 역시.............하긴 얜 열혈스포츠맨&무투파쪽 보단 열혈노력파란 이미지가 강하니.........
얘는 꽤 진국 캐릭터라서 전 좋아하는데 말입니다......설마...내가 나이들어서?.....^^;;;;;;;;;
(그나저나 애니메이션에선 토메사부로군의 캐릭터성은 열혈무투파&설명 선배로 자리 잡은 것 같네요.
얜 올해 나왔다는 DS 게임쪽 보고 이제 대충 캐릭터 파악이 됐습니다;;;;; 열혈파면서 일 많아도 꼼꼼히 잘 하고 애들도 잘 돌보고 미소 상큼하고.....즉, 얘는 장모님이 닭한마리 잡아줄 사위타입 캐릭터!!!
만15살에 사위분위기라니................-┏)
그래도 말이죠.
제게 있어 선배 캐릭터들은 다 특급 개그맨 캐릭터기 때문에 요런식으로 마구 놀려주는거 참 좋아요;;;;
멋지게 보이라고 만드는 웬만한 연애시뮬 보고도 그 오버에 무조건 웃고 시작하는 저인데..........
(....안제 트로와까진 루비파티 노예였던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왜요! 웃으면서 한 사람도 있을 수 있잖아요;!!!!! 닭살대사가 느무 웃긴걸요-ㅅ-)
하물며 애초에 작정하는 개그만화 캐릭터야 당연히 웃죠!
미안하구나 얘들아.
하지만 그래서 이 만화 캐릭터들이 좋은거니까요!
외모니 그런것보다 만화특성에 따른 캐릭터 하나하나의 개성이 사랑스러운거임!!!!

그리고 거기에 좌절하는 타키야샤마루의 '하지만 난 어쩌구~~~~~'하면서 이건 진실이라 외치는게;;;
야! 넌 그렇게 입으로 줄줄 말하니까 가치가 떨어지는거야!
그리고 그 성격때문에 항상;;;;;;;;;
그러니까 재밌고 사랑받는 캐릭터인거지만요!
요런면이 귀여움^^
(물론 만화니까... 진짜 저런 사람은 전 대놓고 뭐라하는 타입이라....=_=;)
그리고 란키리신이 타카마루에게 새롭게 받은 그 헤어스타일!
오프닝의 그것과도 다른..........................................................................히피?레게?뉴하프(?!)?
네, 하여간 타카마루의 센스가 별로라는건 오늘도 알겠고(....아니 개그만화니까 이런게 좋은걸지도;).

하여간 그 머리 스타일로 쿠노타마들이 꺄~비명지르면서 쫓아다닐 때 너무나도 헤죽거리면서 좋아하는 란키리신의 연출에 또 웃어버렸어요;;;;;;;;;;;;;;;;;;성우분들도 어찌나 잘하시는지;;;;;;;;;;;;;;
생각해보니 얘네 월요일도 화요일도 수요일도 고양이,개,해괴한 머리스타일로 계속 몸개그를 해주는데;;;
웃겨 죽겠어요;;;;;;;;;;;;;;;;;;;;;;;;
달려오는 쿠노타마들 사이에서 처참하게 밟힌(;;;;;;;;아, 이번화 쫌 많이 불쌍하다;;;;) 타키야샤마루.
타카마루에게 빨리 머리 스타일 해달라고 하려고 숙제 도와주면서 자기 자랑 빠뜨리지 않는 타키야샤마루도 웃겼어요;;;;;;;;;;;;;;
방정식 어쩌구 하면 수학인 거 같은데;;;; (국영수사과에서 영어가 빠지고 인술이 들어가는듯;;;)
순진한 타카마루는 그냥 타키야샤마루가 주절주절대도 꽤나 담백하게 칭찬해주는군요.
어쨌든 자기 머리 스타일이 급한 타키야샤마루에게 요즘 유행스타일이라며 또 이상한....오프닝에 나온 키산타의 달팽이 헤어와 비슷한 엘비스 프레슬리 같은 머리를 해줬는데;;;;;;;;
어쨌든 쿠노타마에게 한 번 환호성도 받았고...
그, 그거면 나름 된거 아님?!!! (쿨럭)

그리고 오늘의 주역이나 다름없었던 쿠노이치~ 다 모여있으면 꽃핀것마냥 화사~한데다가 닌타마들을 즐겁게 괴롭혀(...)주기 때문에 재밌습니다~
여학교는 별로 안좋아하지만요. 하하하하하;
(여자들만의 그룹놀이나 뒷담화 있는 공간이...악;;;; 하마트면 여중여고여대트리 탈뻔했지만 대학생때 탈출해서 다행임;;;;;;)
아아..............내 계정 용량이여(................).
21화 '식당아주머니의 위기'
[감상 열기]
줄거리 요약
허리를 다친 아주머니를 대신해 닌자음식 연구가인 쿠로코게 팡돈 선생님이 대신 오게 된 이야기입니다.
공포에 떠는 학생들이지만 의외로 음식이 맛있게 되어 오히려 식당 아주머니가 자신의 일에 위협을 느끼고 탈출하려하지만 결국엔 팡돈 선생님이 아닌 식당 아주머니가 원래대로 한다는 이야기~
오오오오~ 니이노 선생님이 나왔어요!!!!
(니이노 선생님 좋아요..............샤도우 선생님 이야기에도 또 나오실 것 같은데......>ㅁ<;;;;;)
청진기로 몇 번 검사하시더니 5일은 누워있어야 한다는 진단!
뢴트겐 전문의인데 엑스레이는 안찍으시네요. 보통 이럴 때 찍어보지 않나.........? (안찍나요?;;;)

쿠로코게 팡돈 선생님을 부르러 갔을 때 여전히 이상한 도마뱀구이도 웩이었지만;!
만든다면서 생선살 다 바르고 머리와 뼈로 중얼중얼하는것도 진짜 으악;!!!!
란키리신이 공포에 질려하면서...특히 신베이가 5일동안 이런거 먹어야 하냐면서 울먹울먹할 때 '울지마!'하면서 서로 공포(...)를 이겨내는 장면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얘네 너무 귀여워요-ㅅ-;;;
그리고 드디어 공포의... 한 눈에 보기에도 음식재료가 이상한 밥상이;;!!!
그치만 의외로 모든 학생&선생님들이 맛있게 먹어서 먹어보니 이전의 지옥의 맛이 아닌 제대로 된 맛!!!!
재료는 생각도 않고(..)어쨌든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역시 공복이 반찬...? =_=;;;
그래도 식당 아주머니 문병도 오고.
아주머니 생각해서 도망치려하는 아주머니 감시하는것도 귀여웠어요~
근데 아주머니가 양호실 탈출하려 할 때 생각하는 방법들이 죄다 이 학교 다운 방법들;;;;;;;;;;;;;;;;;;;;;;;;;;;;
프로닌자 정도 되는 기술은 있어야 여기 직원이 될 수 있는겁니까?!!!
마룻바닥으로 빠져나갈 때 '찍찍' 쥐소리 계속 내는것도.
란타로와 키리마루가 고양이 얼굴이 되어서 냐옹냐옹 쫓아갈 때까지 쥐소리 내는것도 재밌었고
반대로 개<->고양이로 됐을 때도 재밌었어요~


근데 제일 대단한건.
결국 그러다가 5일만에 나을 허리통증이 하루만에 나아버렸다는것;;;;;;;;;;;;;;;;;;;;;;;;;;;;;;;;;;;;;;;;;;;;;;
아, 아주머니...때때로 직업군인인 프로닌자도 능가하시더니...
결국 치유력마저 인간의 한계를 넘어버리신겁니까(...).
그리고 쿠로코게 팡돈 선생님은 조미료를 잘못 넣는게 맛있는 음식을 하는 비결이란 것도 알게 된 화였음;;;;
요리 연구가로서....조금은 존심 상하는 엔딩;;;?
허리를 다친 아주머니를 대신해 닌자음식 연구가인 쿠로코게 팡돈 선생님이 대신 오게 된 이야기입니다.
공포에 떠는 학생들이지만 의외로 음식이 맛있게 되어 오히려 식당 아주머니가 자신의 일에 위협을 느끼고 탈출하려하지만 결국엔 팡돈 선생님이 아닌 식당 아주머니가 원래대로 한다는 이야기~
오오오오~ 니이노 선생님이 나왔어요!!!!
(니이노 선생님 좋아요..............샤도우 선생님 이야기에도 또 나오실 것 같은데......>ㅁ<;;;;;)
청진기로 몇 번 검사하시더니 5일은 누워있어야 한다는 진단!
뢴트겐 전문의인데 엑스레이는 안찍으시네요. 보통 이럴 때 찍어보지 않나.........? (안찍나요?;;;)

쿠로코게 팡돈 선생님을 부르러 갔을 때 여전히 이상한 도마뱀구이도 웩이었지만;!
만든다면서 생선살 다 바르고 머리와 뼈로 중얼중얼하는것도 진짜 으악;!!!!
란키리신이 공포에 질려하면서...특히 신베이가 5일동안 이런거 먹어야 하냐면서 울먹울먹할 때 '울지마!'하면서 서로 공포(...)를 이겨내는 장면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얘네 너무 귀여워요-ㅅ-;;;
그리고 드디어 공포의... 한 눈에 보기에도 음식재료가 이상한 밥상이;;!!!
그치만 의외로 모든 학생&선생님들이 맛있게 먹어서 먹어보니 이전의 지옥의 맛이 아닌 제대로 된 맛!!!!
재료는 생각도 않고(..)어쨌든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역시 공복이 반찬...? =_=;;;
그래도 식당 아주머니 문병도 오고.
아주머니 생각해서 도망치려하는 아주머니 감시하는것도 귀여웠어요~
근데 아주머니가 양호실 탈출하려 할 때 생각하는 방법들이 죄다 이 학교 다운 방법들;;;;;;;;;;;;;;;;;;;;;;;;;;;;
프로닌자 정도 되는 기술은 있어야 여기 직원이 될 수 있는겁니까?!!!
마룻바닥으로 빠져나갈 때 '찍찍' 쥐소리 계속 내는것도.
란타로와 키리마루가 고양이 얼굴이 되어서 냐옹냐옹 쫓아갈 때까지 쥐소리 내는것도 재밌었고
반대로 개<->고양이로 됐을 때도 재밌었어요~


근데 제일 대단한건.
결국 그러다가 5일만에 나을 허리통증이 하루만에 나아버렸다는것;;;;;;;;;;;;;;;;;;;;;;;;;;;;;;;;;;;;;;;;;;;;;;
아, 아주머니...때때로 직업군인인 프로닌자도 능가하시더니...
결국 치유력마저 인간의 한계를 넘어버리신겁니까(...).
그리고 쿠로코게 팡돈 선생님은 조미료를 잘못 넣는게 맛있는 음식을 하는 비결이란 것도 알게 된 화였음;;;;
요리 연구가로서....조금은 존심 상하는 엔딩;;;?
22화 '이반의 사회견학'
[감상 열기]
줄거리 요약
- 1학년 이반이 사회견학을 나가서 엉뚱한 짓을 하다가...
마을에서 단체로 쫓겨나 도망치다가...
사나워 보이는 흰 멍멍이(...) 꼬리를 밟아서 세 마리의 개에게 쫓겨다니다가.
결국 길을 잃어서 학교로 돌아가지도 못하고 엉엉 우는걸 심부름 끝나고 지름길로 돌아가던 란키리신이 발견!
길을 알려주고 싶지만 자존심 강해서 우리가 길을 알려준다 해도 안돌아갈게 뻔하다는 키리마루의 말에 개 흉내를 내서 양치기견마냥 이반을 학교쪽 길로 유도한다는 작전을 세우는데...
이반은 왜 하필 이 때 용기를 내는지(;;;). 개를 쫓아내자고 돌->수리검->보록화시 콤보로 공격;;;;;;;;
(야마다 선생님이 언제나 설명해주시는 닌타마 애니메이션의 법칙중 하나!
1학년 닌타마가 뭔가를 던지면 꼭 아군에게 맞죠. 올해도 화려하게 한 건 해주셨음;;;;;;;;;)
란키리신이 당황해 도망치는 사이에 모두가 길을 잃어버리는 사태가;;;;;;;;;;;;;;;;;;;;;;;;;;;;
하지만 1학년 이반을 걱정하던 안도 선생님이 헤므헤므 대신에 머리로 종을 치는 살신성인을 발휘한 덕분에 종소리를 찾아 모두 무사히 학교로 돌아간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총 감상은....................
..............................................역시 1학년은 총체적으로 바보;;;!!!!
그 중 역시 일반적인 시각으로 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1학년 이반이 제일 바보(...).
그치만 그 나이대다워서 귀여웠어요^^
1학년 이반이 나오면;;;
1학년 하반 애들들이 완전히 어른으로 보이는 경우는 이번에도 역시나;;
5,6학년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어른의 마음가짐-0-;;;;;;;; (원작 5,6학년들이 마음이 보살이시지;;;)
1학년 이반애들의 성격까지 파악해서 그들의 자존심까지 배려해 작전을 짜주는 면이 과연 주인공애들 답습니다;;;;
하지만 이반은 왜 하필 그 때 용기를 내는지;!!! (그, 그래서 실전에서 매번 그런가;;;)
귀엽지만 말이야!!!!!
1학년 이반이 12명이 그대로 있다는 점도 역시 애니제작팀이 12명 설정을 잘 만들어뒀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덴시치의 두건을 벗은 머리가 (저번에 고래잡이에서는 삼각건 쓰고 나와서) 고슴도치마냥 위로 세워진 요즘식 소년만화 애들 머리라서 깜짝 놀랐음;;;;;;;;;;;;;;;;;;;;;;;;;;;;;
뭔가 얼굴따지는 누님들이 좋아할 것 같은 애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디에서 비명소리가 들려오는구나=_=;
근데 작화가 예전하고 달라서.........
전 옛날에 더 차분하고 살랑살랑한 머리가 더 좋은 것 같아요;;;;;
머, 머리 모양이 매번 바뀌면 어쩌라고.........ㅠㅠ
초반 등장 때 라이벌역으로 덴시치&사키치가 먼저 등장해버리는 바람에 1학년 이반은 나중에 히코지로란 반장 캐릭터가 나와도 리더의 주도권은 덴시치랑 사키치가 갖고 있다는 점이 재밌습니다;;;;;;;;;
중간에 꼬리 밟은 3마리의 사나워보이는 흰둥이 개 세 마리가 은근히 귀여웠어요;;;;;;;;;;;;;;;;;;;;;;;;
옛날에 흰 개를 키웠었기 때문에 개하면 역시 흰둥이에 털 북실북실한 개가 최고라 생각하는 저>ㅁ<;;;
처음에 그 개 세 마리 나왔을 때 늑대인 줄 알았지만요.
개구나.....구분이 안가(.....).

1학년 이반을 유도한다는 작전그림에서 란키리신의 머리랑 엉덩이에 귀랑 꼬리가 달린것도 귀여웠음;!!!
월요일은 고양이, 화요일은 개-0-;
이반 애들은 그 이상한 자존심만 버리면 딱 귀엽고 좋은 애들인데^^;;;;;;;;
마치 요즘식의 참고서나 답찾기 위주의 교육을 받은 잘못된 아이들의 표본을 보는 기분이랄까;;;;;;;;;;;;;;;;;;
마을 나가서 조사하는걸 보면...
예의와 상식이 결여(...)되어있는 자기 중심적인 아이들을 그대로 보는듯한...
게다가 눈치도 없습니다;!!!!
프라이드 운운하는건 귀엽고~
막상 실전에서 아이같이 덜덜 떠는것도 귀엽긴 하지만....
뭐랄까요;;; 가장 닌자에 어울리지 않는 애들;;;;;;;;;;;;;;;;;;
오늘도 길 잃어버렸다고 엉엉 울면서 울면 안된다고 하는 것도 귀여웠어요~
정말 얘네가 제일 만10살에 어울리는 애들.....?
아니, 가장 현대의 만10살 애들에 가까운 느낌이 들죠;;;;;;;;;;;;;;;;;;;;;;;;;;;;


안도 선생님이 처음에 나와서 "'우수한 1학년 이반이니까'" 운운하면서 잘하고 올거라고 기대하는 걸 보고...
(이 선생님은 그놈의 '우수한 이반', '성적이 최고면 다른것도 최고', '남 무시하기'라는 것만 빼면 좋은 사람인데. 아니 이미 이걸로 끝인가-0-;;;)
헤므헤므가 옆에서 피식피식 비웃는 걸 보고 으아...................(..................).
1학년 이반은 성적표 빼고는 오히려 바보취급 당하고 있는게 아닌가란 생각이;;;;;;;;;;;;;;;;;;
그나저나...
1학년 하반은........설정은 바보라고 나오고 장난도 참 무진장 치고 공부도 지지리도 안하지만;;;;;;;;;;
나오는 캐릭터들이 선생님이건 프로닌자건 성주건 뭐건 그 누구보다 폐부를 찌르는 지적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든가. 윗학년도 생각 못하는 작전을 생각해낸다든가. 웃기기 위해서 일부러 말놀이를 이용해 말장난 보케를 짠다든가.........

얘네..........바보 아니지 않아요..........?;;;;;;;;;;;;;;;;;;;;;;;;;;;;;;;;;;;;;;;;;;;;;;;;;;;;;;
그냥 단순히 시험점수라면 대놓고 말해서 사회에서 그거 어따 써먹는다고.....;;;;;
중요한건 점수가 아니라 배운걸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느냐 아니냐의 문제지;;;;;;;;;;;;;;;;;;;;;
(솔까말 이력서에서도 볼 이유가 그다지 없다고 생각함. 뭐 기준이 없으니 보는거겠죠-_-;
무슨 공부로 먹고산다손 치더라도 점수따기같은거 별로 상관도 없고 말이죠;;;;)
뭣보다 얘네는 닌자or 대다수는 일반적 사회인이 될건데 거기에서 필요한 건 실전응용이잖아요.
배운거라도 시험때는 전혀 못하지만 상황이 심각해지면 실전 응용은 아무렇지도 않게 해버리는게 더 대단하죠;;;
보통 사회에 나가면....대부분 그 부분이 안되니까 좌절하는건데...;;;;;;;;;;;;;;
게다가 저렇게 인간관계 쌓는 법이나 좋은 인간성, 도덕심은 시험점수로 어떻게 되는게 아니고 말이죠.....
이반이 마을에서 쫓겨다니는거 보고 정말 제가 가서 다 머리를 때려주고 싶었음--;;;
1학년만 성적순으로 나눴다고 하는 공식 설정이 나와있는데...
재미를 위해서 라이벌 만들고 하다보니 대충 중간에 설정 짜서 넣은게 그대로 보이는 설정이긴 하다만.....(.....).
그리고 시간흐름이 없는 설정이긴 하다만....
그래도 이런 뻔히 보이는 설정에 굳이 태클을 걸어본다면;;;;;;;;;;;;;;;;
이 학교는 하루속히 1학년 반편성을 윗학년들처럼 그냥 전부 다 사이좋게 섞인 평범한 반편성으로 바꿔야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위에 애들 서로 다 친하고 협동도 잘 하잖아요. (그거야 캐릭터가 없으니까...쿨럭쿨럭;!)
그런거 관계없이 편성된 윗 학년은 보면 다 실력도 좋고 우수하게 잘 자랐는데;;;;;;;;;;;;;
(우수하다≠성적좋다. 코헤이타랑 이사쿠는 지식이나 실력이 없는게 아닌데도 본편에 이미 각각의 성격과 불운때문에 실기에서 점수 깎이죠...;;;;;;;;얘넨 맨날 그럴 것 같음;;;;;)
1학년은 이래갖곤 이반은 남아나지도 않을 거 같은데....
고학년 실기같은 실전에서 죄다 탈락할 거 같은 느낌이....-0-;;;;;;;;;;;
뭐 하지만 윗 학년들하곤 또 다른 학년으로 성장할지도 모른단 생각이 듭니다~
- 1학년 이반이 사회견학을 나가서 엉뚱한 짓을 하다가...
마을에서 단체로 쫓겨나 도망치다가...
사나워 보이는 흰 멍멍이(...) 꼬리를 밟아서 세 마리의 개에게 쫓겨다니다가.
결국 길을 잃어서 학교로 돌아가지도 못하고 엉엉 우는걸 심부름 끝나고 지름길로 돌아가던 란키리신이 발견!
길을 알려주고 싶지만 자존심 강해서 우리가 길을 알려준다 해도 안돌아갈게 뻔하다는 키리마루의 말에 개 흉내를 내서 양치기견마냥 이반을 학교쪽 길로 유도한다는 작전을 세우는데...
이반은 왜 하필 이 때 용기를 내는지(;;;). 개를 쫓아내자고 돌->수리검->보록화시 콤보로 공격;;;;;;;;
(야마다 선생님이 언제나 설명해주시는 닌타마 애니메이션의 법칙중 하나!
1학년 닌타마가 뭔가를 던지면 꼭 아군에게 맞죠. 올해도 화려하게 한 건 해주셨음;;;;;;;;;)
란키리신이 당황해 도망치는 사이에 모두가 길을 잃어버리는 사태가;;;;;;;;;;;;;;;;;;;;;;;;;;;;
하지만 1학년 이반을 걱정하던 안도 선생님이 헤므헤므 대신에 머리로 종을 치는 살신성인을 발휘한 덕분에 종소리를 찾아 모두 무사히 학교로 돌아간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총 감상은....................
..............................................역시 1학년은 총체적으로 바보;;;!!!!
그 중 역시 일반적인 시각으로 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1학년 이반이 제일 바보(...).
그치만 그 나이대다워서 귀여웠어요^^
1학년 이반이 나오면;;;
1학년 하반 애들들이 완전히 어른으로 보이는 경우는 이번에도 역시나;;
5,6학년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어른의 마음가짐-0-;;;;;;;; (원작 5,6학년들이 마음이 보살이시지;;;)
1학년 이반애들의 성격까지 파악해서 그들의 자존심까지 배려해 작전을 짜주는 면이 과연 주인공애들 답습니다;;;;
하지만 이반은 왜 하필 그 때 용기를 내는지;!!! (그, 그래서 실전에서 매번 그런가;;;)
귀엽지만 말이야!!!!!
1학년 이반이 12명이 그대로 있다는 점도 역시 애니제작팀이 12명 설정을 잘 만들어뒀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덴시치의 두건을 벗은 머리가 (저번에 고래잡이에서는 삼각건 쓰고 나와서) 고슴도치마냥 위로 세워진 요즘식 소년만화 애들 머리라서 깜짝 놀랐음;;;;;;;;;;;;;;;;;;;;;;;;;;;;;
뭔가 얼굴따지는 누님들이 좋아할 것 같은 애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디에서 비명소리가 들려오는구나=_=;
근데 작화가 예전하고 달라서.........
전 옛날에 더 차분하고 살랑살랑한 머리가 더 좋은 것 같아요;;;;;
머, 머리 모양이 매번 바뀌면 어쩌라고.........ㅠㅠ
초반 등장 때 라이벌역으로 덴시치&사키치가 먼저 등장해버리는 바람에 1학년 이반은 나중에 히코지로란 반장 캐릭터가 나와도 리더의 주도권은 덴시치랑 사키치가 갖고 있다는 점이 재밌습니다;;;;;;;;;
중간에 꼬리 밟은 3마리의 사나워보이는 흰둥이 개 세 마리가 은근히 귀여웠어요;;;;;;;;;;;;;;;;;;;;;;;;
옛날에 흰 개를 키웠었기 때문에 개하면 역시 흰둥이에 털 북실북실한 개가 최고라 생각하는 저>ㅁ<;;;
처음에 그 개 세 마리 나왔을 때 늑대인 줄 알았지만요.
개구나.....구분이 안가(.....).

[와;; 개 성질 드러워 보인다;;;]
1학년 이반을 유도한다는 작전그림에서 란키리신의 머리랑 엉덩이에 귀랑 꼬리가 달린것도 귀여웠음;!!!
월요일은 고양이, 화요일은 개-0-;
이반 애들은 그 이상한 자존심만 버리면 딱 귀엽고 좋은 애들인데^^;;;;;;;;
마치 요즘식의 참고서나 답찾기 위주의 교육을 받은 잘못된 아이들의 표본을 보는 기분이랄까;;;;;;;;;;;;;;;;;;
마을 나가서 조사하는걸 보면...
예의와 상식이 결여(...)되어있는 자기 중심적인 아이들을 그대로 보는듯한...
게다가 눈치도 없습니다;!!!!
프라이드 운운하는건 귀엽고~
막상 실전에서 아이같이 덜덜 떠는것도 귀엽긴 하지만....
뭐랄까요;;; 가장 닌자에 어울리지 않는 애들;;;;;;;;;;;;;;;;;;
오늘도 길 잃어버렸다고 엉엉 울면서 울면 안된다고 하는 것도 귀여웠어요~
정말 얘네가 제일 만10살에 어울리는 애들.....?
아니, 가장 현대의 만10살 애들에 가까운 느낌이 들죠;;;;;;;;;;;;;;;;;;;;;;;;;;;;


안도 선생님이 처음에 나와서 "'우수한 1학년 이반이니까'" 운운하면서 잘하고 올거라고 기대하는 걸 보고...
(이 선생님은 그놈의 '우수한 이반', '성적이 최고면 다른것도 최고', '남 무시하기'라는 것만 빼면 좋은 사람인데. 아니 이미 이걸로 끝인가-0-;;;)
헤므헤므가 옆에서 피식피식 비웃는 걸 보고 으아...................(..................).
1학년 이반은 성적표 빼고는 오히려 바보취급 당하고 있는게 아닌가란 생각이;;;;;;;;;;;;;;;;;;
그나저나...
1학년 하반은........설정은 바보라고 나오고 장난도 참 무진장 치고 공부도 지지리도 안하지만;;;;;;;;;;
나오는 캐릭터들이 선생님이건 프로닌자건 성주건 뭐건 그 누구보다 폐부를 찌르는 지적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든가. 윗학년도 생각 못하는 작전을 생각해낸다든가. 웃기기 위해서 일부러 말놀이를 이용해 말장난 보케를 짠다든가.........

[여러모로 정말 항상 이반 배려 잘 해주는 하반 애들;;;]
얘네..........바보 아니지 않아요..........?;;;;;;;;;;;;;;;;;;;;;;;;;;;;;;;;;;;;;;;;;;;;;;;;;;;;;;
그냥 단순히 시험점수라면 대놓고 말해서 사회에서 그거 어따 써먹는다고.....;;;;;
중요한건 점수가 아니라 배운걸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느냐 아니냐의 문제지;;;;;;;;;;;;;;;;;;;;;
(솔까말 이력서에서도 볼 이유가 그다지 없다고 생각함. 뭐 기준이 없으니 보는거겠죠-_-;
무슨 공부로 먹고산다손 치더라도 점수따기같은거 별로 상관도 없고 말이죠;;;;)
뭣보다 얘네는 닌자or 대다수는 일반적 사회인이 될건데 거기에서 필요한 건 실전응용이잖아요.
배운거라도 시험때는 전혀 못하지만 상황이 심각해지면 실전 응용은 아무렇지도 않게 해버리는게 더 대단하죠;;;
보통 사회에 나가면....대부분 그 부분이 안되니까 좌절하는건데...;;;;;;;;;;;;;;
게다가 저렇게 인간관계 쌓는 법이나 좋은 인간성, 도덕심은 시험점수로 어떻게 되는게 아니고 말이죠.....
이반이 마을에서 쫓겨다니는거 보고 정말 제가 가서 다 머리를 때려주고 싶었음--;;;
1학년만 성적순으로 나눴다고 하는 공식 설정이 나와있는데...
재미를 위해서 라이벌 만들고 하다보니 대충 중간에 설정 짜서 넣은게 그대로 보이는 설정이긴 하다만.....(.....).
그리고 시간흐름이 없는 설정이긴 하다만....
그래도 이런 뻔히 보이는 설정에 굳이 태클을 걸어본다면;;;;;;;;;;;;;;;;
이 학교는 하루속히 1학년 반편성을 윗학년들처럼 그냥 전부 다 사이좋게 섞인 평범한 반편성으로 바꿔야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위에 애들 서로 다 친하고 협동도 잘 하잖아요. (그거야 캐릭터가 없으니까...쿨럭쿨럭;!)
그런거 관계없이 편성된 윗 학년은 보면 다 실력도 좋고 우수하게 잘 자랐는데;;;;;;;;;;;;;
(우수하다≠성적좋다. 코헤이타랑 이사쿠는 지식이나 실력이 없는게 아닌데도 본편에 이미 각각의 성격과 불운때문에 실기에서 점수 깎이죠...;;;;;;;;얘넨 맨날 그럴 것 같음;;;;;)
1학년은 이래갖곤 이반은 남아나지도 않을 거 같은데....
고학년 실기같은 실전에서 죄다 탈락할 거 같은 느낌이....-0-;;;;;;;;;;;
뭐 하지만 윗 학년들하곤 또 다른 학년으로 성장할지도 모른단 생각이 듭니다~
23화 '인기 헤어스타일'
이번화는 그저....................
풉!
풉!
풉!
[감상 열기]
스탭들이 작정하고 장난친게 딱 보이는 재밌는 화였습니다~!
이야~ 정말 4학년 타키야샤마루는 요렇게 갖고 놀기 딱 좋은 캐릭터죠;;;;;;;;;
스탭들이 어지간히 좋아하는 캐릭터일거에요!
줄거리는...
언제나처럼 나르시소스 놀이하는 타키야샤마루의 귀에 쿠노타마인 유키,토모미,오시게의 인기있는 선배에 대한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그러나 그 언급되는 선배들 중에서 자기는 없고.
오히려 성적 우수랑 전린 잘 다루는거 외엔 아무것도 없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 소리에 언제나처럼 헛소리(;;)하는 타키야샤마루 앞에 완전 충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나타난 란키리신이 쿠노타마에게 엄청나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 사실을 보고... 헤어스타일을 새로 하면 된다는 말에 타카마루에게 달려가 숙제룰 도와주는 대신에 헤어 스타일을 바꿉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쿠노타마가 쫓아다닌건 자신들이 원하는 헤어 스타일'만'이었다는 사실.
그리고 그걸 해준 타카마루에게 여자로서의 존경심이 있었던것 뿐(...).
오늘도 타키야샤마루는 새됐습니다-ㅅ-;;;;;;;;;;;;;;

[모, 몸 비꼬지 마! 웃겨;! ;ㅁ;]
처음에 자뻑해서 장미 날리는 타키야샤마루보고 여전히 웃었지만;;;;
그 담에 웃긴건;;;;;
유키,토모미,오시게가 생각하는 여학생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선배 3인방.



각 캐릭터 성격에 맞게 쿨한 여성을 지향하는 토모미는 맨 처음에 쿨한 우등생인 센조를 꼽고...(애니는 엄금 시리즈에서 이미 끝났지만 말이야;;; 그래도 매번 당해도 둘에게 항상 잘해주고 원작에서는 항상 대인배라는 점을 보면 좋은 캐릭터^^)
신베이에게도 상냥한 현모양처타입의 오시게는 누구에게나 상냥한 양호부장인 젠포지 이사쿠.
그리고 강한 여성이 되길 원하는 유키는 싸움을 좋아하는 열혈무투파인 케마 토메사부로를 꼽았습니다.
아 뭔가 10대 여자애들이 딱 좋아할만한 캐릭터 유형 베스트3 이군요.
어느 순정만화든 거기서 파생된 연애시뮬이란 장르든 꼭 저런 유형들이 인기순위에 들죠.
(요즘건 모르지만....죄송합니다 머릿속 데이터베이스가 구식이라.....lllOTL)
전 센조까지만 나올 줄 알았는데 뒤에 6학년 두 명이 더 나와서, 게다가 연출이 무진장 웃겨서;;;;;;;;;;;;;
스탭들에게 GJ!!!!!!!!!

센조야 언제나처럼 엘라스틴 머릿결을 자랑하는거니까 무난한데...
이사쿠는 분홍색 꽃잎 날리면서 눈이 70년대 순정만화삘의 별이 달린 눈으로 환하게 웃고 있고.
(너 안소니냐! 저거 본 순간 오키아유씨 상큼버젼 웃음이 BGM으로 깔렸음. 아 웃겨 ㅠㅠㅠㅠㅠㅠ)
토메사부로는 불타오르는 불꽃 속에서 엔딩같은 포즈로 '우오오오오오오!'하는 보이스까지 붙은 열혈 스포츠맨 타입;;; 근데 연출이 소녀의 감수성과 거리가 멀군요. 넌 그냥 있는게 미남이란다....-0-;;;
(성우 들어간거 보니 얜 근시일내 방영할 화 어딘가에 나올듯. 아니면 성우분이 다른 캐릭터로 출연하든가)
공통점은 누구나 인정하는 미남이군요.
역시....스탭들이 아이 돌보기 알바때 코헤이타,몬지로,쵸지 등장시켜서 대놓고 '안어울리는 캐릭터가 이런거 해요~'란 식의 이야기 꾸밀 때 부터 알아봤어요;;;;;;
이 사람들 3명, 3명으로 나누려는구나 하고.....;;;;
한 마디로 저 알바했던 3명은 딱 보기에도 이상행동파고 나머지 3명은 정상인이지만 어딘가 스위치가 들어가면 망가지는 캐릭터라 이거죠. -센조는 엄금, 이사쿠는 불운, 토메사부로는 몬지로.
다 좋은 선배들이지만 개그가 요렇게 두 가지 방향으로 나뉘게 되니 나머지 애들이 불쌍하네요.
걔네도 여성들에게 충분히 어필할만큼 귀여운 매력이 많은데 말이죠~
몬지로 같은 경우엔 열혈인 면이 토메사부로랑 같은데도 언급도 안되고~
겉모습인가 역시.............하긴 얜 열혈스포츠맨&무투파쪽 보단 열혈노력파란 이미지가 강하니.........
얘는 꽤 진국 캐릭터라서 전 좋아하는데 말입니다......설마...내가 나이들어서?.....^^;;;;;;;;;
(그나저나 애니메이션에선 토메사부로군의 캐릭터성은 열혈무투파&설명 선배로 자리 잡은 것 같네요.
얜 올해 나왔다는 DS 게임쪽 보고 이제 대충 캐릭터 파악이 됐습니다;;;;; 열혈파면서 일 많아도 꼼꼼히 잘 하고 애들도 잘 돌보고 미소 상큼하고.....즉, 얘는 장모님이 닭한마리 잡아줄 사위타입 캐릭터!!!
만15살에 사위분위기라니................-┏)
그래도 말이죠.
제게 있어 선배 캐릭터들은 다 특급 개그맨 캐릭터기 때문에 요런식으로 마구 놀려주는거 참 좋아요;;;;
멋지게 보이라고 만드는 웬만한 연애시뮬 보고도 그 오버에 무조건 웃고 시작하는 저인데..........
(....안제 트로와까진 루비파티 노예였던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왜요! 웃으면서 한 사람도 있을 수 있잖아요;!!!!! 닭살대사가 느무 웃긴걸요-ㅅ-)
하물며 애초에 작정하는 개그만화 캐릭터야 당연히 웃죠!
미안하구나 얘들아.
하지만 그래서 이 만화 캐릭터들이 좋은거니까요!
외모니 그런것보다 만화특성에 따른 캐릭터 하나하나의 개성이 사랑스러운거임!!!!

그리고 거기에 좌절하는 타키야샤마루의 '하지만 난 어쩌구~~~~~'하면서 이건 진실이라 외치는게;;;
야! 넌 그렇게 입으로 줄줄 말하니까 가치가 떨어지는거야!
그리고 그 성격때문에 항상;;;;;;;;;
그러니까 재밌고 사랑받는 캐릭터인거지만요!
요런면이 귀여움^^
(물론 만화니까... 진짜 저런 사람은 전 대놓고 뭐라하는 타입이라....=_=;)
그리고 란키리신이 타카마루에게 새롭게 받은 그 헤어스타일!
오프닝의 그것과도 다른..........................................................................히피?레게?뉴하프(?!)?
네, 하여간 타카마루의 센스가 별로라는건 오늘도 알겠고(....아니 개그만화니까 이런게 좋은걸지도;).

하여간 그 머리 스타일로 쿠노타마들이 꺄~비명지르면서 쫓아다닐 때 너무나도 헤죽거리면서 좋아하는 란키리신의 연출에 또 웃어버렸어요;;;;;;;;;;;;;;;;;;성우분들도 어찌나 잘하시는지;;;;;;;;;;;;;;
생각해보니 얘네 월요일도 화요일도 수요일도 고양이,개,해괴한 머리스타일로 계속 몸개그를 해주는데;;;
웃겨 죽겠어요;;;;;;;;;;;;;;;;;;;;;;;;
달려오는 쿠노타마들 사이에서 처참하게 밟힌(;;;;;;;;아, 이번화 쫌 많이 불쌍하다;;;;) 타키야샤마루.
타카마루에게 빨리 머리 스타일 해달라고 하려고 숙제 도와주면서 자기 자랑 빠뜨리지 않는 타키야샤마루도 웃겼어요;;;;;;;;;;;;;;
방정식 어쩌구 하면 수학인 거 같은데;;;; (국영수사과에서 영어가 빠지고 인술이 들어가는듯;;;)
순진한 타카마루는 그냥 타키야샤마루가 주절주절대도 꽤나 담백하게 칭찬해주는군요.
어쨌든 자기 머리 스타일이 급한 타키야샤마루에게 요즘 유행스타일이라며 또 이상한....오프닝에 나온 키산타의 달팽이 헤어와 비슷한 엘비스 프레슬리 같은 머리를 해줬는데;;;;;;;;
어쨌든 쿠노타마에게 한 번 환호성도 받았고...
그, 그거면 나름 된거 아님?!!! (쿨럭)

그리고 오늘의 주역이나 다름없었던 쿠노이치~ 다 모여있으면 꽃핀것마냥 화사~한데다가 닌타마들을 즐겁게 괴롭혀(...)주기 때문에 재밌습니다~
여학교는 별로 안좋아하지만요. 하하하하하;
(여자들만의 그룹놀이나 뒷담화 있는 공간이...악;;;; 하마트면 여중여고여대트리 탈뻔했지만 대학생때 탈출해서 다행임;;;;;;)
2009/04/29 23:01
2009/04/29 23:01
Cyrano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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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방문자 2009/06/01 18:5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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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ano 2009/06/02 00:35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안녕하세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대 여자애들이라면 확실히 얼굴을 더 따질테니까요. 그리고 역시 시도때도 없이 힘줄내세우며 돌아다니는 남자는... 호감가긴 힘들겠죠^^;;;
확실히... 아동만화지만 가끔씩 닌자는 얼굴이다라든가, 별자리나 혈액형 성격이란게 있다는 식으로 나오는건 개인적으로 좀 그렇긴 해요~
하지만 미남인건 어렸을 때 다들 밝히긴 했던 것 같음.
다른 6학년들도 충분히 매력적인 캐릭터인데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6학년 중에선 쵸지를 제일 좋아하는데... 약간 서운했음.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