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화가 정말 무척 귀여웠습니다~
아이들이 보기에 딱 좋은... 부모님들과 함께 보면 좋을 그런 따땃한 부자이야기^^
전 할리우드 영화에서도 스토리내의 주제를 엉뚱하거나 억지로 가족애로 귀결시키는부류가 아니라면...
저런 일상이야기나 평범한 이야기 같은걸로 그리는 잔잔하고 아기자기한 영화같은거 꽤나 좋아하거든요.
흔히 평론에서 별 5개중 3개 정도 받을 거 같은 그런거.....흔하고 뻔하지만 항상 나오는 그런 이야기.
(연애물 제외;;;)
이미 5개 정도가면 구성이니 뭐니 따지게 보게 되는 완성도라는 측면이 보이는 영화니까요.
항상 꽉찬 스토리나 구성을 따지는 이야기들을 물론 주로 좋아하지만...
이런식의 이야기들도 당연히 같이 봐줘야 감수성....? 기분.......?
하여간 그래야 퍽퍽한 삶이 윤택해지는 것 같습니다. -ㅅ-;
(만화나 애니론 볼만한게 이제 요런것 뿐이고 ㅇ>-<)
26화 '민달팽이는 구세주'
식당에서 달팽이 항아리를 가져온 키산타가 실수로 항아리를 엎어 쿠노이치에게 민달팽이들이 붙어버리고...
그걸로 화가난 쿠노타마 3인방이 키산타를 골탕먹이기 위해 항아리들을 뒷산 어딘가에 숨기려다가...
발을 헛디뎌 커다란 구덩이에 빠지게 되고, 여차저차 달팽이들의 본능 덕분에 구출된다는 이야기~
유키,토모미,오시게가 매우 귀여웠습니다!
거의 다 요 세 명이 계속 나와 화면을 차지하고 있으니~
내내 화면이 이쁜겁니다~^0^
점심세트 메뉴가 닭튀김?
밤9시쯤인가 보는데......... 딱 야식 땡기기 시작할 무렵. 배고팠습니다;;;;;;;;;;;;;;
란타로와 키산타가 함께 들어오는데... A런치 어쩌구~하면서 잡담하는 그 모습이 우찌나 귀엽든지.
하지만 역시 저 항아리는 갖고 오면 아니되지요;;;
키산타가 들여다보는 항아리는 역시나 꽉 찬 민달팽이들........악...................lllOTL
키산타는 귀여운 학생이지만 역시~ 요 민달팽이 관련 에피소드는~ 꺄아아악;
그리고 역시나 란타로의 주의에도 불구하고 비틀하며 항아리가 휙~~~~
아니 정말...쿠노이치 대단해요. 비명나오고도 남죠;;;;
민달팽이들이 머리위에 몇 마리씩 꿈틀.......................악.....................llllOTL
하지만 화를 내는 쿠노이치에게, 역시나 달팽이들이 더 소중했던 키산타는 미안하단 소리를 하지 않고 오히려 버럭! 예전에도 같은반 애들과 달팽이때문에 싸우게 된 경우가 있었는데... (그 땐 할머니의 의도였었지만)
키산타는 달팽이에 대한 사랑을 조금만 줄이면 좋을 것 같죠;;;;;;;;;;;;;;;;;;;;;;;;;;;;;;;
킨고........대단한 녀석............................
그리고 오히려 그 취미를 도와주는 요시로도 대단한 녀석-0-; (난 그 크기를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다! 한라산에서의 트라우마가;;;;)
와앙~울면서 화를 내며 나가버리는 키산타를 보고 쿠노이치가 화를 내는건 당연하죠;;;;;;;;;;;;;;;;;;;;;;;
하지만 숨긴답시고 뒷산까지 갖고가는건~ 역시 좀;;;;; 너무 과한감이 있음;;;;;;;;;;;;;;;;;;;;;;;;
커다란 구덩이는 무슨 운석이 떨어진것마냥 너른 분지였죠;;;;
역시 쿠노타마는 애들이 더 빠릿빠릿하고 실력도 있어서인지 금새 여러가지 도구들을 사용해서 빠져나가려고 하는 모습이 멋있었어요~
마지막에 키산타가 또 비틀해서 두 번이나 달팽이 비가 내렸을 때;;;
키산타가 금새 사과하는 모습을 보고 역시 착한애~라고 생각했습니다.
달팽이를 갖고 온건 역시 저로선 좀 자제해줬으면 했지만 말이지요!
달팽이비를 뿌려버리고 나서 기절할듯이 놀라며 덜덜대는 란타로와 키산타도 귀여웠음;;;;;;;;;;;;;;;
27화 '휴일의 아빠'
도쿠다케 닌자인 후우키와 후부키 부자의 이야기~
이 부자의 이야기는 언제나 따땃해서 좋아해요>ㅁ<
(그리고 이번주는 11기때 했던 캡틴 타츠마키랑 시부키 이야기도~)
줄거리는...
휴일이라 소문난 경단집을 찾아 나선 란키리신. (이 식도락가들;)
정확한 위치를 몰라 마을을 헤메던 중 골목에 서있는 후부키를 발견합니다~
후부키가 고민하고 있는 바를 들어보니, 요즘 닌자쪽 공부가 더 하고 싶어져서 마카이노 코우지 선생님의 친구분이 하신다는 특강 학원을 가고 싶다고 아빠에게 고민 상담을 했더니만...
아빠 후우키가 자기 말을 자꾸 안들어주고 바쁘다는 핑계로 피하자 그걸로 둘 사이가 틀어지게 됐단 소리.
항상 바쁘다 그러니 오늘도 몰래 나간 후우키의 뒤를 쫓다가 잘못해서 아빠를 놓쳐버리고 의기소침해합니다.
그런 후부키를 위해 같이 경단이라도 먹자고 하자, 후부키가 그 가게를 자기가 안다고 해 같이 가기로 하는데...
그 가게에서 후부키와 란키리신이 본건 휴일에 아르바이트를 하는 후우키의 모습~
결국 서로가 모르는척을 하지만, 역시 이 부자의 따땃한 부자애를 볼 수 있는 좋은 이야기였음!
이번화는 여러모로 개그로서도 볼만한 곳이 많았죠!!!!!
일단은......
란키리신이 후부키의 고민을 들어줄 때의 대화가 무진장 재밌죠;;;;;;;;;;;;;;
다 들어주고 나서도 재밌었고;;;;;;;
키리마루가 계속 한 마디가 더 많자, 3명 중 보케를 담당했던 신베이가 츳코미를 넣는게 재밌었음.
신베이가 평소에는 항상 엉뚱한 소리 하거나 일부러 보케를 하지만 의외로 빠릿빠릿한 면이 많죠;;;
(특히 사람과 대화할 때....)
후부키랑 후우키의 평범한 부자같은 모습도 보기 좋았고^^
하지만 부모가 없는 키리마루가 가장 의젓하게 둘 사이를 중재하는 듯한 말이 참 좋았네요.
'그런 일이 흔한거야?'라고 란타로랑 신베이에게 물을 때는 찡~했지만...(키리마루란 캐릭터 자체는 도이 선생님도 있고 해서 별로 신경 안쓸 것 같지만요! 의외로 이런건 주변에서 안타까워 하는게 실례일 경우도 있고)
결국 후부키가 후우키한테 삐져서 나와서 싸운건 아니라는 결론이 되자...
신베이의 조용히하란 말에 계속 참고 있다가 "얼른 싸워!" 라는 고 한마디 하는게;;;
무진장 웃겼음;;;;;;;;;;;;;;;;;;;;;;;;;
란키리신이 계속 개그하는 덕분에 후부키가 중간에 좀 소리질러야하긴 했지만~
그래도 사이좋게 서로 위로하는 모습보면 그냥 귀엽고>ㅁ<
마지막에 후부키가 아빠 모습보고 감동하는거나...
그걸 모르는 후우키가 란키리신을 보면서 '너넨 휴일이라고 놀러다니냐, 우리 아들은 말야 공부 열심히 하겠다고~' 라면서 자기 아들 열심히 자랑하면서 아르바이트에 힘내는 모습이...
정말 좋은 부모님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아 뭐야! 이번 화 왜 이리 다 귀여워!!!!!!!!!!!!
녹화영상 계속 돌려보고 있음;;;
마지막에 흐뭇해하는 란키리신도 의젓해보이고........>ㅁ<b
사실 이래저래 찍고 싶었는데~
다른 포스팅하다보니...으헷.
아이들이 보기에 딱 좋은... 부모님들과 함께 보면 좋을 그런 따땃한 부자이야기^^
전 할리우드 영화에서도 스토리내의 주제를 엉뚱하거나 억지로 가족애로 귀결시키는부류가 아니라면...
저런 일상이야기나 평범한 이야기 같은걸로 그리는 잔잔하고 아기자기한 영화같은거 꽤나 좋아하거든요.
흔히 평론에서 별 5개중 3개 정도 받을 거 같은 그런거.....흔하고 뻔하지만 항상 나오는 그런 이야기.
(연애물 제외;;;)
이미 5개 정도가면 구성이니 뭐니 따지게 보게 되는 완성도라는 측면이 보이는 영화니까요.
항상 꽉찬 스토리나 구성을 따지는 이야기들을 물론 주로 좋아하지만...
이런식의 이야기들도 당연히 같이 봐줘야 감수성....? 기분.......?
하여간 그래야 퍽퍽한 삶이 윤택해지는 것 같습니다. -ㅅ-;
(만화나 애니론 볼만한게 이제 요런것 뿐이고 ㅇ>-<)
26화 '민달팽이는 구세주'
식당에서 달팽이 항아리를 가져온 키산타가 실수로 항아리를 엎어 쿠노이치에게 민달팽이들이 붙어버리고...
그걸로 화가난 쿠노타마 3인방이 키산타를 골탕먹이기 위해 항아리들을 뒷산 어딘가에 숨기려다가...
발을 헛디뎌 커다란 구덩이에 빠지게 되고, 여차저차 달팽이들의 본능 덕분에 구출된다는 이야기~
유키,토모미,오시게가 매우 귀여웠습니다!
거의 다 요 세 명이 계속 나와 화면을 차지하고 있으니~
내내 화면이 이쁜겁니다~^0^
점심세트 메뉴가 닭튀김?
밤9시쯤인가 보는데......... 딱 야식 땡기기 시작할 무렵. 배고팠습니다;;;;;;;;;;;;;;
란타로와 키산타가 함께 들어오는데... A런치 어쩌구~하면서 잡담하는 그 모습이 우찌나 귀엽든지.
하지만 역시 저 항아리는 갖고 오면 아니되지요;;;
키산타가 들여다보는 항아리는 역시나 꽉 찬 민달팽이들........악...................lllOTL
키산타는 귀여운 학생이지만 역시~ 요 민달팽이 관련 에피소드는~ 꺄아아악;
그리고 역시나 란타로의 주의에도 불구하고 비틀하며 항아리가 휙~~~~
아니 정말...쿠노이치 대단해요. 비명나오고도 남죠;;;;
민달팽이들이 머리위에 몇 마리씩 꿈틀.......................악.....................llllOTL
하지만 화를 내는 쿠노이치에게, 역시나 달팽이들이 더 소중했던 키산타는 미안하단 소리를 하지 않고 오히려 버럭! 예전에도 같은반 애들과 달팽이때문에 싸우게 된 경우가 있었는데... (그 땐 할머니의 의도였었지만)
키산타는 달팽이에 대한 사랑을 조금만 줄이면 좋을 것 같죠;;;;;;;;;;;;;;;;;;;;;;;;;;;;;;;
킨고........대단한 녀석............................
그리고 오히려 그 취미를 도와주는 요시로도 대단한 녀석-0-; (난 그 크기를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다! 한라산에서의 트라우마가;;;;)
와앙~울면서 화를 내며 나가버리는 키산타를 보고 쿠노이치가 화를 내는건 당연하죠;;;;;;;;;;;;;;;;;;;;;;;
하지만 숨긴답시고 뒷산까지 갖고가는건~ 역시 좀;;;;; 너무 과한감이 있음;;;;;;;;;;;;;;;;;;;;;;;;
커다란 구덩이는 무슨 운석이 떨어진것마냥 너른 분지였죠;;;;
역시 쿠노타마는 애들이 더 빠릿빠릿하고 실력도 있어서인지 금새 여러가지 도구들을 사용해서 빠져나가려고 하는 모습이 멋있었어요~
마지막에 키산타가 또 비틀해서 두 번이나 달팽이 비가 내렸을 때;;;
키산타가 금새 사과하는 모습을 보고 역시 착한애~라고 생각했습니다.
달팽이를 갖고 온건 역시 저로선 좀 자제해줬으면 했지만 말이지요!
달팽이비를 뿌려버리고 나서 기절할듯이 놀라며 덜덜대는 란타로와 키산타도 귀여웠음;;;;;;;;;;;;;;;
27화 '휴일의 아빠'
도쿠다케 닌자인 후우키와 후부키 부자의 이야기~
이 부자의 이야기는 언제나 따땃해서 좋아해요>ㅁ<
(그리고 이번주는 11기때 했던 캡틴 타츠마키랑 시부키 이야기도~)
줄거리는...
휴일이라 소문난 경단집을 찾아 나선 란키리신. (이 식도락가들;)
정확한 위치를 몰라 마을을 헤메던 중 골목에 서있는 후부키를 발견합니다~
후부키가 고민하고 있는 바를 들어보니, 요즘 닌자쪽 공부가 더 하고 싶어져서 마카이노 코우지 선생님의 친구분이 하신다는 특강 학원을 가고 싶다고 아빠에게 고민 상담을 했더니만...
아빠 후우키가 자기 말을 자꾸 안들어주고 바쁘다는 핑계로 피하자 그걸로 둘 사이가 틀어지게 됐단 소리.
항상 바쁘다 그러니 오늘도 몰래 나간 후우키의 뒤를 쫓다가 잘못해서 아빠를 놓쳐버리고 의기소침해합니다.
그런 후부키를 위해 같이 경단이라도 먹자고 하자, 후부키가 그 가게를 자기가 안다고 해 같이 가기로 하는데...
그 가게에서 후부키와 란키리신이 본건 휴일에 아르바이트를 하는 후우키의 모습~
결국 서로가 모르는척을 하지만, 역시 이 부자의 따땃한 부자애를 볼 수 있는 좋은 이야기였음!
이번화는 여러모로 개그로서도 볼만한 곳이 많았죠!!!!!
일단은......
란키리신이 후부키의 고민을 들어줄 때의 대화가 무진장 재밌죠;;;;;;;;;;;;;;
다 들어주고 나서도 재밌었고;;;;;;;
키리마루가 계속 한 마디가 더 많자, 3명 중 보케를 담당했던 신베이가 츳코미를 넣는게 재밌었음.
신베이가 평소에는 항상 엉뚱한 소리 하거나 일부러 보케를 하지만 의외로 빠릿빠릿한 면이 많죠;;;
(특히 사람과 대화할 때....)
후부키랑 후우키의 평범한 부자같은 모습도 보기 좋았고^^
하지만 부모가 없는 키리마루가 가장 의젓하게 둘 사이를 중재하는 듯한 말이 참 좋았네요.
'그런 일이 흔한거야?'라고 란타로랑 신베이에게 물을 때는 찡~했지만...(키리마루란 캐릭터 자체는 도이 선생님도 있고 해서 별로 신경 안쓸 것 같지만요! 의외로 이런건 주변에서 안타까워 하는게 실례일 경우도 있고)
결국 후부키가 후우키한테 삐져서 나와서 싸운건 아니라는 결론이 되자...
신베이의 조용히하란 말에 계속 참고 있다가 "얼른 싸워!" 라는 고 한마디 하는게;;;
무진장 웃겼음;;;;;;;;;;;;;;;;;;;;;;;;;
란키리신이 계속 개그하는 덕분에 후부키가 중간에 좀 소리질러야하긴 했지만~
그래도 사이좋게 서로 위로하는 모습보면 그냥 귀엽고>ㅁ<
마지막에 후부키가 아빠 모습보고 감동하는거나...
그걸 모르는 후우키가 란키리신을 보면서 '너넨 휴일이라고 놀러다니냐, 우리 아들은 말야 공부 열심히 하겠다고~' 라면서 자기 아들 열심히 자랑하면서 아르바이트에 힘내는 모습이...
정말 좋은 부모님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아 뭐야! 이번 화 왜 이리 다 귀여워!!!!!!!!!!!!
녹화영상 계속 돌려보고 있음;;;
마지막에 흐뭇해하는 란키리신도 의젓해보이고........>ㅁ<b
사실 이래저래 찍고 싶었는데~
다른 포스팅하다보니...으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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