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06.24
FCCC-0151
一. 夏の暑い日の段
二. 六年生危機一髪の段
三. 入室厳禁の段
四. きゃすとこめんとの段 - 있을거라 예상도 못했던 폭탄(?)트랙
세 번 찍었는데 계속 뒤가 흔들려 나왔습니다.
너넨 그럴 운명인가보다;
일단 이 감상부터...
더위로 폭주하는 건 한 번 듣는건 재밌었고..최고학년인것도 있고 그래서인지 1학년 하반의 사건에 휘말린적이 없어 그들의 무서움(?)을 잘 모르던 6학년들이(센조제외) 1학년 하반 퀄러티를 몸소 체험하는게 나름 재밌었고, 엄금은 엄금다워서 좋았네요.
재미는 3번>2번>1번 순서....?
(+) 이 말 잊었었는데.... 두 세번 반복해 들어보니까... 2번트랙은 아무래도 캐릭터 성격 파악이 좀 이상한 것 같습니다. 설정 흉내만 내고 별로 이 캐릭터들 답지 않은 것 같네요;;;
뭐어...이사쿠와 토메사부로는 평소보다 신경질스러운 반응을 보이지만 (토메사부로는 몬지로or1학년하반관련 아니면 버럭버럭대는 경우 의외로 없는 캐릭터더만;;) 얘네들은 빠져서 짜증났다는 셈치고, 파놓고 확인안하고 들어오면서 어벙한 반응하는 몬지로, 우연이라 해도 터뜨려놓고 '후후'하고 폼잡는 센조에게서 위화감이 계속 드네요.
..............................바보?;;;;;;;;;;; 너희들은 바보?;;;;;;; 안그랬잖아?;;;;;;;;;
.......원래 성격들이랑 다 다른 느낌 때문에 타 트랙에 비해서 별로인 것 같습니다. 계속 들어볼수록............. -┏;;;;;;
1학년 하반만 원래 스탠스인게 그런 위화감을 희석시켜주는듯;;;;
원래의 착실하고 귀여운 아이들이 좋은거니까.......... 공식으로 이런거 낼 때는 주의해줬으면 좋겠네요.
전 기본적으로 이 작품을 보게 된 계기가........
'꼬꼬마들과 아저씨(?)들이 부담없는 개그를 하는 평화로운 일상 이야기.' 란 공식 그대로를 좋아해서...
뭐, 뭔가 변화하는게 싫어요오오오오오오오오....
그냥 교육방송의 가끔씩 귀엽고 가끔씩 웃긴 애니 만세!!!!!!!!!
이런 절규를 17기때 이미 하면서 시작을 했지만! 17기가 여러모로 안배를 잘 해줘서 매우 안심하고 있었어요.
그치만...상품화부터 갑자기 심상치 않아진 건....으, 그래요. 로열티라도 받아서 잘 제작하란 의미도 있었는데.
혹시나 혹시나 내달라던 CD는 갑자기 이렇게 6학년 특수영역으로 내고 말이지요....?! 불안불안불안;;;;
전 별로 상급생 캐릭터들을 전적으로 싫어하거나 그러진 않아요;
전 저 위에 말한 한도내에서 재밌으면 다 좋아하니까요.
오히려 6학년들은 좋아해요! 얘네들은 엉뚱한 짓 많이 해서 재밌으니까!!!
단지... 드라마 CD는 '공식의 제한'같은게 제일 많이 풀리는 상품 중 하나죠.....그래서 6학년만 있는 이런 어딘가 '구미'를 맞춘듯한 구색이 굉장히 걸렸어요--;;;;;;
그래도 17기 애니가 여러모로 괜찮아보여서.... 믿고! 예약을! 했습니다만!
트랙내용 자체들에 대해서는 꽤 재밌게 즐기면서 쓴 것 같아요.
역시 웃긴 행동 많이 해줬고요. 1학년들이 1번 트랙에서 활약 못한게 너무 아쉬웠어요;;;;;;;;;;;;;;;;;;;;;;;;;;;;;;;
대신 엄금은 이번에도 맹활약이라서 좀 괜찮았지만!!!!!
바로 들으면서 쭉 썼기 때문에 거의 뭐 대사 하나하나에 대한 감상이 많습니다^^;;;;;;;;
단지! 역시 걸린건 있었죠!
아래 CD 케이스와 그림들에 대해 접어놨는데.... 상품화들에 대한 쓴소리가 들어가있습니다.
전 별로 '좋아하는것&애정=무조건 옹호'라 생각하진 않는 사람이라, 이번 상품화를 전면적으로 즐겁게 보시는 분, 공식을 존중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분, 특정 캐릭터 옹호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분은 열지 마세요~
뭐 '니가 그렇지'라고 생각하겠지만, 저 별로 말 안가립니다(-_-);;;
전 뭐든지 작품 밸런스가 제일 중요하니까요. 드라마CD가 공식의 일환으로 발매됐으면 조절 좀 하라구~~~
아놔 진짜 돈 된다고 눈치보면 끝난다? 디 엔드다? 그만해라 좀? 나 그런거 아주 싫다?
그런 것들 다 싫어서 이거 보는데 왜 여기서 이 걱정해야해 ;ㅁ;ㅁ;ㅁ;ㅁ;
[드라마CD의 케이스와 이미지, 앙케이트에 대한 쓴웃음]
일단 처음 눈에 띈건 앙케이트 선전의 대사들.
미키에몬 "응? 그러고보니 4학년은 출연이 없었던 것 같은데..."
타카마루 "이 CD는 '첫번째 이야기'니까 그런거 아닌가...?"
타키야샤마루 "그렇군. 그럼 다음 이야기에는 이 타키야샤마루의 화려한 활약을 볼 수 있는거로군?" (하하;)
란타로 "...그렇다고는 단정할 수 없기때문에 신경쓰이는 분들은 적극적을 앙케이트를 보내주세요. 만약 된다면 타키야샤마루 선배의 활약이 볼 수 있을지도 몰라요."
쿠쿠치 헤이스케 "근데 5학년은?"
타카마루 "이 CD는 '첫번째 이야기'니까 그런거 아닌가...?"
타키야샤마루 "그렇군. 그럼 다음 이야기에는 이 타키야샤마루의 화려한 활약을 볼 수 있는거로군?" (하하;)
란타로 "...그렇다고는 단정할 수 없기때문에 신경쓰이는 분들은 적극적을 앙케이트를 보내주세요. 만약 된다면 타키야샤마루 선배의 활약이 볼 수 있을지도 몰라요."
쿠쿠치 헤이스케 "근데 5학년은?"
미키에몬이나 타키야샤마루같은 경우는 상관없을 것 같은데...
5학년 대사는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드라마CD는 '애니나 원작'을 재료로 팬서비스를 하는 서브매체일뿐, 하다못해 서포트하는 역할도 아니에요. '주 전달매체'가 아니란 소리. 그런데 왜 5학년이 출연하겠다는 뉘앙스?!!!!!
스토리를 만들어 팬들에게 인지시키고 정착시키는건 원작과 애니에서 해나가야 하지 팬서비스 차원인 드라마CD가 주제넘게 해야할 일이 아니에요.
아직 캐릭터 확립도 제대로 안된 5학년의 저 캐릭터가 나온다는건 말이 안되지요;;;
냉정히 말해서 1학년 외로 드라마 시디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정도로 특색있고 재밌는 캐릭터는.
옛날에 나온 4학년 둘, 1학년 괴롭히는 2학년 셋, 변장 잘하는 5학년과 설명 잘 해주는 상냥한 5학년. 길치 3학년, 독이 들어도 생물 좋아하는 3학년 정도죠.
6학년은 캐릭터 자체가 4학년의 미키에몬이나 타키야샤마루급의 강렬한 설정이 많은데다가 최고학년, 각부 부장이란 꽤나 절대적 위치에 있습니다.
뭣보다 원작의 지원이.........;;;;;;;;;;;;;;;;;;(이건 작가문제야;;;;;;;;;;;)
하려면 이 정도로 인상은 준 다음에 CD에 나와서 팬서비스해야죠?;;;;;;;;;;;;;;;;;;;;;;;;
안그래도 '등장할 수 있는 캐릭터 수가 많은' 닌타마에서 한정된 수로밖에 만들 수 없는 드라마 CD에 다른 캐릭터 재치고 출연한다는 것 자체가 '일정 선'을 넘는 행위인거죠. 말 그대로 '딴 애들도 많은데 네가 왜?!'인거에요.
캐릭터성은 원작과 애니에서 알아서 잡아나가야 할 문제에요.
그 다음에 나와야죠;;;;;;;;;; 순서라는게 있잖아요;;;;;;;;;;;;;;;;;;;;;;;;;;
솔직히 6학년이 나온것도 '헉?! 왜 1학년이 아니라 얘네가?!' 인데;;;;
얼굴도 이름도 특성도 아리까리한 5학년이라;;;;
5학년들 같이 나오면 서글서글해서 좋고, 3학년 같이 나오면 1학년이나 6학년처럼 개성만점인 애들이 조롱조롱 나와서 귀여워요. 근데................솔까말 작정하고 이름 외우려고 들이밀고 봤을 때야 얘네들 외운거지....솔직히 얘네가 이른바 재밌는 캐릭터로서 딱 잡혔느냐고 물어보면 아니라고 할 수 밖에 없어요.
난 좋아하든 말든 진실은 절대 왜곡할 수 없어...................--;
제가 이전에도 썼듯이, 별로 누가 어떻게 즐기느냐는 상관없어요.
쟤네들이 공식이 아닌 곳에서 인기가 없든 말든 '일정 선'을 넘어서 억지로 비위맞추면 안된단 말입니다. 눈가리고 아웅 하라고요-_-;;;;;;;;;;;;;;;;;;;;
'비위를 맞춰서 공식의 중심이 흔들리면' 그건 끝나는겁니다.
여기에 따르면 앙케이트 결과에 따라 등장인물과 스토리를 고려해보겠다는건데...
그래요......돈이 되니까 그런거죠? 그럼요, 알아요.........
그래도 아닌건 아닌거죠. 돈 된다고 다 할거면 그냥 어린이 작품인걸 그만두는게 빠르지 않겠어요?????
왜 교육방송에서 방송함??????
보고자란 세대가 어른이 되어서 어른의 시각으로 자꾸 이거저거 꼬치꼬치 따지니까 이제 관둬도 되나요? 그런건가요???????????
뭐 애초에 단순히 간단한 만화로 시작한 만화라 설정 자체도 그냥 개그로서 따지지 않는 '옛날 시대에 요즘 시스템 학교'라는 설정으로 했는데, 역사가 어떻구 (중간부터 작가 목표가 바뀌었는지...-_-)시리어스 운운을 재미삼아 넣는것도 전 웃기다고 생각하는 파라서요.
(전 이게 진지한 스토리였으면 설정 구멍, 이야기 모순 같은거 용납 못하는 성격이라.... 이 엄청난 모순 설정들 절대로 그냥 안봤어요;;; 그저 장수만화로서 개그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아기자기하고 느슨한 세계니까 좋은거에요. 그러니까 보는거고!)
시리어스한 작품이 개그하는건 애초에 그런 스토리를 전개할만한 준하는 엄격한 설정이 있기 때문에 생길 수 있는 '갭'에서 오는 재미고, 한숨 돌릴 수 있는 일종의 팬서비스죠.
그런데 애초에 '개그'로 시작된 작품의 '폭주'는...
그저 탈선밖에 없어요.
일단은.... 인지 안된 캐릭터를 내고 싶으면 우선 애니부터 차근차근 만듭시다. 부탁이니.
17기를 보니 이제서야 아야베 키하치로란 캐릭터 좀 잡히던데.
그럼 작년에 새로 나온 5학년들은 아직 멀었죠.... 일단 그 정도로 잡힌 다음에 드라마 CD나오는게 순서에요. 괜히 돈된다고 엉뚱한 짓 하지 마시길--;;;;;;;;;;;;;;;;;;;;;;;;;;;;;;

[보시면 아시겠지만 란키리신 '약간'에 ALL 6학년 3명의 구성]
그리고 표지의 '상품화 선전'은 적당히 해야하는 마음가짐을 좀 잊은 것 같이 보였네요.
아니면 '당신도 샀으니까 같이 즐겨라.' 이거 같은데.........아닌 사람도 있거든; 나 처럼;
그래, 내가 소수라 이거냐;;;;
과유불급이란 말이 필요한 이미지 구성이었네요.
트레이딩 카드 선전도 6학년이 표지인 박스만 선전하는 것도 좀 절실한 것 같아서 그랬고;;;
띠지에만 6학년 3명 소개를 넣는등의 특별대우는 좀 그랬어요. 뭐 트레이딩카드는 솔직히 나이 많은 사람들이 사긴 하지만--;

이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TV 스샷들이 들어가있고........ 설정자료집에 나오는 (보통 이런 설정자료집은 미술쪽 자료들이 대부분일테니)듯한 6학년 캐릭터 3명의 이미지들도 있습니다. 이사쿠는 원작 얼굴도 있는등 제작진에게 사랑받는듯.
여기에도 띠지의 3명 밖에 들어가 있지 않네요;;;
........맨 앞에는 초회특전판이란 스티커에 이번에 출연하지 않은 쵸지가 들어가있네요. 오히려... 가끔가다 말을 한다는 포인트가 드라마CD에서 재밌게 나올 수 있는 메리트였을텐데... 왜 안나왔을까;;;;;;;;;;;;;;;;;;;;;
표지의 몬지로의 침은 매우 인상깊어서 올려봤습니다;;;
1. 여름의 무더운 날 이야기 (夏の暑い日の段)
트랙은 애니와 똑같은 제목 소개로 시작^^;;
[열기 - 맛이 간 6학년들 보는 트랙...?]
더워서 환상까지 보고 있는 신베에와 그런 신베이를 도와주는 란타로;;;;;;;;;;
언제나처럼 큰일이라며 사건을 갖고 온 키리마루에게 언제나처럼 말장난하는 란타로와 신베이의 그 대사가~
애니랑 똑같아서 왠지 좋았음. 으헷.
회계부장 시오에 몬지로, 그리고 그 선배랑 항상 싸움만 하는 도구부장 케마 토메사부로라고 길게 말해주거나, 그 말 뒤에 일일히 설명해주는 것도 똑같아요~ 역시 드라마 CD라 하더라도 아이들이 들을 것도 감안하는듯?
그 둘에게 큰일이라 하니까 '이 더위에 친해졌어?' 라는 말에 '응! 그 말대로!'
그 뒤엔 더워서 어찌되든 좋은 정줄 놓아버릴 것 같은 신베에;
"안그래도 더운 날씨에, 안그래도 더워보이는 두 사람의 싸움이 이 더위로 더 불타올라서...."
라는 대사가 웃겼음;;;;; 평소에 주변이들에게 저렇게 보여질정도로 싸워댄다는 소리겠군요.
어떤 이야기든 이렇게 어른스럽지 못하는 앙숙으로 싸우는 거 굉장히 좋아해요. 개그가 많아서~
(그래서 미키에몬이랑 타키야샤마루 싸우는 것도 좋아함!!!!!!! 근데 왜 17기에선 같이 안나올까요.;;;;;;;;;;;;)
곧 싸우는 장면;;;; 정말 목소리만 들어도 더운 그런 느낌?
마지막에 서로 이름 부르면서 '뭐야?' 하는 그것까지 똑같이 싱크로.
이름 음절이 다른데도 싱크로하는게 웃겨요.
근데 그 다음에 갑자기 너무 상큼하게.........나온 대사가......
'오늘 싸우는건 그만두자 ^-^'
너무 더워서 못싸우겠다며 누워서 대화하는데.....
갑자기 서로 쿵짝이 잘맞으면서 대화중;;;;;;;;;;;;;;
옛날에 미키에몬이랑 타키야샤마루가 친해져서 나왔던 딱 그거네요.
그 때 그 영상 진짜 충격이어서 우엑할 정도로 닭살돋았는데;!!!!!!!!!!!!!
의외로 서로 잘 맞을지 모른다면서 호수에서 같이 수영하자며 '그래! 그럼 호수까지 경쟁이다!'라면서 신나게 달려가서 노는 소리가...........무서워;;;그만해;;; 영상없어도 무서워! 선풍기 바람에 닭살돋았잖아;ㅁ;
이런 캐릭터들은 꼭 한 번씩 무슨 이유에서든간에 이렇게 '사이가 좋아졌을 경우'의 웃긴 개그를 꼭 한 번씩 넣는데...
...........예상대로 무진장 상큼하게 대화하네요;;;;;;
지금쯤 둘이서 신나게 헤엄칠거라면서 란키리신이 상상한 장면에 나온....
어딘가 정줄 놓은 목소리가 포인트;;; 구급차 불러야 할듯;;
영상이 없어도 나같이 목소리에 예민한 사람은 이걸로도 충분히 충격이다아아아! 그만해애애액;;;
(웃기지만!)
근데 그 상황에 대한 란키리의 반응은 여전하네요.
호수의 붕어랑 잉어에게 민폐라는 키리마루와 한심하다는듯이 말하는 란타로의 냉정한 한 마디.
그리고 여전히 정신못차리고 더워죽는 신베에;;; 누가 얘 좀 어찌 해줘요. 근데 귀여움 ^^;;;;;;;;;;;
그러나 그런 민폐쟁이들엔 이사쿠도 있다는 말에 또 느긋하게 '아, 그 형님같은 존재인 이사쿠 선배가?' 라며 설명대사 해주는 란타로........란타로의 그 목소리가 어딘가 '아 귀찮아!!!!'란 오러가 느껴져요. 주, 주인공;!!!!!!
이사쿠는 폭주중이라는군요. 아주 상큼하고 상냥하게 '저학년 여러분~ 화장실에서 나오면 손씻읍시다~' 라며 주의를 주더니 덥다덥다 하면서 점점 하기 싫은 기운없는 말투에서.....울기 직전까지 가더만........
기어코는 '저학년들! 화장실 나오면 손씻어!'라는 명령형;;;;;;;;;;; 이사쿠는 성격이 굉장히 고압적으로 변하나보네요-0-;;;;;;;;;;;;;;;;;;;
그러더니 결국엔 교내방송으로 폭주;;;;;
'화장실에서 나오면 손씻자! 아니, 아예 몸도 씻자! 머리도 감아! 양호부의 명령이다! 으으, 전교생 여러분! 화장실에서 나오면 샴푸로 머리감아! 양호부에서 나오면(?!) 화장실을 씻자! (?!!) 화장실이 샴푸고, 샴푸가 화장실이고, 나는 손을 씻은 양호부장이다아아아아아악악..........'
이 끊긴 연기나 마지막에 비명지르는듯한 연기가 정말 너무 웃겼음;;;;;;;;;;;
근데 이 학교 애들 화장실 들어갔다 손 안씻는 사람이 그리 많습니까?!!!!!
이 더운날에 일일히 캠페인을 해야할 정도로?!!!!!
야! 씻어;!!!!!!!!!!!!!!!
그 다음에 이상상태를 보인건 센조...계속 혼잣말로 나오는데...-_-;
더우니까 화약실험은 관두고 역사공부! 혼자서 공부하면서 '술술술~오늘도 붓이 술술술~'하는 효과음을 내는데 이거 꼭 타키야샤마루같아요;;;
하지만 더우니 능률이 안오른다 하더만.... 목 피규어로 예법 실습을 하겠다며 목을 담는 통을 찾는데......
점점 더워서 짜증을 버럭버럭내기 시작하더니만;;;;
그것도 관두고 전교생이 목피규어 실습을 하자며 예법부원을 찾으면서 버럭!
꽤나 예의바른 선배인 센조는 폭군타입으로 변하는군요.
어찌된게 뒤로 갈수록 타인에게 민폐도 업;;;;;;;
(안그래도 예법은 리얼호러실습이 많아서 어린 1학년들이 특히나 꺼려하죠;;;;;;;;;;;;;; 헤다유도 초반에도...그리고 중간에 그런 호러관련이면 끄엑하는 표정이 항상 나오고;;;;;
부원들은 물론 저학년들이 죄다 도망친게 눈에 선함;;;;;;;;;; )
근데 그 소리를 들은 신베에는 환상속에서 엄금 꿈을 꾸는지 '으앙~ 센조 선배, 죄송해요~ 쾅~ 쾅~ 죄송해요~' 하고 있음. 으하하하하하;! 그 다음엔 키리마루가 맛이 가니....................돈의 세계로 가버리는데;;;;;
큰 동전?!!! 이왕이면 지폐꿈을 꿔!
그런 키리마루를 보던 란타로도 점차 견디기 힘들어할 무렵....!
(앗! 아쉬워!!!! 란타로도 보고 싶었는데;!!!!!)
오오~ 그런데 갑자기 매미 소리도 멈추고 바람도 불고 번개도 치고~
.........즉, 몬지로랑 토메사부로가 친하게 지내서 비가 내리고 더위도 가신 건가요?
토메사부로쪽 설명에 그런 설명이 있더만....=_=;;;;;;;;;;;
(음 뭐 이 징크스는 44권쪽에서 이미 깨졌지만요;;; 예전에 누구더라...하여간 어떤 캐릭터가 이런 의외의 일을 해서 비가 내린적 있었는데 그 이후로 그런적 없었죠)
갑자기 히나타 보쿠오 선생님이 비가 오니 우울해져서 자기반 학생 생각하면 괴로워했던게 생각나네요!
샤도우 선생님이랑 1학년 로반은 즐거워하겠죠;;;;;;;;;;;; 그늘욕!!!!
하지만 벼락이 치니 높은 나무근처에 있으면 안된다고 도망치려 하는 사이 벼락.
그 상황을 본 몬지로와 토메사부로가 셋을 구하러 달려옵니다.
선배랑 후배다운 모습이 훈훈하네요. 드물게 나오는 6학년 다운 모습?
근데 구한 상황을 들어보니;;; 그 리더쉽 이야기때처럼 각각 란타로, 키리마루를 구한 것 같은데;;;;
그, 그사이에 신베에가;;;;;;;;;;;;;;
무, 무거운 건 알지만 그래도 구하려면 일단 같이 구했어야....;ㅁ;ㅁ;ㅁ;ㅁ;
그 위로 벼락맞은 나무가 낙하.
손을 쓸 수 없는 일촉즉발의 상황.
거기에서 센조 등장해서 쓰러지는 나무를 폭파시킵니다;
이 때 BGM이 무슨 히어로 BGM인데.....
풉..........근데 이 BGM이 워낙 개그에 많이 쓰여서......이건 개그라고 밖에 생각 안됨 ㅠㅠ
...고백하자면 전 이 캐릭터 이렇게 나올때마다 개그외로 생각해본적이 없음...그, 그치만 웃긴걸요;!!
이른바 6학년다운 모습의 대표로 많이 나오는 센조의 활약씬은 엄금에서 개그대비용으로 일부러 샤라라랑하고 멋지게 과장되어 연출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 다음에 엄금 애들이 분위기 와장창 깨면서 엉뚱한 개그하니....이젠 반사적으로 웃음밖에 안나와요;;;
그치만...그것도 잠시. 콧물을 흘리며 달라붙으니 비명을 지르는 센조;;;
무사했다고 기뻐하며 하이터치하는 듯한 토메사부로나 몬지로.
(그러고보면 신간에서도 의외로 협력같은건 잘 하더만.........근데 역시 싸워줘야 재밌음;)
거기에서 달려온 이사쿠는 다친사람 없냐며 물어보고 토메사부로가 신베에를 봐달라고 하는 대사가 나오는 부분도 6학년 다웠네요.
전체적으로 정상적으로 돌아온듯?
..............그러나.
더위가 가셔서 제정신으로 돌아온 6학년이라는데....
수영하던 둘은 기억이 안나는 모양.
오히려 정상으로 돌아오자마자 '너 내 수중 훈련을 방해했지!'라며 시비거는 몬지로때문에 둘은 또 싸우고;;;;
(너희는 지기 싫어하는 부분이 진짜 닮은듯-0-;;;;;;;;;)
키리마루가 센조에게 '끊긴거 기억 안나시죠~?' 라니까 내가 언제 그랬냐며 무념무상이 어쩌구 하지만 키리마루는 웃어 넘겨버리는데`~ 누가 어른? ^^;
영문을 모르는 이사쿠에게는 진실을 말해주자... '헉? 내가 그런 부끄러운 짓을 했다고?! 어, 어쨌든 다시 방송하고 올게! 부끄러워어어어어어어~~~~(울음)' 하며 달려가버립니다;;;;;;;;;;;;;;;;;;;;;;;;;;;;
원래대로 돌아갔다고 기뻐하는 셋.
근데....이 학교들 학생이 언제나 이상한건 다를바 없어보입니다.........?????
1학년들이 그 이상해진 6학년들의 상황에 여러모로 말려들거나 했으면 재밌었을텐데.........
그냥 설명하는 정도에서 끝난게 아쉽네요;;;;;;;;;;;;;;;
전체적으로 상황상 퍼포먼스 좀 나온거에서 끝나 스토리상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언제나처럼 큰일이라며 사건을 갖고 온 키리마루에게 언제나처럼 말장난하는 란타로와 신베이의 그 대사가~
애니랑 똑같아서 왠지 좋았음. 으헷.
회계부장 시오에 몬지로, 그리고 그 선배랑 항상 싸움만 하는 도구부장 케마 토메사부로라고 길게 말해주거나, 그 말 뒤에 일일히 설명해주는 것도 똑같아요~ 역시 드라마 CD라 하더라도 아이들이 들을 것도 감안하는듯?
그 둘에게 큰일이라 하니까 '이 더위에 친해졌어?' 라는 말에 '응! 그 말대로!'
그 뒤엔 더워서 어찌되든 좋은 정줄 놓아버릴 것 같은 신베에;
"안그래도 더운 날씨에, 안그래도 더워보이는 두 사람의 싸움이 이 더위로 더 불타올라서...."
라는 대사가 웃겼음;;;;; 평소에 주변이들에게 저렇게 보여질정도로 싸워댄다는 소리겠군요.
어떤 이야기든 이렇게 어른스럽지 못하는 앙숙으로 싸우는 거 굉장히 좋아해요. 개그가 많아서~
(그래서 미키에몬이랑 타키야샤마루 싸우는 것도 좋아함!!!!!!! 근데 왜 17기에선 같이 안나올까요.;;;;;;;;;;;;)
곧 싸우는 장면;;;; 정말 목소리만 들어도 더운 그런 느낌?
마지막에 서로 이름 부르면서 '뭐야?' 하는 그것까지 똑같이 싱크로.
이름 음절이 다른데도 싱크로하는게 웃겨요.
근데 그 다음에 갑자기 너무 상큼하게.........나온 대사가......
'오늘 싸우는건 그만두자 ^-^'
너무 더워서 못싸우겠다며 누워서 대화하는데.....
갑자기 서로 쿵짝이 잘맞으면서 대화중;;;;;;;;;;;;;;
옛날에 미키에몬이랑 타키야샤마루가 친해져서 나왔던 딱 그거네요.
그 때 그 영상 진짜 충격이어서 우엑할 정도로 닭살돋았는데;!!!!!!!!!!!!!
의외로 서로 잘 맞을지 모른다면서 호수에서 같이 수영하자며 '그래! 그럼 호수까지 경쟁이다!'라면서 신나게 달려가서 노는 소리가...........무서워;;;그만해;;; 영상없어도 무서워! 선풍기 바람에 닭살돋았잖아;ㅁ;
이런 캐릭터들은 꼭 한 번씩 무슨 이유에서든간에 이렇게 '사이가 좋아졌을 경우'의 웃긴 개그를 꼭 한 번씩 넣는데...
...........예상대로 무진장 상큼하게 대화하네요;;;;;;
지금쯤 둘이서 신나게 헤엄칠거라면서 란키리신이 상상한 장면에 나온....
어딘가 정줄 놓은 목소리가 포인트;;; 구급차 불러야 할듯;;
영상이 없어도 나같이 목소리에 예민한 사람은 이걸로도 충분히 충격이다아아아! 그만해애애액;;;
(웃기지만!)
근데 그 상황에 대한 란키리의 반응은 여전하네요.
호수의 붕어랑 잉어에게 민폐라는 키리마루와 한심하다는듯이 말하는 란타로의 냉정한 한 마디.
그리고 여전히 정신못차리고 더워죽는 신베에;;; 누가 얘 좀 어찌 해줘요. 근데 귀여움 ^^;;;;;;;;;;;
그러나 그런 민폐쟁이들엔 이사쿠도 있다는 말에 또 느긋하게 '아, 그 형님같은 존재인 이사쿠 선배가?' 라며 설명대사 해주는 란타로........란타로의 그 목소리가 어딘가 '아 귀찮아!!!!'란 오러가 느껴져요. 주, 주인공;!!!!!!
이사쿠는 폭주중이라는군요. 아주 상큼하고 상냥하게 '저학년 여러분~ 화장실에서 나오면 손씻읍시다~' 라며 주의를 주더니 덥다덥다 하면서 점점 하기 싫은 기운없는 말투에서.....울기 직전까지 가더만........
기어코는 '저학년들! 화장실 나오면 손씻어!'라는 명령형;;;;;;;;;;; 이사쿠는 성격이 굉장히 고압적으로 변하나보네요-0-;;;;;;;;;;;;;;;;;;;
그러더니 결국엔 교내방송으로 폭주;;;;;
'화장실에서 나오면 손씻자! 아니, 아예 몸도 씻자! 머리도 감아! 양호부의 명령이다! 으으, 전교생 여러분! 화장실에서 나오면 샴푸로 머리감아! 양호부에서 나오면(?!) 화장실을 씻자! (?!!) 화장실이 샴푸고, 샴푸가 화장실이고, 나는 손을 씻은 양호부장이다아아아아아악악..........'
이 끊긴 연기나 마지막에 비명지르는듯한 연기가 정말 너무 웃겼음;;;;;;;;;;;
근데 이 학교 애들 화장실 들어갔다 손 안씻는 사람이 그리 많습니까?!!!!!
이 더운날에 일일히 캠페인을 해야할 정도로?!!!!!
야! 씻어;!!!!!!!!!!!!!!!
그 다음에 이상상태를 보인건 센조...계속 혼잣말로 나오는데...-_-;
더우니까 화약실험은 관두고 역사공부! 혼자서 공부하면서 '술술술~오늘도 붓이 술술술~'하는 효과음을 내는데 이거 꼭 타키야샤마루같아요;;;
하지만 더우니 능률이 안오른다 하더만.... 목 피규어로 예법 실습을 하겠다며 목을 담는 통을 찾는데......
점점 더워서 짜증을 버럭버럭내기 시작하더니만;;;;
그것도 관두고 전교생이 목피규어 실습을 하자며 예법부원을 찾으면서 버럭!
꽤나 예의바른 선배인 센조는 폭군타입으로 변하는군요.
어찌된게 뒤로 갈수록 타인에게 민폐도 업;;;;;;;
(안그래도 예법은 리얼호러실습이 많아서 어린 1학년들이 특히나 꺼려하죠;;;;;;;;;;;;;; 헤다유도 초반에도...그리고 중간에 그런 호러관련이면 끄엑하는 표정이 항상 나오고;;;;;
부원들은 물론 저학년들이 죄다 도망친게 눈에 선함;;;;;;;;;; )
근데 그 소리를 들은 신베에는 환상속에서 엄금 꿈을 꾸는지 '으앙~ 센조 선배, 죄송해요~ 쾅~ 쾅~ 죄송해요~' 하고 있음. 으하하하하하;! 그 다음엔 키리마루가 맛이 가니....................돈의 세계로 가버리는데;;;;;
큰 동전?!!! 이왕이면 지폐꿈을 꿔!
그런 키리마루를 보던 란타로도 점차 견디기 힘들어할 무렵....!
(앗! 아쉬워!!!! 란타로도 보고 싶었는데;!!!!!)
오오~ 그런데 갑자기 매미 소리도 멈추고 바람도 불고 번개도 치고~
.........즉, 몬지로랑 토메사부로가 친하게 지내서 비가 내리고 더위도 가신 건가요?
토메사부로쪽 설명에 그런 설명이 있더만....=_=;;;;;;;;;;;
(음 뭐 이 징크스는 44권쪽에서 이미 깨졌지만요;;; 예전에 누구더라...하여간 어떤 캐릭터가 이런 의외의 일을 해서 비가 내린적 있었는데 그 이후로 그런적 없었죠)
갑자기 히나타 보쿠오 선생님이 비가 오니 우울해져서 자기반 학생 생각하면 괴로워했던게 생각나네요!
샤도우 선생님이랑 1학년 로반은 즐거워하겠죠;;;;;;;;;;;; 그늘욕!!!!
하지만 벼락이 치니 높은 나무근처에 있으면 안된다고 도망치려 하는 사이 벼락.
그 상황을 본 몬지로와 토메사부로가 셋을 구하러 달려옵니다.
선배랑 후배다운 모습이 훈훈하네요. 드물게 나오는 6학년 다운 모습?
근데 구한 상황을 들어보니;;; 그 리더쉽 이야기때처럼 각각 란타로, 키리마루를 구한 것 같은데;;;;
그, 그사이에 신베에가;;;;;;;;;;;;;;
무, 무거운 건 알지만 그래도 구하려면 일단 같이 구했어야....;ㅁ;ㅁ;ㅁ;ㅁ;
그 위로 벼락맞은 나무가 낙하.
손을 쓸 수 없는 일촉즉발의 상황.
거기에서 센조 등장해서 쓰러지는 나무를 폭파시킵니다;
이 때 BGM이 무슨 히어로 BGM인데.....
풉..........근데 이 BGM이 워낙 개그에 많이 쓰여서......이건 개그라고 밖에 생각 안됨 ㅠㅠ
...고백하자면 전 이 캐릭터 이렇게 나올때마다 개그외로 생각해본적이 없음...그, 그치만 웃긴걸요;!!
이른바 6학년다운 모습의 대표로 많이 나오는 센조의 활약씬은 엄금에서 개그대비용으로 일부러 샤라라랑하고 멋지게 과장되어 연출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 다음에 엄금 애들이 분위기 와장창 깨면서 엉뚱한 개그하니....이젠 반사적으로 웃음밖에 안나와요;;;
그치만...그것도 잠시. 콧물을 흘리며 달라붙으니 비명을 지르는 센조;;;
무사했다고 기뻐하며 하이터치하는 듯한 토메사부로나 몬지로.
(그러고보면 신간에서도 의외로 협력같은건 잘 하더만.........근데 역시 싸워줘야 재밌음;)
거기에서 달려온 이사쿠는 다친사람 없냐며 물어보고 토메사부로가 신베에를 봐달라고 하는 대사가 나오는 부분도 6학년 다웠네요.
전체적으로 정상적으로 돌아온듯?
..............그러나.
더위가 가셔서 제정신으로 돌아온 6학년이라는데....
수영하던 둘은 기억이 안나는 모양.
오히려 정상으로 돌아오자마자 '너 내 수중 훈련을 방해했지!'라며 시비거는 몬지로때문에 둘은 또 싸우고;;;;
(너희는 지기 싫어하는 부분이 진짜 닮은듯-0-;;;;;;;;;)
키리마루가 센조에게 '끊긴거 기억 안나시죠~?' 라니까 내가 언제 그랬냐며 무념무상이 어쩌구 하지만 키리마루는 웃어 넘겨버리는데`~ 누가 어른? ^^;
영문을 모르는 이사쿠에게는 진실을 말해주자... '헉? 내가 그런 부끄러운 짓을 했다고?! 어, 어쨌든 다시 방송하고 올게! 부끄러워어어어어어어~~~~(울음)' 하며 달려가버립니다;;;;;;;;;;;;;;;;;;;;;;;;;;;;
원래대로 돌아갔다고 기뻐하는 셋.
근데....이 학교들 학생이 언제나 이상한건 다를바 없어보입니다.........?????
1학년들이 그 이상해진 6학년들의 상황에 여러모로 말려들거나 했으면 재밌었을텐데.........
그냥 설명하는 정도에서 끝난게 아쉽네요;;;;;;;;;;;;;;;
전체적으로 상황상 퍼포먼스 좀 나온거에서 끝나 스토리상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2. 6학년의 위기일발 이야기 (六年生危機一髪の段)
[열기 - 란키리신에게 당할리 없던 6학년]
뒤쪽 운동장에서 6학년들이 각자 훈련중이라하자 방해하면 안된다고 말리는 란타로의 말에도 구경간 신베에.
한편 훈련하다가 점프한 궤도가 서로 반대가 된 이사쿠와 토메사부로. (같이 하는군요?)
이미 뛰어버린 공중에서 어떻게 방향을 바꿀 수도 없고.... 서로 뭐라 그러면서'비켜~비켜~~~'하다가...
'끼야아아아아악!'하는 비명과 함께 추락.....비명소리가 완전 개그;;;;;;
근데 저렇게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이, 넓게 공중 체공시간이 있다니..........
너네들.........점프력이 얼마나 되는거냐...................무협지 수준이구나................-0-;;;
........근데 정말 왜 하필 그 아래에 우물.......
왜 서로 점프한 궤도가 반대에 충돌지점이 같니.....................
게다가 오늘따라 갈고리도 붕대조차도 안갖고 나온 둘.;;;
부, 불운..........?
근데 이 만화는 개그가 결말이기 때문에 '출연=불운확정'이라서 전교생이 다 그렇다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전 이사쿠가 '불운'하다는거 그다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애초에 양호부가 불운이라 불리는건 체변검사를 하는거기 때문에 이후로 그런 표현이 늘어난거지... 어쨌든 결과는 다 살아남고 다 피하고 급기야는 '행운'으로 돌아오기까지 하니까요. 자잘한 머피의 법칙 정도로 봄;)
음 뭐 어쨌든.
너무 깊은데다가, 안그래도 좁아서 불편한데 붙어있는 상황까지 가니 기분나쁘다고 비키라고 꽥꽥, 니가 달려들어 그렇다는둥 싸우고 있습니다;;;;;;;;. 그나마 이사쿠가 이성적;;;;;;;;
(하긴 이성적이고 침착하지 않으면 의술같은건 못배우겠죠-0-;;;)
원작에선 토메사부로도 꽤 이성적인 타입이더만.......... 뭐 둘이서 싸우는 장면이 딱 한 번 있긴 했었는데 좀 의외랄까요;;;;; 16기 애니도 전체적으로 평소엔 침착하더만....캐릭터 성격이 바뀌었나;;;;;;;;;;;;;;;;;;
토메사부로의 '기분나빠.' 발언은 완전 남자애들의 전형적인 반응이랄까;;; 'XX 기분나빠 어쩌구~'라고 할 법한 상황이 연상됨;
물이 배까지 차인다고 하는데........
고인물에 이상한 이끼랑 긴 털같은 수초들이 잔뜩 자라서... 미끈덩거리고 이상한 냄새나겠죠........게다가 축축한 곳=미끈덩한 생물이라도 있으면 전 진짜 기절함......llllOTL
거기에 옆에 붙은게 하필이면 남자라니. 남자 입장에선 최악이겠죠;;;;;;
(요런거 나올때 마다 생각하는데.... 여자입장에선 별로 상관도 안할텐데 말이죠; 뭐 생물들의 본능이라니 어쩔 수 없다만; 남자들은 지네들끼리만 뭐 어디 영화보러가거나 먹으러가는 것조차도 은근 컴플렉스 많아보여서 항상 신기하게 생각함. 그게 뭐 어때서-_-;)
다행히 거기에 구경온 신베에가 지나가 도움을 요청하는 둘.
상황은 별로지만 굉장히 상냥하게 부탁하네요?
뭔가 '垂らす=(콧물등이)흘러내리다. (물건등을)내리다' 할 것 없냐는 말에........
역시........ 개그하지 않으면 신베에가 아님!
콧물을 쭉 내리는 신베에;;;;;;;;
위에서 콧물이 점점 다가온다며 비명을 지르는 둘;;;;;
작품내에서도 같은반 친구들이나 선생님들, 각종 적들이 참으로 많이 당했지만....볼 때마다 무서워요;
위에서 점점점 다가오는 거대 콧물이라니이이이;;;;;;;;;;;;;;
소, 소리도......무서워어어어어어어어;;;;;;;;;;;;;;;;;;;;;;;
다행히 이사쿠의 '바보~~~'하는 비명과 '으아아아...점점 다가온다아~'하면서 그나마 덜 놀라는 톤의 토메사부로의 반응. 이미 한 번 뒤집어쓴 적이 있어서 그런가요?;;;
그 소리에 신베에가 콧물을 거두고;;;; 한 번 혼낸 다음에, 둘 다 사람 불러올 때 '밧줄(나와)'도 꼭 가져오라 부탁하면서 보내는데....
이거 왠지 불안?;;;;
그리고 화면 전환;!
어디 동굴같은데서 '깅깅~깅~ 깅~'하는 목소리에 갑자기 자기소개하는 몬지로;
수직으로 이렇게 깊게 파다니~라면서 자화자찬;;; 바보냐아아아아;;;;;;;;;;;;;;;;;;;
이젠 옆으로 팔거라고 친절히 중얼거려주더니 또다시 '깅깅~ 깅~ 깅~' 하면서 땅파기;;;
.............이제는 울음소리임? 인간이 아닌거임?; 그리고 깅깅이 왜 이리 부드러움?!
그리고... 땅 이리 깊게 파놓고 좋아하다니 코헤이타, 아야베랑 더불어...두더쥐 삼형제?
몬지로 같은 경우는 훈련해놓고 순수하게 좋아하니까...뭐랄까. 참 순박해보입니다;
무진장 고지식하고 착한 녀석이긴 했지만 이번엔 귀엽게 느껴짐;
.....한 편, 아무도 안와서 계속 도움을 요청하는 둘.
중간 중간에 여전히 참을성 없이 좁아도 비키라고 버럭대는 토메사부로;;;;;;;;;;;;;;;;;;;;;;;;;
그리고 거기에 신베에에게 부탁받은 키리마루가 다가오는데~
차마...선배로서..........여기서 뭐하냐는 말에 솔직히 대답못하는 둘.
보, 보면 알지 않니............-0-;;;
........똑바로 대답못하는데.... 선배로서 이건 완전히 굴욕(;;;).
어쨌든 밧줄(나와)을 가져왔냐고 물어보니...금줄(나와가 아니라 시메나와)을 갖고온 키리마루;;;
그게 아니라 '그냥 밧줄!'이라고 했더니 ただ(그냥,공짜)라는 말에 반응하며 옆전 꿴 줄은 있다며 정줄 놓은 키리마루. 으하하하하;;;;;;;;;;;;;
결국 그 말에 둘 다 조급해졌는지 둘 다 말투가 다급해지는데......;;;
키리마루가 일단 밧줄이란 말(나와)은 제대로 듣고 달려갑니다.
'이번에야 말로 괜찮겠지?!'라는데..........
응, 안괜찮을 것 같아;;;;;;;;;; 아무래도 그 다음엔 '나와'가 들어가는 다른게 아닐까;;;;
한편 깅깅깅~하면서 신나게 콧노래를 부르며 파던 몬지로의 참호. 역시 만나는구나;;;;
'슬슬 어딘가 나올텐데~'라면서 파다보니 쏟아지는 물과 저 둘의 목소리.
다 파놓고 '나왔다!'하는게 무진장 뿌듯하게 느껴짐;
물은 빠져나갔지만 우물의 공간에는 졸지에 사람이 세명이나 들어가게 되어서 더 좁아진 상황.
아니 그러니까 넌 왜 들어오니;;;;;
토메사부로는 이 좁아죽겠는 상황에 몬지로까지 들어왔다고 성질내고 빨리 참호쪽으로 빠지라고 하는데~
몬지로가 상황파악을 했는지 의외로 금새 말을 듣네요;;;
당연하게도 나가기 직전에 하필이면 지반침하로 참호 붕괴!
어쩐지....굳이 넉넉한 참호를 놔두고 비좁은 우물로 비집고 들어올 때부터 불안하더라.....;;;;;;;;;;;;;;;;;;;
사서 고생을 해요;;;;;;;;;;;;;;;;;;;;
붕괴되어서 우물에 여유공간이 사라져서.... 뭔가 더 파려는 큰 동작이 불가능해진 상황.
이, 이것은.... 출근시간쯤의 1,2,4호선의 틈새하나 없는 그 통조림 상황?!!!
이 부분을 애니화면으로 보고 싶은데!!!!!!!!!!!
좁은 원통형 공간인 우물벽에 착 달라붙어 구겨져있는 괴이한 표정의 세 명....!!!
(개그 캐릭터의 고통 = 나의 기쁨)
근데 말이죠.
..............하필 몬지로가 수평으로 파던곳의 지반이 약했던게 원인이잖아요????????
별로 둘이 있건 말건 어차피 지반침하가 되어서 몬지로도 결국 우물에 갇힐 운명이었던 것.
우연히 거기에 먼저 떨어진게 둘이었던거고.........
너네.... 언제 굿 한 번 해라.......
결론은 누구탓도 아니고 그냥 셋이서 재수에 옴붙은 날....게다가 란키리신이 상대....
아....이건 엄금보다 강하다;!
개그만화라 보통 6학년들은 실력을 안내고 일부러 사건을 쉽게 해결하거나....이런 운들로 6학년들이라 할지라도 배드엔딩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음, 이 에피소드는 그 절정;;;;;;;;;;;;;;;;
그리고 달려온 란타로.;;;
'얼라리오? 두 명인줄 알았는데 세 명이네요?' 이라며 우물을 내려다보는데....
라, 란타로의 목소리가 왠지 즐겁게 들려요?!!
그러면서 던진건 줄넘기(나와토비)........'거기서 줄넘기 하시는거에요?'
이 CD에서 란키리신을 향해 바보라는 외침을 몇 번이나 하는지 모를 이사쿠와 토메사부로;;;;;
1학년 하반다운 이 엉뚱한 느긋함 때문에 보통 다른 사람들이 괴로워하는거죠;;;;;;;;;;;;;;;;;;
게다가 BGM도 흔히 그 엉뚱한 짓 할 때 나오는 BGM이라서;;;;;;;;; 진짜 웃김;;;;;;;;;;;;;;;
간만에 느껴보는 삼인방 합쳐진 철저한 보케!!!!!!!!!
이,이걸 익숙하지 않은 6학년이 당해낼리가 없어;;;;;!!!!!!!
역시...개개인들로 부활동을 할 땐 그나마 부장들이 감당하더만.........
셋이 뭉치니까 6학년조차도 속수무책;;;
뭐! 주인공이니까!!! (이런데서 주인공;;;!)
그래도 선배들이랍시고 그 상황에서 버럭버럭 츳코미는 하더라도 부탁은 끝까지들 상냥하게 하네요;;;;; 전체적으로 후배들한테는 항상 말투가 상냥한 애들들;;;;;;;;
오오, 딴 애들은 몰라도 몬지로는 특이하네.
그런 경우 드물더만....이 드라마CD의 몬지로는 약간 상냥버젼? -0-
근데 말이죠................?
줄넘기를 갖고 왔다고 하는데... 줄넘기도 각각 이어보면 어떻게 위쪽으로 줄이 죽 닿지 않을까요? 하다못해 붕대를 찾아서라도 올라가려고 했던 이사쿠와 토메사부로를 생각해보면, 줄넘기도 전체 길이가 안된다 하더라도 일단 시도는 해봤어야 했을 것 같은데.....
주변에 있는걸 뭐라도 쓰는게 닌자라고 항상 주장하던 몬지로씨(...).
그리고 같은 학년인 두 명(...).
반성하시오(...).
란타로가 가고 나서...
애초에 빠진 토메사부로가 잘못이라 외치는 몬지로.
아니..............니가 참호 팔 곳을 잘못 선택해서 파니까 그 상황에 빠진거지 왜 시비를(;;;).
토메사부로는 거기에 발끈해서 또 싸움 발발.
하여간 얘네 참 똑같아요;;;;;;;;;;;;;;;
그러니까............. 애초에 셋 다 빠질 운명이었다니까;;;;;; 누구 탓을 해;;;
'누가 이 상황을 어떻게 해줘!!!!!' 라는 이사쿠의 외침이 울리고.....................
(그리고 저번에 토메사부로랑 이사쿠는 애니에 같이 나왔을 때 느꼈는데....스즈키씨랑 오키아유씨 두 분의 목소리 밸런스가 참 좋네요;;; 성우들 입장에선 각각 한 옥타브씩 올리고, 낮춘 목소린데............이번에 내내 열심히 다른 사람 부른다고 울리는데서 크게 목소리를 올리니까.....목소리의 울림이나 하모니가 더 좋게 들립니다. 오, 처음 알았어)
저렇게 떨어져 징징대는 셋을 내버려두고.........화면 전환!
누군가가 다다다다 달려와서 슉~하고 뭔가를 던지고 있습니다.
아까의 그 바보 BGM과 함께 나타난 센조..........얘 왜 계속 개그하니;;;;;;;;;;;;;;
응? 근데 센조가 나왔다는건?;;; 혹시 우물 터지나?!!!!!!!!!!;;;;;;;;;;;;;;;
'훗, 이 타치바나 센조. 오늘도 변함없이 이 배락화시를 노린장소에 정확히 던지는 특훈중! 음, 어디 표적이 될만한 곳은 없나.... 응? 음 좋아. 저기 보이는 낡은 우물을 표적으로 던져야지.'
.................푸하하하하학;;;;;; 대사가 왜 이리 순진하게 웃긴거냐;;;;;;;;;;;;;;;
하긴;;;; 의외로 엉뚱한 개그해놓고 '왜? 재밌는데?ㅇ0ㅇ' 라고 생각하는 듯한 반응을 하는 애니까요.
자꾸 이런식으로 나오니... '진짜로 그렇게 생각해서'그러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니까...1학년 하반보다 윗학년들이 죄다 훨씬 더 학생다워요;;;;;; 그 흔히들 나오는 모범생들의 어딘가 좀 빠진 듯한 그런 느낌들;;;;;;;;;;;;;;;;;;;;
뭐 예산회의나 훈련등으로 폭주하면 만만치 않은 문제아들이지만-0-;;;;;;;;;;)
근데.........센조는 이 상황에서도 나름대로 주변을 둘러보며 배려를 합니다.
'저 낡은 우물엔 물이 있으니까 터지더라고 주변에 큰 영향이 없을거야.'
부, 분명히 주변 나무나 환경을 배려하는 안전하고 좋은 표적이 딱 저 우물이긴 한데;;;;;;;;;;;;;
하필 그 안에는 지금 셋이;;;;;;;;;;;;;;;;;;;;;;;;;;;;;;;
'그럼~ 간다~!'
가, 가지마;!!!!!!!!!!!!!!!
이사쿠,몬지로,토메사부로가 각각 '으으, 꽉끼어...', '괴로워...', '기분나빠...'라며 끙끙대는 중;;;
근데...토메사부로 이걸로 몇 번이나 기분나쁘다고 외치는건데;;;
'아, 이렇게 좁은곳에 하필 옆에 있는게 남자야! 최악이야! 기분나빠!!!!'라는 건데.....
하도 반복하니 얘 무슨 단순한 그냥 남자애가 아니라 남학교,군대,공대가서 절규하는 무리같아요;;;
응, 생각해보니 이 학교 그런 학교 맞구나(.........) 개그라서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왜 갑자기 불쌍하게 느껴질까요;;; 저 절규가;;;;;
(.....인기 있잖아! 그걸로 참아! 잘 독립하면 도이 선생님이나 리키치처럼 나름 선도-0-! 쿨럭;)
.......아, 어쨌든 다시 재생 눌러보니.
아까 센조가 던진건 멋진 효과음과 함께 괴로워하는 그들위로 들어온건 상큼하게 불붙어서 골인!
근데 그걸 보고 당황해서 으아아악하는 상황에서도...토메사부로는 한 방에 보고 그게 센조꺼라는걸 아네요.
..........그냥 생김새보고 한 방에 알다니....너 역시 무기오타쿠지;;;;
대포 설계도 갖고 있거나 자기가 무슨 도구 만들 정도니까요;;;
오케이. 너 공대생 이미지 확정-0-;;;;;;;;;;;;;
(그렇지 않은 수많은 공대생들에게 죄송;)
셋 다 난리를 치지만...
물도 아까 다 빠져나가버렸고... 손발을 움직일 수도 없어서 불씨도 끌 수 없는 상황;;
아주 경쾌하게 펑~~~
거기에 달려온 란키리신.
'어라? 우물이 날아가서 흔적도 없어?' 라며 기분좋게 말하는 키리마루...
그리고 그 상황을 너무 상큼하게 설명하는 란타로와 '밧줄 가져왔어요~'하는 신베에....
너, 너희들...............역시 일부러............................ -0-;;;;;;
..............펑 터진걸 지켜본 센조는 '후후후후, 뭐 결과가 좋으면 다 좋은거!'
얜 반대로 자기라고 당해도 '응, 뭐 할 수 없지.'라는 식으로 반응하는 말 그대로 '진짜 정황상 맞으면 그냥 넘어가'는 캐릭터라 그런지 이래도 용서가 되네요;;;;;;
음 뭐...그래도 사과는 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인과는 다음트랙인 엄금으로 넘어갑니다-ㅅ-;;;;
결국.........시커멓게 탄 6학년 3명을 보고...
이제서야 밧줄가져온 란키리신이 구경(...)한다는 엔딩;;;;;;;;;;;;;;
이 트랙은 간만에 1학년 하반다운 퀄러티에 당하는 이야기네요.
센조의 엄금이랑 아직 애니화 안된 부분 빼곤 6학년들 자체가 아직 1학년 하반의 사건에 휘말려서 험한 꼴 당한 적이 없었죠;;;;;;;;;;;;;;;
초반에 나온 2,3,4학년들은 이런 행동들에 은근히 많이 당했는데;;;;
음 뭐랄까요? 6학년 자체가 최고학년으로 다뤄지니 좀 성역같은 부분도 있고...
부활동 할 땐 부장으로 나오니 거의 최고 권력자(;;;)수준인데다가...평소엔 조교로 나와 가르쳐주는 형식이 많아서... 1학년들 입장에선 좀 먼 존재로 나오거나 오히려 사태를 같이 힘들게 하는 엉뚱함이 있던 학년이었는데.... (그리고 역시 제일 형들이라 그런지 다른 학년처럼 1학년 하반 놀리는 경우도 별로 없었고)
결국 신고식했네요... 후배들을 말려들게만 하더만! 6학년이 드디어 당했다! (...)
그냥 애초에 밧줄만 가져다줬으면 끝날 일이;;;;;;;;;;
엉뚱함이 겹치고 겹쳐서 결국 개그한 1학년 하반빼고는 배드엔딩;;;;;;;;;;;;; 간만에 보는 이야기 패턴;;;;;
란타로, 신베에는 각각 두 사람의 부원이긴 하지만... 따로있는거랑 함께있는건 위력이 완전히 다르니까요;;;
도이 선생님과 야마다 선생님은 그러니 위대하신겁니다;;;;;;
어쨌든 한 트랙 고생했습니다^^;;;;;;;;;;;;;;;;;;;;;;;
한편 훈련하다가 점프한 궤도가 서로 반대가 된 이사쿠와 토메사부로. (같이 하는군요?)
이미 뛰어버린 공중에서 어떻게 방향을 바꿀 수도 없고.... 서로 뭐라 그러면서'비켜~비켜~~~'하다가...
'끼야아아아아악!'하는 비명과 함께 추락.....비명소리가 완전 개그;;;;;;
근데 저렇게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이, 넓게 공중 체공시간이 있다니..........
너네들.........점프력이 얼마나 되는거냐...................무협지 수준이구나................-0-;;;
........근데 정말 왜 하필 그 아래에 우물.......
왜 서로 점프한 궤도가 반대에 충돌지점이 같니.....................
게다가 오늘따라 갈고리도 붕대조차도 안갖고 나온 둘.;;;
부, 불운..........?
근데 이 만화는 개그가 결말이기 때문에 '출연=불운확정'이라서 전교생이 다 그렇다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전 이사쿠가 '불운'하다는거 그다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애초에 양호부가 불운이라 불리는건 체변검사를 하는거기 때문에 이후로 그런 표현이 늘어난거지... 어쨌든 결과는 다 살아남고 다 피하고 급기야는 '행운'으로 돌아오기까지 하니까요. 자잘한 머피의 법칙 정도로 봄;)
음 뭐 어쨌든.
너무 깊은데다가, 안그래도 좁아서 불편한데 붙어있는 상황까지 가니 기분나쁘다고 비키라고 꽥꽥, 니가 달려들어 그렇다는둥 싸우고 있습니다;;;;;;;;. 그나마 이사쿠가 이성적;;;;;;;;
(하긴 이성적이고 침착하지 않으면 의술같은건 못배우겠죠-0-;;;)
원작에선 토메사부로도 꽤 이성적인 타입이더만.......... 뭐 둘이서 싸우는 장면이 딱 한 번 있긴 했었는데 좀 의외랄까요;;;;; 16기 애니도 전체적으로 평소엔 침착하더만....캐릭터 성격이 바뀌었나;;;;;;;;;;;;;;;;;;
토메사부로의 '기분나빠.' 발언은 완전 남자애들의 전형적인 반응이랄까;;; 'XX 기분나빠 어쩌구~'라고 할 법한 상황이 연상됨;
물이 배까지 차인다고 하는데........
고인물에 이상한 이끼랑 긴 털같은 수초들이 잔뜩 자라서... 미끈덩거리고 이상한 냄새나겠죠........게다가 축축한 곳=미끈덩한 생물이라도 있으면 전 진짜 기절함......llllOTL
거기에 옆에 붙은게 하필이면 남자라니. 남자 입장에선 최악이겠죠;;;;;;
(요런거 나올때 마다 생각하는데.... 여자입장에선 별로 상관도 안할텐데 말이죠; 뭐 생물들의 본능이라니 어쩔 수 없다만; 남자들은 지네들끼리만 뭐 어디 영화보러가거나 먹으러가는 것조차도 은근 컴플렉스 많아보여서 항상 신기하게 생각함. 그게 뭐 어때서-_-;)
다행히 거기에 구경온 신베에가 지나가 도움을 요청하는 둘.
상황은 별로지만 굉장히 상냥하게 부탁하네요?
뭔가 '垂らす=(콧물등이)흘러내리다. (물건등을)내리다' 할 것 없냐는 말에........
역시........ 개그하지 않으면 신베에가 아님!
콧물을 쭉 내리는 신베에;;;;;;;;
위에서 콧물이 점점 다가온다며 비명을 지르는 둘;;;;;
작품내에서도 같은반 친구들이나 선생님들, 각종 적들이 참으로 많이 당했지만....볼 때마다 무서워요;
위에서 점점점 다가오는 거대 콧물이라니이이이;;;;;;;;;;;;;;
소, 소리도......무서워어어어어어어어;;;;;;;;;;;;;;;;;;;;;;;
다행히 이사쿠의 '바보~~~'하는 비명과 '으아아아...점점 다가온다아~'하면서 그나마 덜 놀라는 톤의 토메사부로의 반응. 이미 한 번 뒤집어쓴 적이 있어서 그런가요?;;;
그 소리에 신베에가 콧물을 거두고;;;; 한 번 혼낸 다음에, 둘 다 사람 불러올 때 '밧줄(나와)'도 꼭 가져오라 부탁하면서 보내는데....
이거 왠지 불안?;;;;
그리고 화면 전환;!
어디 동굴같은데서 '깅깅~깅~ 깅~'하는 목소리에 갑자기 자기소개하는 몬지로;
수직으로 이렇게 깊게 파다니~라면서 자화자찬;;; 바보냐아아아아;;;;;;;;;;;;;;;;;;;
이젠 옆으로 팔거라고 친절히 중얼거려주더니 또다시 '깅깅~ 깅~ 깅~' 하면서 땅파기;;;
.............이제는 울음소리임? 인간이 아닌거임?; 그리고 깅깅이 왜 이리 부드러움?!
그리고... 땅 이리 깊게 파놓고 좋아하다니 코헤이타, 아야베랑 더불어...두더쥐 삼형제?
몬지로 같은 경우는 훈련해놓고 순수하게 좋아하니까...뭐랄까. 참 순박해보입니다;
무진장 고지식하고 착한 녀석이긴 했지만 이번엔 귀엽게 느껴짐;
.....한 편, 아무도 안와서 계속 도움을 요청하는 둘.
중간 중간에 여전히 참을성 없이 좁아도 비키라고 버럭대는 토메사부로;;;;;;;;;;;;;;;;;;;;;;;;;
그리고 거기에 신베에에게 부탁받은 키리마루가 다가오는데~
차마...선배로서..........여기서 뭐하냐는 말에 솔직히 대답못하는 둘.
보, 보면 알지 않니............-0-;;;
........똑바로 대답못하는데.... 선배로서 이건 완전히 굴욕(;;;).
어쨌든 밧줄(나와)을 가져왔냐고 물어보니...금줄(나와가 아니라 시메나와)을 갖고온 키리마루;;;
그게 아니라 '그냥 밧줄!'이라고 했더니 ただ(그냥,공짜)라는 말에 반응하며 옆전 꿴 줄은 있다며 정줄 놓은 키리마루. 으하하하하;;;;;;;;;;;;;
결국 그 말에 둘 다 조급해졌는지 둘 다 말투가 다급해지는데......;;;
키리마루가 일단 밧줄이란 말(나와)은 제대로 듣고 달려갑니다.
'이번에야 말로 괜찮겠지?!'라는데..........
응, 안괜찮을 것 같아;;;;;;;;;; 아무래도 그 다음엔 '나와'가 들어가는 다른게 아닐까;;;;
한편 깅깅깅~하면서 신나게 콧노래를 부르며 파던 몬지로의 참호. 역시 만나는구나;;;;
'슬슬 어딘가 나올텐데~'라면서 파다보니 쏟아지는 물과 저 둘의 목소리.
다 파놓고 '나왔다!'하는게 무진장 뿌듯하게 느껴짐;
물은 빠져나갔지만 우물의 공간에는 졸지에 사람이 세명이나 들어가게 되어서 더 좁아진 상황.
아니 그러니까 넌 왜 들어오니;;;;;
토메사부로는 이 좁아죽겠는 상황에 몬지로까지 들어왔다고 성질내고 빨리 참호쪽으로 빠지라고 하는데~
몬지로가 상황파악을 했는지 의외로 금새 말을 듣네요;;;
당연하게도 나가기 직전에 하필이면 지반침하로 참호 붕괴!
어쩐지....굳이 넉넉한 참호를 놔두고 비좁은 우물로 비집고 들어올 때부터 불안하더라.....;;;;;;;;;;;;;;;;;;;
사서 고생을 해요;;;;;;;;;;;;;;;;;;;;
붕괴되어서 우물에 여유공간이 사라져서.... 뭔가 더 파려는 큰 동작이 불가능해진 상황.
이, 이것은.... 출근시간쯤의 1,2,4호선의 틈새하나 없는 그 통조림 상황?!!!
이 부분을 애니화면으로 보고 싶은데!!!!!!!!!!!
좁은 원통형 공간인 우물벽에 착 달라붙어 구겨져있는 괴이한 표정의 세 명....!!!
(개그 캐릭터의 고통 = 나의 기쁨)
근데 말이죠.
..............하필 몬지로가 수평으로 파던곳의 지반이 약했던게 원인이잖아요????????
별로 둘이 있건 말건 어차피 지반침하가 되어서 몬지로도 결국 우물에 갇힐 운명이었던 것.
우연히 거기에 먼저 떨어진게 둘이었던거고.........
너네.... 언제 굿 한 번 해라.......
결론은 누구탓도 아니고 그냥 셋이서 재수에 옴붙은 날....게다가 란키리신이 상대....
아....이건 엄금보다 강하다;!
개그만화라 보통 6학년들은 실력을 안내고 일부러 사건을 쉽게 해결하거나....이런 운들로 6학년들이라 할지라도 배드엔딩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음, 이 에피소드는 그 절정;;;;;;;;;;;;;;;;
그리고 달려온 란타로.;;;
'얼라리오? 두 명인줄 알았는데 세 명이네요?' 이라며 우물을 내려다보는데....
라, 란타로의 목소리가 왠지 즐겁게 들려요?!!
그러면서 던진건 줄넘기(나와토비)........'거기서 줄넘기 하시는거에요?'
이 CD에서 란키리신을 향해 바보라는 외침을 몇 번이나 하는지 모를 이사쿠와 토메사부로;;;;;
1학년 하반다운 이 엉뚱한 느긋함 때문에 보통 다른 사람들이 괴로워하는거죠;;;;;;;;;;;;;;;;;;
게다가 BGM도 흔히 그 엉뚱한 짓 할 때 나오는 BGM이라서;;;;;;;;; 진짜 웃김;;;;;;;;;;;;;;;
간만에 느껴보는 삼인방 합쳐진 철저한 보케!!!!!!!!!
이,이걸 익숙하지 않은 6학년이 당해낼리가 없어;;;;;!!!!!!!
역시...개개인들로 부활동을 할 땐 그나마 부장들이 감당하더만.........
셋이 뭉치니까 6학년조차도 속수무책;;;
뭐! 주인공이니까!!! (이런데서 주인공;;;!)
그래도 선배들이랍시고 그 상황에서 버럭버럭 츳코미는 하더라도 부탁은 끝까지들 상냥하게 하네요;;;;; 전체적으로 후배들한테는 항상 말투가 상냥한 애들들;;;;;;;;
오오, 딴 애들은 몰라도 몬지로는 특이하네.
그런 경우 드물더만....이 드라마CD의 몬지로는 약간 상냥버젼? -0-
근데 말이죠................?
줄넘기를 갖고 왔다고 하는데... 줄넘기도 각각 이어보면 어떻게 위쪽으로 줄이 죽 닿지 않을까요? 하다못해 붕대를 찾아서라도 올라가려고 했던 이사쿠와 토메사부로를 생각해보면, 줄넘기도 전체 길이가 안된다 하더라도 일단 시도는 해봤어야 했을 것 같은데.....
주변에 있는걸 뭐라도 쓰는게 닌자라고 항상 주장하던 몬지로씨(...).
그리고 같은 학년인 두 명(...).
반성하시오(...).
란타로가 가고 나서...
애초에 빠진 토메사부로가 잘못이라 외치는 몬지로.
아니..............니가 참호 팔 곳을 잘못 선택해서 파니까 그 상황에 빠진거지 왜 시비를(;;;).
토메사부로는 거기에 발끈해서 또 싸움 발발.
하여간 얘네 참 똑같아요;;;;;;;;;;;;;;;
그러니까............. 애초에 셋 다 빠질 운명이었다니까;;;;;; 누구 탓을 해;;;
'누가 이 상황을 어떻게 해줘!!!!!' 라는 이사쿠의 외침이 울리고.....................
(그리고 저번에 토메사부로랑 이사쿠는 애니에 같이 나왔을 때 느꼈는데....스즈키씨랑 오키아유씨 두 분의 목소리 밸런스가 참 좋네요;;; 성우들 입장에선 각각 한 옥타브씩 올리고, 낮춘 목소린데............이번에 내내 열심히 다른 사람 부른다고 울리는데서 크게 목소리를 올리니까.....목소리의 울림이나 하모니가 더 좋게 들립니다. 오, 처음 알았어)
저렇게 떨어져 징징대는 셋을 내버려두고.........화면 전환!
누군가가 다다다다 달려와서 슉~하고 뭔가를 던지고 있습니다.
아까의 그 바보 BGM과 함께 나타난 센조..........얘 왜 계속 개그하니;;;;;;;;;;;;;;
응? 근데 센조가 나왔다는건?;;; 혹시 우물 터지나?!!!!!!!!!!;;;;;;;;;;;;;;;
'훗, 이 타치바나 센조. 오늘도 변함없이 이 배락화시를 노린장소에 정확히 던지는 특훈중! 음, 어디 표적이 될만한 곳은 없나.... 응? 음 좋아. 저기 보이는 낡은 우물을 표적으로 던져야지.'
.................푸하하하하학;;;;;; 대사가 왜 이리 순진하게 웃긴거냐;;;;;;;;;;;;;;;
하긴;;;; 의외로 엉뚱한 개그해놓고 '왜? 재밌는데?ㅇ0ㅇ' 라고 생각하는 듯한 반응을 하는 애니까요.
자꾸 이런식으로 나오니... '진짜로 그렇게 생각해서'그러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니까...1학년 하반보다 윗학년들이 죄다 훨씬 더 학생다워요;;;;;; 그 흔히들 나오는 모범생들의 어딘가 좀 빠진 듯한 그런 느낌들;;;;;;;;;;;;;;;;;;;;
뭐 예산회의나 훈련등으로 폭주하면 만만치 않은 문제아들이지만-0-;;;;;;;;;;)
근데.........센조는 이 상황에서도 나름대로 주변을 둘러보며 배려를 합니다.
'저 낡은 우물엔 물이 있으니까 터지더라고 주변에 큰 영향이 없을거야.'
부, 분명히 주변 나무나 환경을 배려하는 안전하고 좋은 표적이 딱 저 우물이긴 한데;;;;;;;;;;;;;
하필 그 안에는 지금 셋이;;;;;;;;;;;;;;;;;;;;;;;;;;;;;;;
'그럼~ 간다~!'
가, 가지마;!!!!!!!!!!!!!!!
이사쿠,몬지로,토메사부로가 각각 '으으, 꽉끼어...', '괴로워...', '기분나빠...'라며 끙끙대는 중;;;
근데...토메사부로 이걸로 몇 번이나 기분나쁘다고 외치는건데;;;
'아, 이렇게 좁은곳에 하필 옆에 있는게 남자야! 최악이야! 기분나빠!!!!'라는 건데.....
하도 반복하니 얘 무슨 단순한 그냥 남자애가 아니라 남학교,군대,공대가서 절규하는 무리같아요;;;
응, 생각해보니 이 학교 그런 학교 맞구나(.........) 개그라서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왜 갑자기 불쌍하게 느껴질까요;;; 저 절규가;;;;;
(.....인기 있잖아! 그걸로 참아! 잘 독립하면 도이 선생님이나 리키치처럼 나름 선도-0-! 쿨럭;)
.......아, 어쨌든 다시 재생 눌러보니.
아까 센조가 던진건 멋진 효과음과 함께 괴로워하는 그들위로 들어온건 상큼하게 불붙어서 골인!
근데 그걸 보고 당황해서 으아아악하는 상황에서도...토메사부로는 한 방에 보고 그게 센조꺼라는걸 아네요.
..........그냥 생김새보고 한 방에 알다니....너 역시 무기오타쿠지;;;;
대포 설계도 갖고 있거나 자기가 무슨 도구 만들 정도니까요;;;
오케이. 너 공대생 이미지 확정-0-;;;;;;;;;;;;;
(그렇지 않은 수많은 공대생들에게 죄송;)
셋 다 난리를 치지만...
물도 아까 다 빠져나가버렸고... 손발을 움직일 수도 없어서 불씨도 끌 수 없는 상황;;
아주 경쾌하게 펑~~~
거기에 달려온 란키리신.
'어라? 우물이 날아가서 흔적도 없어?' 라며 기분좋게 말하는 키리마루...
그리고 그 상황을 너무 상큼하게 설명하는 란타로와 '밧줄 가져왔어요~'하는 신베에....
너, 너희들...............역시 일부러............................ -0-;;;;;;
..............펑 터진걸 지켜본 센조는 '후후후후, 뭐 결과가 좋으면 다 좋은거!'
얜 반대로 자기라고 당해도 '응, 뭐 할 수 없지.'라는 식으로 반응하는 말 그대로 '진짜 정황상 맞으면 그냥 넘어가'는 캐릭터라 그런지 이래도 용서가 되네요;;;;;;
음 뭐...그래도 사과는 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인과는 다음트랙인 엄금으로 넘어갑니다-ㅅ-;;;;
결국.........시커멓게 탄 6학년 3명을 보고...
이제서야 밧줄가져온 란키리신이 구경(...)한다는 엔딩;;;;;;;;;;;;;;
이 트랙은 간만에 1학년 하반다운 퀄러티에 당하는 이야기네요.
센조의 엄금이랑 아직 애니화 안된 부분 빼곤 6학년들 자체가 아직 1학년 하반의 사건에 휘말려서 험한 꼴 당한 적이 없었죠;;;;;;;;;;;;;;;
초반에 나온 2,3,4학년들은 이런 행동들에 은근히 많이 당했는데;;;;
음 뭐랄까요? 6학년 자체가 최고학년으로 다뤄지니 좀 성역같은 부분도 있고...
부활동 할 땐 부장으로 나오니 거의 최고 권력자(;;;)수준인데다가...평소엔 조교로 나와 가르쳐주는 형식이 많아서... 1학년들 입장에선 좀 먼 존재로 나오거나 오히려 사태를 같이 힘들게 하는 엉뚱함이 있던 학년이었는데.... (그리고 역시 제일 형들이라 그런지 다른 학년처럼 1학년 하반 놀리는 경우도 별로 없었고)
결국 신고식했네요... 후배들을 말려들게만 하더만! 6학년이 드디어 당했다! (...)
그냥 애초에 밧줄만 가져다줬으면 끝날 일이;;;;;;;;;;
엉뚱함이 겹치고 겹쳐서 결국 개그한 1학년 하반빼고는 배드엔딩;;;;;;;;;;;;; 간만에 보는 이야기 패턴;;;;;
란타로, 신베에는 각각 두 사람의 부원이긴 하지만... 따로있는거랑 함께있는건 위력이 완전히 다르니까요;;;
도이 선생님과 야마다 선생님은 그러니 위대하신겁니다;;;;;;
어쨌든 한 트랙 고생했습니다^^;;;;;;;;;;;;;;;;;;;;;;;
3. 입실엄금 이야기(入室厳禁の段)
[열기 - 근데 17기에선 언제 ?]
수업끝나고 무거운 짐을 옮기는 중인 신베에와 키산타.
모두 수업나오기 전에 이렇게 도구들 가지고 나와야하고~
끝나고도 정리해야하는 도구부원은 손해라며 투덜거리는 신베에.
응, 거의 봉사부죠;;;; 게다가 선배정도 되면 학교 수리까지;;;;;;
.................그래도 일이 많아서 그런것 뿐이고 의외로 전 학년이 다 함께 하는 이미지가 있으니 괜찮잖아요?
회계랑 체육보다야 낫지 뭐.........거긴 인간이길 포기하잖아..........(...............).
그리고 센조는 또 그 BGM고 함께 등장해 자기 소개하면서 자뻑하고 있습니다...풉;;;;;;;;;
화약 사용양이 많아져서 자기가 쓸 화약을 만들기 위해서라 나레이션중.
그 이유가 '신베에와 키산타가...'라면서 중얼거리다가...
'아, 안돼. 이건 푸념을 뿐이야.'라면서 다 자기가 냉정하지 못해서라는 센조.
하여간 얘 참 착하다니까;;;;;;;; 딱 모범생이라 해야하나;;;;;;;;;;;;;;;;;;;;;
(보아하니 사용양이 많아졌다는건 엄금때 이외에도 수시로 당해서 실컷 써댔단 소리고....결국 그 때만 마지막에 끊겨서 써도 또 잘해주고...그들 탓이 아니라 다 자기가 수행 부족해서 그런거라 참고.... 원작에서도 여러 일 때 보면 남에게 일반적으로 개그할 때 빼곤 참 정중하고.... 너무 대인배다--;)
근데 저 멀리서 웬 상자가 자기를 향해 걸어와 피하는데.....피하는 방향대로 계속 쫓아오는 상자.
와~ 운명이다~
결국 부딪혔지만~ 그 둘을 보고 기절할듯이 놀라는 센조;;;;;;;;;;;;;;;;;;;;;;;;;
'센조 선배인줄 알았으면 피했을텐데~'라는 말 걸었으니까 알거 아니냐며, 신베에의 말에 딴 사람이면 부딪혀도 되냐며 마음 속으로 태클중인 센조.
아니, 그러니까 그만큼 둘이 당신을 존경한다는 말이지...! 귀엽잖아!!!!
(부딪혀도 되는 타 친구와 선배들 묵념)
안의 물건들이 흩어진게 양이 너무 많다며 둘이서 주우면 시간 오래걸릴거라며 '그쵸~그쵸~그쵸~'라며 센조에게 다가가는 둘! 그 둘의 태도에 결국 같이 정리해주는 센조^^;;;;;;;;;;
가끔씩 1학년 하반은 속이 시커먼건지 아닌지 구분이 안감....근데 귀여움..........;;;;;;;;;;
나중에 은혜를 꼭 갚을거라는데...오오, 벌써 엔딩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듯?
어딘지 떨떠름해하는 센조가 갖고 있던 화약재료들도 흩어져있는 걸 보고 양이 많다며 그런걸 다 다루냐며 존경의 눈빛으로 보자...
'아니 그 대다수가 다 너네들때문에 소비되는건데...'
17기에도 소비해줘~~~~~!
센조가 화약을 많이 쓰는걸 보고 화약부 고문인 도이 선생님한테 받아서 올까요라는데....
수업이 아니라 자기 사적인 용도로 쓰는거라며 공사구분하는 센조를 보고 또 반하게 되는 둘;;;;
은혜 갚겠다면서 화약만드는걸 도와주겠다는 둘의 대화를 듣고 말을 꺼내기도 전에 '아니 됐어!!!!!'라며 거절하는 음색이 빨리 여길 떠나고 싶어하는 듯 합니다;
그 말에 '으흑.... 이, 이것이 마음의 아픔!' 이라는 신베에...................
그 말에 마음이 약해진 센조는 '어린 너희들에게 이런 위험한 일을 하게 할 순 없어!'라며 도망....
아아아아아 뭘까;;; 1학년들이 순수하지만 시커매보이는 이 상황;;;;
결국 짐을 정리하고 '뭐든지 사양하는 겸손한 선배'를 위해 도와주기로 한 둘....
와! 엄금이다! 엄금이다!!!!
바람이 강한 외진 창고(집?오두막?모름;)에서... 바람이 신경은 쓰여도 여기까지 왔으면 둘이 와도 걱정없다며 화약만들기를 시작하려는 센조 뒤로 뻗친 마의 그림자.
귀여운 목소리와 함께 문을 연 둘때문에 목탄가루가 날리고-0-;
결국 엄금 두 명과 화약만들게 된 센조;;;;;;;;;;
분명 엔딩은 이 오두막 통째로 날아가겠죠..........게다가 왜 하필 화약재료도 많니...
공중폭발이 엔딩인가?
목탄가루 날아간거에 좌절하는걸 보고 '우리가 왔으니가 괜찮아요! 지켜드릴게요!' 하는 순진한 둘.
'누가 날 이 둘에게서 지켜줬으면 좋겠어!!!'라는 절절한 센조의 마음의 소리는.............
이번 17기에 엄금이 언제 나오나 기다리는 제 마음을 징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아마 다른 6학년들은 안도와줄거에요. 6학년 집보기 이야기 보고 확신했음.
(저렇게 놀고 재밌다고 우하우하하는 애들인걸;! 구경은 할지언정 안도와줄거야-_-;)
가만히 앉아서 보고 있으라는 말에 그대로 하지만...
너무나도 뚫어져라 쳐다보는 둘의 시선에 오히려 하기가 힘들어진 센조;;;
그 응시하는 둘이 느무 귀여워요>ㅁ<
'설마 우리의 이 빈틈없는 시선에 센조 선배의 닌자로서의 어떤 본성을 자극시켜서 그런건!'
'그럴일은 없지-_-'
풉;;;;;;;;;;
그 둘을 데리고 밖으로 나오자 설마 우리더러 그냥 가라는거냐면서 '존경하는 선배님에게 은혜갚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라는 순수한(이제 순수해보이지 않게되었다;) 키산타의 대사에 선수빼앗겨서 뭐라 말하기 참 그런 센조......;;;;;;;;;;;
그러나 엄금은 귀여워요;;;
센조는 예의를 지켜야 할 부분만큼은 항상 약한거 같죠;;; 부활동되면 6학년들 이상해지는건 하루이틀이 아니니 그냥 넘어가지만(근데 예법은 별로 그런적도 없었지만)... 뭐랄까. '도리'에 약하다고 해야하나요. 그만큼 참한 캐릭터란 소리지만..........^^;;;
(저 같으면 진작에 혼냈을듯...귀여워도;;;)
자기 재료배합은 남에게 알릴 수 없는 비밀이 있으며, 이렇게 배운걸 연구해야하는게 닌자라며 열심히 변명해서 둘에게 밖에서 파수꾼 노릇을 해달라고 합니다;;;
그리고.........바깥에서 파수하면서 '깅깅!'하는 신베에....
악!!! 1학년들에게 영향이 가버리고 있어!!!!!!!!!! 예전에 어떤 엄금 시리즈에서 몬지로랑 코헤이타 흉내낸거 생각납니다.
깅깅을 흉내내는건...
'왠지 일 잘 하거나 공부 잘 하는 사람 흉내내면 자기도 잘 할 것 같은 기분 들지 않아?' 란 이유.
그러니 이른바 학교내에서 가장 닌자답게 행동한다는 몬지로를 흉내낸다는건데;;;;
안에서 일일히 다 들으면서 츳코미 넣고 있는 센조의 '응, 기분뿐이지.'라는 츳코미에 푸학;;;;;;;;;;;;;
이번에 센조 츳코미 넣느라 너무 바쁩니다.
그 말에 키산타는 '승부다! 토메사부로!'라면서 토메사부로 흉내;;;;;;;;;;;
몬지로를 '라이벌시'하고 있다는 말이 좀 의외였네요....
얘들아! 그건 라이벌시가 아니야! 동족혐오에 서열확립싸움이라고 하는거야!!!!!!
그리고 아마 그거 평생 결판 안날걸!!!
그리고 보통 몬지로가 성격상 항상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상대를 아무렇지도 않게 무시하는 말을 좀 많이 하는 편이니까요;;;;;; 이사쿠는 그런 말 듣고 잘도 참지-0-;;;;
토메사부로는 타부원들을 싸잡아서 바보취급하는 말에 '발끈'하는 반대 캐릭터로 나오는 부분이 원작엔 대다수니까(원작에 충실했던 16기에서도 그런 느낌;) 오히려 토메사부로가 라이벌시를 한다기 보다는 '적대시'한다는게 맞겠죠....; 게다가 맨날 서로 안지겠다 꽥꽥대는 스타일이니까-0-;;; (부활동은 회계VS체육 분위기인건 그나마 다행;)
뭐어, 제가 보기엔 무리하게 훈련하는 고지식한 몬지로의 애송이 다운 부분과.
그런 막무가내를 무시하지 못하는 정의파(?) 열혈 캐릭터같은 토메사부로의 모습은 그 캐릭터의 나이다운 모습이라 생각하지만요;;;; 뭐 어쨌든 이런건 귀엽잖아요^0^;;;
근데..........뭐.................제 입장에선 귀엽지만 말입니다.
그게 1학년이 보기에는 동경의 대상;;;;; 뭐 어릴 땐 흔히들 그렇죠;;;;;;;;
'오오~ 좋은 곳을 짚어내시는군요 키산타군~'하면서 둘이 계속 '깅깅!' '승부다!' '깅깅!' 승부다!'
동네 꼬맹이들 노는 것 같은 소리~ 으하하.
하지만 그 깅깅&승부때문에 화약배합이 헷갈려져버린 센조가 버럭!
다시 조용히 잡담하는 둘은 우수하고 냉정하다가 저렇게 가끔씩 어울리지 않게 보케를 하는 부분이'캐릭터가 잘 만들어져 있는 갭'이라면서... 자기들도 그런 갭, 즉 어딘가 빠져있는 듯한 부분을 만들어야겠다고 하는데...
(센조는...말개그 관련해서는 '남 재밌지 않아도 내가 재밌으면 한다!'라는 보케를 꽤 하긴 하죠. 몬지로 별명이나 배구의 천연덕스러운 기술이름 센스...;;; 게다가 해놓고 되게 의기양양해함;;; 확실히 天然ぼけ기질;;;
그리고 엄금 관련하면 은근히 더 보케. 애가 정신이 없는듯-0-;)
이 일련의 대화 하나하나에 '너희는 거기서 더 바뀌면 어쩌구~~~'라면서 일일히 츳코미 넣느라 바쁜 센조가;;; 푸하하핫;;;
이미 무시할 수 없는 시점에서 평생 엄금콤비와 연관될 것 같네요.
그런 그 둘의 앞에 몬지로가 나타납니다. 별로 숨죽이고 온 것도 아닌데 놀라면서 '선배는 아닐지 몰라도 우린 그래요!'라는 둘의 모습이 귀여움^^; 그런 반응에 몬지로도 꽤 상냥하게 대해주네요? 눈치를 못챈 부분이 기쁜듯?
부활동일이 아니면 6학년들은 기본적으로 다들 후배들에겐 상냥하게 나왔지만........
몬지로 같은 경우 키리마루 아르바이트 외엔 그런 장면이 애니에서는 나온적이 없어서 당황했음;;;;;;;;;;
센조가 비밀배합으로 화약만들고 있다는 말에 자기도 잠깐 들여보내달라는 말에 안된다고 하는 둘.
(화약만드는게 궁금한거임?)
의외로 몬지로는 그러냐면서 그냥 가버리는데......응? 왠지 너무 '평범한 연기'가 걸리는데요?;;;;;
(근데........ 뭐, 뭐랄까; 17기에도 드라마 CD도......전체적으로 들어보면 몬지로 연기 자체가 좀 부드러워져서... 너, 넌 누구냐?!!!!
연기지시가 바뀐듯?;;; 캐, 캐릭터가 바뀌었나;;;;;; 깅깅깅 울어대는것 빼곤 여태까지 툭하면 뭐든지 훈련과 연관지으면서 다른 사람도 달달달 볶으며 강경한 성격으로 나오던 원작과 똑같았는데....뭐, 뭔가 달라졌어;!)
둘의 대화가 안들린다면서 여전히 바깥 신경쓰는 (결국엔 어쨌든 신경쓰이는거임? ^^;) 만드는데 방해 안되게 만들어준 둘이 마음에 들었는지 그 상태로 계속 해달라며 부탁합니다.
와...................이러면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아;
역시......그 다음에 토메사부로 등장.
갑자기 나타낸 선배에게 밝게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 둘.
그, 근데 토메사부로!!!!!
그런 둘에게 맞춰서 '안녕하세요~ *^^*
이, 이건 무슨 유치원생들 보는 아침방송???!!!!!!!!!
인사하다말고 지금 그런 인사할 상황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럼 그럴 상황이 아니면 평소엔 그렇게도 인사한다는 소리네요?;;;;;;;;;;;;;;;;;;;;
응...넌 후배들 인솔하면서 싱글벙글 웃는 컷들이 제일 어울리긴 하더라. 선생님 하렴.......-0-;;;;;;;;;;
어쨌든 개그는 접고 몬지로가 이쪽으로 안왔냐며 물어보는 토메사부로.
얼라리오. 그럼 아까의 몬지로는 도망중이었나요? 아까는 숨을 곳을 찾고 있었던듯--???????? (뭐 부셨니?;)
순간 토메사부로가 범인을 끝까지 추격하는 끈질긴 경찰견으로 보였어요.;;; 셰퍼트같은 종류;;;;
....그리고 그 말에 '저쪽이요'라고 아주 솔직히 대답해주는 둘;;;;;;;;;;;;;
조, 좋은 후배...?
그치만........오히려 그 말에 토메사부로는 그 말을 의심합니다.
몬지로라면 너네둘에게 그 뒤에 있는 오두막에 숨어있을테니 저쪽으로 갔다고 말하라 그런게 분명하다며
일단 오두막을 살펴보겠다니 솔직히 말해줘도 안믿는데다가 오두막까지 뒤지겠다고 하니 펄쩍 놀라며 막는 둘;;;;;;;;;;;;;;
안된다고 하니 버럭버럭 소리지르는 토메사부로;;;;;;;;;;;;; 몬지로만 관련되면 하여간 흥분모드;;;;;;;
음, 제가 보기엔 토메사부로 말이 맞는 것 같은데 말이죠;;;;;;;;;;;;;
몬지로가 후배들 앞에서 그리 순수하게 넘어갔다는게 이상하잖아요;;;;;;;;;
센조는 저 둘이 토메사부로를 무조건 막는건 불가능하리라 보고 나가보려하니 의외로 '거기까지 말하면 너희들 말을 믿어주지. 그럼 난 너희 말대로 저쪽을 찾아보겠다.'라면서 사라집니다.
저 말투가 무진장 '일부러' 그러는 듯한 말투; 몬지로도 그렇고 둘 다 결국 들어갈 것 같은데요?;
혹시 그건가... 들어가자마자 폭발에 휘말리는거...?-0-;
몬지로는 막을 수 있고, 토메사부로는 '역시 무리'라고 판단하는건...
토메사부로의 성질이 더 드럽단 소린가요? 아니면 무투파라 그런건가 (...).
어쨌든 토메사부로도 가버리니 센조는 둘이 잘 하고 있다고 말하며 화약 배합만 남겨두고 있는데....
바깥에서 둘은 행복한 꿈을 꾸면서 쿨쿨자고 있고~ 거기에 란타로와 키리마루 등장.
키리마루의 아르바이트를 도와달라고 하려왔는데... 이 상황에서 도와달라 그러기 뭐한 상황.
그 때 란타로가 '어, 저기 나나마츠 선배가 있는데 나나마츠 선배에게 도와달라고 하면...'
그 말에 절대로 안된다며 쌩하니 도망가버리는 키리마루;;;;;;;;;;;;;;;;;;;;;;;;;;;;;;;;;;
푸하하; 이거 혹시 16기의 그 아이돌보기 때의 트라우마??????
근데 이거 7월에도 예정이 되어있는데 우째요.....................^^;;;;;;;;
(+ 그리고 본 지금 느끼는거지만. 트라우마 될만하고도 남았죠;! 16기에는 '그래도 나카자에케 선배가 있으니까.'라면서 믿었던 쵸지마저도 이번에 파괴요원으로 자리잡았고! 게다가 아마도 시리즈화;;;;)
그리고 화약 마무리를 하던 센조는 그 사이 숨어들어온 몬지로와 토메사부로에게 나오라며 수리검을 던집니다.
과연 센조구나~라며 나타난 몬지로.
그리고 몬지로와 토메사부로는 시비성 발언을 주고받으며 또다시 격전 시작.
아니 결국엔 둘 다 비긴거잖아;;; 싸우지마;;;
(결국 토메사부로의 말이 맞긴 했네요. 몬지로가 최종적으로는 저 안에 들어가 숨을거라는 행동패턴을 알고 있었단 소리니까요. 그게 숨은거냐는 식으로 이야기한걸 보면 기척을 알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음 뭐 너네들은 아무리 그래도 평생 결판 안날 것 같지만;;;
지금 교장 선생님 주변을 보면... 몬지로가 꿈대로 교장이 되면 그 주변에 야규 킨테츠가 토메사부로라든가, 센조가 타다 도우젠이라든가 그런식으로 평생 서로 경쟁하며 살 듯 한 이미지가 있음^^;;;;
그리고 치고박고 싸우는데........
드라마 시디라 그런지 자기들이 싸우는 상황을 입을 중계하는게 웃겼어요;;;;;;;;;
치열하게 입중계;;;;;;;;;;
그러나................그런 둘 때문에 너무 불안한 센조;;;;;;;;;;;;;;;;;;;
화약 재료를 흩날리지 않게 싸우는 그 실력은 대단하지만(물리력 무시;;; 무협지냐;), 여기서 싸우지 말고 바깥에서 싸워달라며 전전긍긍하며 부탁하는데.....
싸우기 바쁜 둘.
듣지도 않음...........친구가 애써 부탁하는데....-0-;;;;;;
(예산회의나 부별 대항전정도 아니면 애가 참 착실해서 손해보는 성격일듯;;; 이른바 명예중심 타입이라 해야하나요;;; 그러니 엄금이 성립되겠지만!)
그리고 자기들이 잔 사이에 오두막에 누가 들어간 것을 알게 된 엄금 콤비;;;
흩날리지 않게 싸우고는 있지만 '설마 만일 하나' 이 재료가 잘못해서 섞이면 안된다고 외치는 그 순간!
센조를 지키기 위해 뛰어든 엄금 콤비의 Open the door ;;;;;;;;;;;;;;;;
(그, 근데 너희들...아무리 그래도 목소리로 알텐데;;; 선배둘더러 '수상한 사람'이라니-0-;)
흩날리는 재료속에 엄금콤비 둘이 머리부딪혀서 생긴 불(응?;;이번엔 말개그?;;;)에 대폭발;;;
결국 언제나의 결말대로 사과하는 둘과 끊겨서 고질라처럼 쫓아가는 센조가 엔딩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덩달아 그 폭발에 말려든 몬지로와 토메사부로는
너덜너덜해져 넉다운;;;
'왜 이 대폭발 속에서 저 세명은 / 저리 팔팔한거야...' 한 마디씩 하고 기절;;;;;
음, 뭐 체력적 한계보다는 분노와 목숨의 위기의 본능이 더 강한게죠;;;;;;;;;;;;;;;
나도 언제나 보면서 신기하긴 했어;;;;;;
모두 수업나오기 전에 이렇게 도구들 가지고 나와야하고~
끝나고도 정리해야하는 도구부원은 손해라며 투덜거리는 신베에.
응, 거의 봉사부죠;;;; 게다가 선배정도 되면 학교 수리까지;;;;;;
.................그래도 일이 많아서 그런것 뿐이고 의외로 전 학년이 다 함께 하는 이미지가 있으니 괜찮잖아요?
회계랑 체육보다야 낫지 뭐.........거긴 인간이길 포기하잖아..........(...............).
그리고 센조는 또 그 BGM고 함께 등장해 자기 소개하면서 자뻑하고 있습니다...풉;;;;;;;;;
화약 사용양이 많아져서 자기가 쓸 화약을 만들기 위해서라 나레이션중.
그 이유가 '신베에와 키산타가...'라면서 중얼거리다가...
'아, 안돼. 이건 푸념을 뿐이야.'라면서 다 자기가 냉정하지 못해서라는 센조.
하여간 얘 참 착하다니까;;;;;;;; 딱 모범생이라 해야하나;;;;;;;;;;;;;;;;;;;;;
(보아하니 사용양이 많아졌다는건 엄금때 이외에도 수시로 당해서 실컷 써댔단 소리고....결국 그 때만 마지막에 끊겨서 써도 또 잘해주고...그들 탓이 아니라 다 자기가 수행 부족해서 그런거라 참고.... 원작에서도 여러 일 때 보면 남에게 일반적으로 개그할 때 빼곤 참 정중하고.... 너무 대인배다--;)
근데 저 멀리서 웬 상자가 자기를 향해 걸어와 피하는데.....피하는 방향대로 계속 쫓아오는 상자.
와~ 운명이다~
결국 부딪혔지만~ 그 둘을 보고 기절할듯이 놀라는 센조;;;;;;;;;;;;;;;;;;;;;;;;;
'센조 선배인줄 알았으면 피했을텐데~'라는 말 걸었으니까 알거 아니냐며, 신베에의 말에 딴 사람이면 부딪혀도 되냐며 마음 속으로 태클중인 센조.
아니, 그러니까 그만큼 둘이 당신을 존경한다는 말이지...! 귀엽잖아!!!!
(부딪혀도 되는 타 친구와 선배들 묵념)
안의 물건들이 흩어진게 양이 너무 많다며 둘이서 주우면 시간 오래걸릴거라며 '그쵸~그쵸~그쵸~'라며 센조에게 다가가는 둘! 그 둘의 태도에 결국 같이 정리해주는 센조^^;;;;;;;;;;
가끔씩 1학년 하반은 속이 시커먼건지 아닌지 구분이 안감....근데 귀여움..........;;;;;;;;;;
나중에 은혜를 꼭 갚을거라는데...오오, 벌써 엔딩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듯?
어딘지 떨떠름해하는 센조가 갖고 있던 화약재료들도 흩어져있는 걸 보고 양이 많다며 그런걸 다 다루냐며 존경의 눈빛으로 보자...
'아니 그 대다수가 다 너네들때문에 소비되는건데...'
17기에도 소비해줘~~~~~!
센조가 화약을 많이 쓰는걸 보고 화약부 고문인 도이 선생님한테 받아서 올까요라는데....
수업이 아니라 자기 사적인 용도로 쓰는거라며 공사구분하는 센조를 보고 또 반하게 되는 둘;;;;
은혜 갚겠다면서 화약만드는걸 도와주겠다는 둘의 대화를 듣고 말을 꺼내기도 전에 '아니 됐어!!!!!'라며 거절하는 음색이 빨리 여길 떠나고 싶어하는 듯 합니다;
그 말에 '으흑.... 이, 이것이 마음의 아픔!' 이라는 신베에...................
그 말에 마음이 약해진 센조는 '어린 너희들에게 이런 위험한 일을 하게 할 순 없어!'라며 도망....
아아아아아 뭘까;;; 1학년들이 순수하지만 시커매보이는 이 상황;;;;
결국 짐을 정리하고 '뭐든지 사양하는 겸손한 선배'를 위해 도와주기로 한 둘....
와! 엄금이다! 엄금이다!!!!
바람이 강한 외진 창고(집?오두막?모름;)에서... 바람이 신경은 쓰여도 여기까지 왔으면 둘이 와도 걱정없다며 화약만들기를 시작하려는 센조 뒤로 뻗친 마의 그림자.
귀여운 목소리와 함께 문을 연 둘때문에 목탄가루가 날리고-0-;
결국 엄금 두 명과 화약만들게 된 센조;;;;;;;;;;
분명 엔딩은 이 오두막 통째로 날아가겠죠..........게다가 왜 하필 화약재료도 많니...
공중폭발이 엔딩인가?
목탄가루 날아간거에 좌절하는걸 보고 '우리가 왔으니가 괜찮아요! 지켜드릴게요!' 하는 순진한 둘.
'누가 날 이 둘에게서 지켜줬으면 좋겠어!!!'라는 절절한 센조의 마음의 소리는.............
이번 17기에 엄금이 언제 나오나 기다리는 제 마음을 징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아마 다른 6학년들은 안도와줄거에요. 6학년 집보기 이야기 보고 확신했음.
(저렇게 놀고 재밌다고 우하우하하는 애들인걸;! 구경은 할지언정 안도와줄거야-_-;)
가만히 앉아서 보고 있으라는 말에 그대로 하지만...
너무나도 뚫어져라 쳐다보는 둘의 시선에 오히려 하기가 힘들어진 센조;;;
그 응시하는 둘이 느무 귀여워요>ㅁ<
'설마 우리의 이 빈틈없는 시선에 센조 선배의 닌자로서의 어떤 본성을 자극시켜서 그런건!'
'그럴일은 없지-_-'
풉;;;;;;;;;;
그 둘을 데리고 밖으로 나오자 설마 우리더러 그냥 가라는거냐면서 '존경하는 선배님에게 은혜갚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라는 순수한(이제 순수해보이지 않게되었다;) 키산타의 대사에 선수빼앗겨서 뭐라 말하기 참 그런 센조......;;;;;;;;;;;
그러나 엄금은 귀여워요;;;
센조는 예의를 지켜야 할 부분만큼은 항상 약한거 같죠;;; 부활동되면 6학년들 이상해지는건 하루이틀이 아니니 그냥 넘어가지만(근데 예법은 별로 그런적도 없었지만)... 뭐랄까. '도리'에 약하다고 해야하나요. 그만큼 참한 캐릭터란 소리지만..........^^;;;
(저 같으면 진작에 혼냈을듯...귀여워도;;;)
자기 재료배합은 남에게 알릴 수 없는 비밀이 있으며, 이렇게 배운걸 연구해야하는게 닌자라며 열심히 변명해서 둘에게 밖에서 파수꾼 노릇을 해달라고 합니다;;;
그리고.........바깥에서 파수하면서 '깅깅!'하는 신베에....
악!!! 1학년들에게 영향이 가버리고 있어!!!!!!!!!! 예전에 어떤 엄금 시리즈에서 몬지로랑 코헤이타 흉내낸거 생각납니다.
깅깅을 흉내내는건...
'왠지 일 잘 하거나 공부 잘 하는 사람 흉내내면 자기도 잘 할 것 같은 기분 들지 않아?' 란 이유.
그러니 이른바 학교내에서 가장 닌자답게 행동한다는 몬지로를 흉내낸다는건데;;;;
안에서 일일히 다 들으면서 츳코미 넣고 있는 센조의 '응, 기분뿐이지.'라는 츳코미에 푸학;;;;;;;;;;;;;
이번에 센조 츳코미 넣느라 너무 바쁩니다.
그 말에 키산타는 '승부다! 토메사부로!'라면서 토메사부로 흉내;;;;;;;;;;;
몬지로를 '라이벌시'하고 있다는 말이 좀 의외였네요....
얘들아! 그건 라이벌시가 아니야! 동족혐오에 서열확립싸움이라고 하는거야!!!!!!
그리고 아마 그거 평생 결판 안날걸!!!
그리고 보통 몬지로가 성격상 항상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상대를 아무렇지도 않게 무시하는 말을 좀 많이 하는 편이니까요;;;;;; 이사쿠는 그런 말 듣고 잘도 참지-0-;;;;
토메사부로는 타부원들을 싸잡아서 바보취급하는 말에 '발끈'하는 반대 캐릭터로 나오는 부분이 원작엔 대다수니까(원작에 충실했던 16기에서도 그런 느낌;) 오히려 토메사부로가 라이벌시를 한다기 보다는 '적대시'한다는게 맞겠죠....; 게다가 맨날 서로 안지겠다 꽥꽥대는 스타일이니까-0-;;; (부활동은 회계VS체육 분위기인건 그나마 다행;)
뭐어, 제가 보기엔 무리하게 훈련하는 고지식한 몬지로의 애송이 다운 부분과.
그런 막무가내를 무시하지 못하는 정의파(?) 열혈 캐릭터같은 토메사부로의 모습은 그 캐릭터의 나이다운 모습이라 생각하지만요;;;; 뭐 어쨌든 이런건 귀엽잖아요^0^;;;
근데..........뭐.................제 입장에선 귀엽지만 말입니다.
그게 1학년이 보기에는 동경의 대상;;;;; 뭐 어릴 땐 흔히들 그렇죠;;;;;;;;
'오오~ 좋은 곳을 짚어내시는군요 키산타군~'하면서 둘이 계속 '깅깅!' '승부다!' '깅깅!' 승부다!'
동네 꼬맹이들 노는 것 같은 소리~ 으하하.
하지만 그 깅깅&승부때문에 화약배합이 헷갈려져버린 센조가 버럭!
다시 조용히 잡담하는 둘은 우수하고 냉정하다가 저렇게 가끔씩 어울리지 않게 보케를 하는 부분이'캐릭터가 잘 만들어져 있는 갭'이라면서... 자기들도 그런 갭, 즉 어딘가 빠져있는 듯한 부분을 만들어야겠다고 하는데...
(센조는...말개그 관련해서는 '남 재밌지 않아도 내가 재밌으면 한다!'라는 보케를 꽤 하긴 하죠. 몬지로 별명이나 배구의 천연덕스러운 기술이름 센스...;;; 게다가 해놓고 되게 의기양양해함;;; 확실히 天然ぼけ기질;;;
그리고 엄금 관련하면 은근히 더 보케. 애가 정신이 없는듯-0-;)
이 일련의 대화 하나하나에 '너희는 거기서 더 바뀌면 어쩌구~~~'라면서 일일히 츳코미 넣느라 바쁜 센조가;;; 푸하하핫;;;
이미 무시할 수 없는 시점에서 평생 엄금콤비와 연관될 것 같네요.
그런 그 둘의 앞에 몬지로가 나타납니다. 별로 숨죽이고 온 것도 아닌데 놀라면서 '선배는 아닐지 몰라도 우린 그래요!'라는 둘의 모습이 귀여움^^; 그런 반응에 몬지로도 꽤 상냥하게 대해주네요? 눈치를 못챈 부분이 기쁜듯?
부활동일이 아니면 6학년들은 기본적으로 다들 후배들에겐 상냥하게 나왔지만........
몬지로 같은 경우 키리마루 아르바이트 외엔 그런 장면이 애니에서는 나온적이 없어서 당황했음;;;;;;;;;;
센조가 비밀배합으로 화약만들고 있다는 말에 자기도 잠깐 들여보내달라는 말에 안된다고 하는 둘.
(화약만드는게 궁금한거임?)
의외로 몬지로는 그러냐면서 그냥 가버리는데......응? 왠지 너무 '평범한 연기'가 걸리는데요?;;;;;
(근데........ 뭐, 뭐랄까; 17기에도 드라마 CD도......전체적으로 들어보면 몬지로 연기 자체가 좀 부드러워져서... 너, 넌 누구냐?!!!!
연기지시가 바뀐듯?;;; 캐, 캐릭터가 바뀌었나;;;;;; 깅깅깅 울어대는것 빼곤 여태까지 툭하면 뭐든지 훈련과 연관지으면서 다른 사람도 달달달 볶으며 강경한 성격으로 나오던 원작과 똑같았는데....뭐, 뭔가 달라졌어;!)
둘의 대화가 안들린다면서 여전히 바깥 신경쓰는 (결국엔 어쨌든 신경쓰이는거임? ^^;) 만드는데 방해 안되게 만들어준 둘이 마음에 들었는지 그 상태로 계속 해달라며 부탁합니다.
와...................이러면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아;
역시......그 다음에 토메사부로 등장.
갑자기 나타낸 선배에게 밝게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 둘.
그, 근데 토메사부로!!!!!
그런 둘에게 맞춰서 '안녕하세요~ *^^*
이, 이건 무슨 유치원생들 보는 아침방송???!!!!!!!!!
인사하다말고 지금 그런 인사할 상황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럼 그럴 상황이 아니면 평소엔 그렇게도 인사한다는 소리네요?;;;;;;;;;;;;;;;;;;;;
응...넌 후배들 인솔하면서 싱글벙글 웃는 컷들이 제일 어울리긴 하더라. 선생님 하렴.......-0-;;;;;;;;;;
어쨌든 개그는 접고 몬지로가 이쪽으로 안왔냐며 물어보는 토메사부로.
얼라리오. 그럼 아까의 몬지로는 도망중이었나요? 아까는 숨을 곳을 찾고 있었던듯--???????? (뭐 부셨니?;)
순간 토메사부로가 범인을 끝까지 추격하는 끈질긴 경찰견으로 보였어요.;;; 셰퍼트같은 종류;;;;
....그리고 그 말에 '저쪽이요'라고 아주 솔직히 대답해주는 둘;;;;;;;;;;;;;
조, 좋은 후배...?
그치만........오히려 그 말에 토메사부로는 그 말을 의심합니다.
몬지로라면 너네둘에게 그 뒤에 있는 오두막에 숨어있을테니 저쪽으로 갔다고 말하라 그런게 분명하다며
일단 오두막을 살펴보겠다니 솔직히 말해줘도 안믿는데다가 오두막까지 뒤지겠다고 하니 펄쩍 놀라며 막는 둘;;;;;;;;;;;;;;
안된다고 하니 버럭버럭 소리지르는 토메사부로;;;;;;;;;;;;; 몬지로만 관련되면 하여간 흥분모드;;;;;;;
음, 제가 보기엔 토메사부로 말이 맞는 것 같은데 말이죠;;;;;;;;;;;;;
몬지로가 후배들 앞에서 그리 순수하게 넘어갔다는게 이상하잖아요;;;;;;;;;
센조는 저 둘이 토메사부로를 무조건 막는건 불가능하리라 보고 나가보려하니 의외로 '거기까지 말하면 너희들 말을 믿어주지. 그럼 난 너희 말대로 저쪽을 찾아보겠다.'라면서 사라집니다.
저 말투가 무진장 '일부러' 그러는 듯한 말투; 몬지로도 그렇고 둘 다 결국 들어갈 것 같은데요?;
혹시 그건가... 들어가자마자 폭발에 휘말리는거...?-0-;
몬지로는 막을 수 있고, 토메사부로는 '역시 무리'라고 판단하는건...
토메사부로의 성질이 더 드럽단 소린가요? 아니면 무투파라 그런건가 (...).
어쨌든 토메사부로도 가버리니 센조는 둘이 잘 하고 있다고 말하며 화약 배합만 남겨두고 있는데....
바깥에서 둘은 행복한 꿈을 꾸면서 쿨쿨자고 있고~ 거기에 란타로와 키리마루 등장.
키리마루의 아르바이트를 도와달라고 하려왔는데... 이 상황에서 도와달라 그러기 뭐한 상황.
그 때 란타로가 '어, 저기 나나마츠 선배가 있는데 나나마츠 선배에게 도와달라고 하면...'
그 말에 절대로 안된다며 쌩하니 도망가버리는 키리마루;;;;;;;;;;;;;;;;;;;;;;;;;;;;;;;;;;
푸하하; 이거 혹시 16기의 그 아이돌보기 때의 트라우마??????
근데 이거 7월에도 예정이 되어있는데 우째요.....................^^;;;;;;;;
(+ 그리고 본 지금 느끼는거지만. 트라우마 될만하고도 남았죠;! 16기에는 '그래도 나카자에케 선배가 있으니까.'라면서 믿었던 쵸지마저도 이번에 파괴요원으로 자리잡았고! 게다가 아마도 시리즈화;;;;)
그리고 화약 마무리를 하던 센조는 그 사이 숨어들어온 몬지로와 토메사부로에게 나오라며 수리검을 던집니다.
과연 센조구나~라며 나타난 몬지로.
그리고 몬지로와 토메사부로는 시비성 발언을 주고받으며 또다시 격전 시작.
아니 결국엔 둘 다 비긴거잖아;;; 싸우지마;;;
(결국 토메사부로의 말이 맞긴 했네요. 몬지로가 최종적으로는 저 안에 들어가 숨을거라는 행동패턴을 알고 있었단 소리니까요. 그게 숨은거냐는 식으로 이야기한걸 보면 기척을 알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음 뭐 너네들은 아무리 그래도 평생 결판 안날 것 같지만;;;
지금 교장 선생님 주변을 보면... 몬지로가 꿈대로 교장이 되면 그 주변에 야규 킨테츠가 토메사부로라든가, 센조가 타다 도우젠이라든가 그런식으로 평생 서로 경쟁하며 살 듯 한 이미지가 있음^^;;;;
그리고 치고박고 싸우는데........
드라마 시디라 그런지 자기들이 싸우는 상황을 입을 중계하는게 웃겼어요;;;;;;;;;
치열하게 입중계;;;;;;;;;;
그러나................그런 둘 때문에 너무 불안한 센조;;;;;;;;;;;;;;;;;;;
화약 재료를 흩날리지 않게 싸우는 그 실력은 대단하지만(물리력 무시;;; 무협지냐;), 여기서 싸우지 말고 바깥에서 싸워달라며 전전긍긍하며 부탁하는데.....
싸우기 바쁜 둘.
듣지도 않음...........친구가 애써 부탁하는데....-0-;;;;;;
(예산회의나 부별 대항전정도 아니면 애가 참 착실해서 손해보는 성격일듯;;; 이른바 명예중심 타입이라 해야하나요;;; 그러니 엄금이 성립되겠지만!)
그리고 자기들이 잔 사이에 오두막에 누가 들어간 것을 알게 된 엄금 콤비;;;
흩날리지 않게 싸우고는 있지만 '설마 만일 하나' 이 재료가 잘못해서 섞이면 안된다고 외치는 그 순간!
센조를 지키기 위해 뛰어든 엄금 콤비의 Open the door ;;;;;;;;;;;;;;;;
(그, 근데 너희들...아무리 그래도 목소리로 알텐데;;; 선배둘더러 '수상한 사람'이라니-0-;)
흩날리는 재료속에 엄금콤비 둘이 머리부딪혀서 생긴 불(응?;;이번엔 말개그?;;;)에 대폭발;;;
결국 언제나의 결말대로 사과하는 둘과 끊겨서 고질라처럼 쫓아가는 센조가 엔딩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덩달아 그 폭발에 말려든 몬지로와 토메사부로는
너덜너덜해져 넉다운;;;
'왜 이 대폭발 속에서 저 세명은 / 저리 팔팔한거야...' 한 마디씩 하고 기절;;;;;
음, 뭐 체력적 한계보다는 분노와 목숨의 위기의 본능이 더 강한게죠;;;;;;;;;;;;;;;
나도 언제나 보면서 신기하긴 했어;;;;;;
4. 캐스트 코멘트 이야기 (きゃすとこめんとの段)
[열기 - 헐헐헐헐-_- ]
- 닌타마 '드라마 CD'도 참 안어울리는 조합이었지만 닌타마와 '프리토크'라는 조합도 무진장 안어울리게 느껴지는겁니다. 어린이용 애니에선 흔히 조합이 잘 안되니까-0-;;;;;
뭐 그래봤자 한 마디씩 밖에 없었어요.
사실은...프리토크 들어간다면 이 주인공 3인방 토크를 정말 꼭 들어보고 싶었는데 좀 아쉽네요;;;;;
서브 캐릭터 같은 경우는 따로따로 찍는 경우가 더 많아서 '아, 한 작품에서 레코딩하시는구나.'라는 느낌이 별로 없었던 작품이라 캐스트 코멘트 남긴다는게 참 생소하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 아, 그리고 들어보니 오키아유씨랑 호시씨는 따로 수록한 것 같더군요. 다른 분들 뒤에 잡담소리가 나는거에 비해 이 두 분만 조용한걸 보니. (호시가 말하는데 주변이 조용하다니. 아니 뭐 이 캐스팅이면 딱히 괴롭힐 사람도 없지만....오히려 남자는 천연보케가 3명이란 기적적인 캐스팅인가.....=ㅅ=;;)
첫 타자는 주인공!
- '대사 적었다앙~' 하시는데....
정말 그랬죠.....................대사 적었죠.......................lllOTL
2탄에서 잔뜩 나오면 좋겠는데.... 요즘 은근히 란타로가 시니컬한 대사가 1기 시절로 돌아간것처럼 많아져서 좋아요! 귀엽고 시니컬한 그런 주인공 화이팅! 요즘 비중 적어졌죠;! 이런식의 개그 작품에서는 주인공이 상식인선에서 츳코미하니까...어쩔 수 없긴 하지만서도...그래도!
타나카 마유미씨~~~
- 드라마 CD의 마유미씨는 상당히 생소하네요. 옛날 이후로는 자주 들어보지 못했으니까요. 역시 '그림이 없는 상태는 생소하다.'라고 하시네요. 그래도 멋졌음!
요즘 돈에 정신 못차리는 연출이 여러가지로 늘어나서 그런지 키리마루가 갈수록 맛깔스러워짐~
마유미씨의 '옵화~~~'란 소개로 나오신 이치류사이씨~
- 그쵸~ 정말 신베이는 이번에 대사 많았죠! 고생하셨습니다! 재밌었어요~ 귀여웠음♡
언제나 코를 훌쩍이는 연기를 참 잘하시는 것 같아요; 게다가 은근히 알면서 보케하는 신베에의 그 미스테리함(;;)이 굿!
그 다음에는 과거의 버벅임(;;)에서 환골탈태한 스즈키씨~
- 토메사부로 보이스로 실컷 싸워서 시원해졌다는 간단한 한 마디! 정말 토메사부로는 내내 싸우네요~
목소리가 전체적으로 딱 패턴화되어서 정착된 연기패턴 중 하나가 된 것 같다는걸 확실히 느꼈어요. 좋았음~
(솔직히 16기에 갑자기 등장해서 무진장 놀랐음-_-;)
그 다음은....상냥하고 소박(;;)하시기 때문에 오히려 대화가 붕뜨는 나리타씨;;; (서포트 필수)
- 왜 한 줄 코멘트에서 버벅이시는데다가 이름 잘못 발음까지...;;;;
'케마 토메사부로'에서 2번이나 발음을 잘못하셨음;;;;;
발음이나 빠른말 둘다 매우 정확하게 하시는 분인데~ 긴장하면 가끔씩 꼭 이러시더군요. 으하하하핫!
상큼해진 깅깅이 인상적이었어요;
키산타의 스기모토 사오리씨!
- 이 분도 나리타씨 뒤를 이어 버벅이시는 바람에 뒤에서 '다들 발음 잘못하네~' 라는 츳코미가;;;
그쵸~ 키산타가 란키리신 이외 유일한 1학년이라 1학년 하반 대표로 나온듯한 느낌!!!
2대 키산타시죠...아니 근데 정말...........키산타 너무 귀여우심....................;ㅁ;ㅁ;ㅁ;ㅁ;ㅁ;ㅁ;ㅁ;ㅁ;
호시씨는 뭐, 뭔가 듣는 순간 불안했지만 무난했음;
- '(전략)~생각못해서~ 아~(고, 고민하지마;!) 재밌었어요!'
겨, 결국 시원스러운건 초반의 팝삐뿐...... 다행이네요. 팝삐는 계속 유지하셔서;;;;
이번엔 나리타씨가 몇 번 발음 잘못했지만.........사실 그거 킹오브킹은 호시씨인데.... 이번엔 그저 중간에 잠깐 '헉, 이번에 또 수습 안되는거야?!' 라고 불안했던 토크도 어찌어찌 짤막하게 잘 수습하셨음-┏;;;
전 솔직히... 프리토크라고 했을 때 나리타씨&호시씨라는 폭풍의 핵 두 분이라서 놀랐어요;;;;;;;;;;;;;;;;;
이건 같이 더빙하는 경우도 드문 작품이라 프리토크는 언감생심이었는데 프리토크라니;!
2분짜리라 다행입니다;;;;;;;;;
(안그래도 주인공 성우 저 세 분....게다가 오키아유씨... 그야말로 정신없이 츳코미 당했을듯-0-;;;;;;;;;;)
오키아유씨도 역시나 통렬한(;;) 한 마디를 남기시는군요.
- .이번에도 드라마 CD의 의문과 '왜 6학년?!'이라는 뼈있는 한 마디를 하셨습니다.
그쵸...............이게 일반적인 생각이죠;;;;;;;;;;;;;;;;; 이런 말 해주셔서 전 좋음;;;;;;;;;
오키아유씨는 이런식의 프리토크 꽤나 하시는 편이죠. 냉정한 입장이라 좋아함~
다음에 나오게 된다면 마카이노 코우지 선생님을 하고 싶으시다는데, 그렇네요. 이사쿠 이번에 나왔으니 다음에 나온다면 마카이노 코우지 선생님 역으로 나오면 좋겠죠~
아니 정말 왜 17기에도 여태까지 안나올까요...;;;;;; 이번주엔 얼굴이 나와서 '오오!'하고 기대했는데 대사없었고..... 흠, 뭔가 즐거운 개그가 나왔으면 좋겠는데.
근데 오키아유씨.....................젠포지군은 선생님이 아님;;;!!!
뭐 그래봤자 한 마디씩 밖에 없었어요.
사실은...프리토크 들어간다면 이 주인공 3인방 토크를 정말 꼭 들어보고 싶었는데 좀 아쉽네요;;;;;
서브 캐릭터 같은 경우는 따로따로 찍는 경우가 더 많아서 '아, 한 작품에서 레코딩하시는구나.'라는 느낌이 별로 없었던 작품이라 캐스트 코멘트 남긴다는게 참 생소하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 아, 그리고 들어보니 오키아유씨랑 호시씨는 따로 수록한 것 같더군요. 다른 분들 뒤에 잡담소리가 나는거에 비해 이 두 분만 조용한걸 보니. (호시가 말하는데 주변이 조용하다니. 아니 뭐 이 캐스팅이면 딱히 괴롭힐 사람도 없지만....오히려 남자는 천연보케가 3명이란 기적적인 캐스팅인가.....=ㅅ=;;)
첫 타자는 주인공!
- '대사 적었다앙~' 하시는데....
정말 그랬죠.....................대사 적었죠.......................lllOTL
2탄에서 잔뜩 나오면 좋겠는데.... 요즘 은근히 란타로가 시니컬한 대사가 1기 시절로 돌아간것처럼 많아져서 좋아요! 귀엽고 시니컬한 그런 주인공 화이팅! 요즘 비중 적어졌죠;! 이런식의 개그 작품에서는 주인공이 상식인선에서 츳코미하니까...어쩔 수 없긴 하지만서도...그래도!
타나카 마유미씨~~~
- 드라마 CD의 마유미씨는 상당히 생소하네요. 옛날 이후로는 자주 들어보지 못했으니까요. 역시 '그림이 없는 상태는 생소하다.'라고 하시네요. 그래도 멋졌음!
요즘 돈에 정신 못차리는 연출이 여러가지로 늘어나서 그런지 키리마루가 갈수록 맛깔스러워짐~
마유미씨의 '옵화~~~'란 소개로 나오신 이치류사이씨~
- 그쵸~ 정말 신베이는 이번에 대사 많았죠! 고생하셨습니다! 재밌었어요~ 귀여웠음♡
언제나 코를 훌쩍이는 연기를 참 잘하시는 것 같아요; 게다가 은근히 알면서 보케하는 신베에의 그 미스테리함(;;)이 굿!
그 다음에는 과거의 버벅임(;;)에서 환골탈태한 스즈키씨~
- 토메사부로 보이스로 실컷 싸워서 시원해졌다는 간단한 한 마디! 정말 토메사부로는 내내 싸우네요~
목소리가 전체적으로 딱 패턴화되어서 정착된 연기패턴 중 하나가 된 것 같다는걸 확실히 느꼈어요. 좋았음~
(솔직히 16기에 갑자기 등장해서 무진장 놀랐음-_-;)
그 다음은....상냥하고 소박(;;)하시기 때문에 오히려 대화가 붕뜨는 나리타씨;;; (서포트 필수)
- 왜 한 줄 코멘트에서 버벅이시는데다가 이름 잘못 발음까지...;;;;
'케마 토메사부로'에서 2번이나 발음을 잘못하셨음;;;;;
발음이나 빠른말 둘다 매우 정확하게 하시는 분인데~ 긴장하면 가끔씩 꼭 이러시더군요. 으하하하핫!
상큼해진 깅깅이 인상적이었어요;
키산타의 스기모토 사오리씨!
- 이 분도 나리타씨 뒤를 이어 버벅이시는 바람에 뒤에서 '다들 발음 잘못하네~' 라는 츳코미가;;;
그쵸~ 키산타가 란키리신 이외 유일한 1학년이라 1학년 하반 대표로 나온듯한 느낌!!!
2대 키산타시죠...아니 근데 정말...........키산타 너무 귀여우심....................;ㅁ;ㅁ;ㅁ;ㅁ;ㅁ;ㅁ;ㅁ;ㅁ;
호시씨는 뭐, 뭔가 듣는 순간 불안했지만 무난했음;
- '(전략)~생각못해서~ 아~(고, 고민하지마;!) 재밌었어요!'
겨, 결국 시원스러운건 초반의 팝삐뿐...... 다행이네요. 팝삐는 계속 유지하셔서;;;;
이번엔 나리타씨가 몇 번 발음 잘못했지만.........사실 그거 킹오브킹은 호시씨인데.... 이번엔 그저 중간에 잠깐 '헉, 이번에 또 수습 안되는거야?!' 라고 불안했던 토크도 어찌어찌 짤막하게 잘 수습하셨음-┏;;;
전 솔직히... 프리토크라고 했을 때 나리타씨&호시씨라는 폭풍의 핵 두 분이라서 놀랐어요;;;;;;;;;;;;;;;;;
이건 같이 더빙하는 경우도 드문 작품이라 프리토크는 언감생심이었는데 프리토크라니;!
2분짜리라 다행입니다;;;;;;;;;
(안그래도 주인공 성우 저 세 분....게다가 오키아유씨... 그야말로 정신없이 츳코미 당했을듯-0-;;;;;;;;;;)
오키아유씨도 역시나 통렬한(;;) 한 마디를 남기시는군요.
- .이번에도 드라마 CD의 의문과 '왜 6학년?!'이라는 뼈있는 한 마디를 하셨습니다.
그쵸...............이게 일반적인 생각이죠;;;;;;;;;;;;;;;;; 이런 말 해주셔서 전 좋음;;;;;;;;;
오키아유씨는 이런식의 프리토크 꽤나 하시는 편이죠. 냉정한 입장이라 좋아함~
다음에 나오게 된다면 마카이노 코우지 선생님을 하고 싶으시다는데, 그렇네요. 이사쿠 이번에 나왔으니 다음에 나온다면 마카이노 코우지 선생님 역으로 나오면 좋겠죠~
아니 정말 왜 17기에도 여태까지 안나올까요...;;;;;; 이번주엔 얼굴이 나와서 '오오!'하고 기대했는데 대사없었고..... 흠, 뭔가 즐거운 개그가 나왔으면 좋겠는데.
근데 오키아유씨.....................젠포지군은 선생님이 아님;;;!!!
근데 왜.........
진짜...................
야마다 선생님이랑 도이 선생님이 안나오세요?!!!!!!!!!!!!!!
지금 앙케이트 조사에 딴 학년 나올때가 아니잖아요!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앙케이트 써줄테다;!!!!!!!!!!!!!!!!
2009/07/04 23:58
2009/07/04 23:58
Cyrano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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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리 2009/07/14 18:5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엄마야 나좀 죽어도 되???//
저 경악했어요!!!!!!!!//날라가기
이런 좋은 스토리가 있다니!!!!
특히 이사쿠의 저 몇줄의 방송줄이 ㅋㅋㅋㅋ
보고서 진짜 제가 란타로 애니를 보는듯한 격한 감동을 봤어요 ㅠ어허허허허
저좀 죽을게요///께꼬닥
Cyrano 2009/07/16 00:1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여러모로 신나게 폭주하는 스토리였죠^^
이사쿠 저 방송하는 부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저 트랙에서 제일 웃었음;! 어허어허어허~ 앞으로 더 재밌는게 나오길 기다리면서 정줄 잡으세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