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의 감상을 다 쓰겠다는 목표는 역시 무모했었나봐요;;;;;;
이제 슬슬 중간 중간 못보는 화가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 그래도 최대한 끝까지 가볼 생각.
이번주 최고는 60화!
야마다 선생님의 상상력도 재밌었어요!!!! 이 학교 사람들은 연애에 관해선 기본 다 로맨티스트;;;이번 17기는 선생님들 많이 나와좋아요. 게다가 야마다 선생님의 한 화........꺄아>ㅁ<
도이 선생님을 위해라는 이야기도 있었고 7월에 나올 생일 이야기도 있고 말이죠!!!!!!
학생들이랑 같이 이런저런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선생님들이 그냥...그냥...좋아요!!!!
그러고보니 요즘 캐릭터 상품이 발매되고 있는 모양인데...
17기는 긴 스토리가 좀 적은게 흠이긴 하지만 전 캐릭터 골고루 조명을 잘 하고 있어서 좋으니 이대로만 간다면 캐릭터 상품들 내주는건 오히려 좋을 것 같아요.
구매력이 있는 층이 눈을 돌린틈에 팍팍 긁어내길!!!!! (어차피 이 붐이라는게... 그렇게 오래 갈 인기는 아니라 생각하고. 그리고 상품화 자체는 아기자기한것만 잘 만들어도 다들 잘 살거라 생각함^^;;;)이런 어린이계통 애니 제작사들이..........이런게 돈이 잘 안되다보니 만들면서 많이 힘들다고 하니까요.
귀엽고 이쁜 닌타마다운 상품 많이 만들어서 돈도 좀 벌고....
그걸로 힘내서 앞으로도 재밌는 얘기 많이 만들어주길;;;;;;;;;;
56화 '도쿠타케 수군의 공부'[본편 감상 열기]
수군창설을 위해 노력하는 캡틴 타츠마키의 수군훈련 상황을 몰래 지켜보던 핫포사이는...
너무나도 군기나 훈련이 엉망인 상황을 보고 수군 책임자에서 해임시키려합니다.
해임되기 싫으면 적인 효고 수군에게 가서 훈련법을 배워오라 하는데...
우오오! 여기서 자신의 자존심을 꺾고 적에게라도 가서 훈련법을 배워오겠다고 다짐하는 타츠마키.
생선을 얻으러 간 란키리신은 다이산쿄에이마루에게 걷어차이고 욕들어먹으면서도 울면서 매달리는 타츠마키를 보고 뒤에 숨어서 상황을 지켜보게 됩니다;;;
적이지만 너무나도 진지하고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타츠마키를 보고 마음이 움직인 다이산쿄에이마루.
수군다운 수영법을 가르쳐주겠다고 하는데 란키리신은 다이산쿄에이마루씨가 가르쳐주면 나쁜 성인 도쿠타케에는 이득이 안되면서 안심하지만~ 무려 제일 수영을 잘 하는 미요시마루에게 가르치라 해서 깜짝!!!
오오~ 꽤나 친절하게 가르쳐주는데요?!!!!!
하지만..........결국 다이산쿄에이마루가 항상 비는 '효험이 완전히 꽝'인 수호신에게 타츠마키가 잘 되기를 진심으로 빌어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훈련받아놓고는 아예 물 속에서 수영도 못하게 된다는 불쌍한 타츠마키의 결말;;;;;;;;;;;;;
그래도 끝까지 적이라도 잘되라고 빌어주는 다이산쿄에이마루씨는 의리의 남자에요;;;;;;;;;;;;;;;;
그리고 자기 일을 위해 존심도 버리고 노력하는 타츠마키는 정말 프로;;;;;;;;;;;;;;;;;;;;;
57화 '어쩌다보니'[본편 감상 열기]
우수한 인견인 헤므헤므를 갖고 싶다는 성주의 의뢰를 받고 찾아온 슈퍼닌자.
갑자기 카메라에 대고 자기 소개를 줄줄 하면서 혼자 프롤로그해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자칭 슈퍼닌자씨 어디서 봤다고 했더니 초반에 야마다 선생님을 노리고 왔던 엑스트라 닌자였어요. 우리나라에서 앞의 이야기들은 계속 재방송해주고 있으니까... 보다보면 볼 수 있을지도? 하지만 그 때랑 성격이 다르니까 그냥 돌려 쓴 캐릭터인듯;
하여간... 그 슈퍼닌자가 헤므헤므를 노리고 있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헤므헤므의 묘사가 느무 귀여운거있죠>ㅁ<
담을 넘어서 그런 헤므헤므를 데려가려고 학교 안으로 들어온 슈퍼닌자가 본 건...
1학년 하반의 실습시간!!!
하지만... 너무 많이 먹어서 달리기가 느려지고, 자기 재산을 방에 두면 위험하니까 갖고 점프를 하니 점프는 반 밖에 안되고, 수리검은 언제나처럼 던지는 목표와는 반대방향으로 날아가고... (란키리신(...))
특히 키리마루가 방에 돈 두고 오라고 할 때 싫다고 바닥에 납작하게 엎드리면서 버티는 모습이 좀 귀여웠음^^;
이 수업 모습들이 꽤 재밌게 묘사되는데~ 굉장히 1학년 하반 다워서 좋아요^^
그 때 그 때 마다 저런 선생님과 저런 학생이 어쩌구~라면서 궁시렁대며 비난하고 있는 슈퍼닌자와 그걸 알면서도 발끈하긴 하지만 무시하고 있는 야마다 선생님;;;;;;;;;;;
어쨌든 그런 개그씬(...)을 본 슈퍼닌자는 헤므헤므를 납치하기 위해 밧줄을 던져 재갈을 물리는데까지는 성공하지만...........수리검 연습을 하는 란타로의 표적이 되어 실패.
그 다음엔 밤을 구워먹으려고 모닥불을 피우는 헤므헤므를 노리지만.. (악; 귀여워!)
거기에 찾아온 키리마루는 슈퍼닌자가 던진 그물망을 사뿐히 피해 그 위에 앉아버리는 엄청난 점프력을 선보이고...
마고헤이에게 쥰코가 어딨는지 질문받았다가 머리에서 떨어진 쥰코때문에 전속력으로 달리는 신베는 그 파워와 스피드로 닌자를 날려버립니다.
제목 그대로 죄다 '어쩌다보니' 다 잡은 헤므헤므를 계속 놓치게 된 슈퍼닌자;;;
그렇게 될 걸 알면서도 지켜보고 있었던 야마다 선생님이었다는 결말이고...
결국 이렇게 대단한 학교에 들어가서 좀 더 실력을 쌓고 싶다는 말에...........
그야말로 '슈퍼' 멍멍이인 헤므헤므의 멋진 실력으로 퇴치되었다는 이야기.
근데 정말 마지막의 헤므헤므의 실력들이 너무 대단하게 연출이 되어서;;;;;;;;;;;;;;;;;;;
이 학교의 최고는 헤므헤므가 아닌가 하네요;;;;;;;;;;;;;
58화 '너그러운 마음'[본편 감상 열기]
도쿠타마가 좌선하는 뒤에서 오랜 친구인 쇼세이 스님과 교장 선생님의 와카 대결!
(와카: 헤이안 시대 유행한 한시에서 유래한 일본시. 대충 순서상 와카->렌가->하/이카이->하이쿠->센류->현대시 순서로 유행. 규칙은 비슷하지만 보통 문화가 그렇듯 매니악해져서 장르독립해 새 장르가 나올때마다 점차 라이트해지는게 특징)
하지만 기존에 있는 시구들을 자기꺼라 우기는 바람에 싸움이 나자...
교장 선생님은 닌타마들을 데려와서 혼내주겠다며 청소하는 중인 란키리신을 끌고 오지만...
쇼세이 스님은 그 사이 좌선하던 도쿠타마들로 고지대를 점령해 반격!
결국 쫓고 쫓기다가 계곡까지 왔지만 오다가 지쳐 쓰러진 두 고령자분들;;;
싸우던 어른들이 없어지자 이렇게 만나는건 간만이라면서 친하게 인사하고 신나게 노는 7명의 아이들!!!!
서로 어색해하다 금새 친해지면서 여러 놀이를 하는 부분이 너무 귀엽습니다!
순수해요!!! 여기 다 베스트 컷!!!!
하지만 물수제비를 뜨거나 키리마루의 제안으로 사금을 찾자고 하거나 (그러나 찾은건 병뚜껑;) 물고기를 잡고 하다가 잘못하여 물장난이 물싸움으로 번지게 됩니다.
자기들끼리는 싸웠지만 애들 싸움은 안된다고 생각한 쇼세이 스님과 교장 선생님이 벌떡 일어나 말리지만~
허리를 삐끗하는 바람에 아이들이 두들겨주다가 다시 화해하는 이야기!
바로 이러한 넉넉하고 차분한 마음에서 시라는게 나온거라고 깨달은 두 사람은 이 때다 하고 시를 읊는데...
그러나 결국 마지막까지 읊은 시구들도 베끼기여서 애들들이 '표절이다!!!'라고 외치는 닌타마다운 결말-0-;;;
59화 '친구가 없어'[본편 감상 열기]
예상대로 불쌍한 타키야샤마루;;;;;;;;;;;;;;;;;;;;;;;;;;;;;;;;;;;;;;;;;;;
언제나 눈에 띄기만 하면 전린갖고 쫓아와서까지 자기 자랑을 줄줄 해대는 타키야샤마루가 시험삼아 아무리 가도 쿨하게 읽던책을 읽다니!!!! (너 그렇게 조용히 있으니 참 대견하던데....;)
란키리신은 경악을 하며 숨지만 타키야샤마루는 쫓아올 낌새를 보이지 않습니다.
그거 보고 몇 번이고 이상하다고 도전하는 란키리신이 웃겼습니다;;; 그러니까 걸리지!
란키리신이 그동안 당한 타키야샤마루의 자랑 화면들도 여전히 웃기고!
(이게 없으면 타키야샤마루가 나오는 화는 의미가 없음;)
결국 슬쩍 가서 물어봤지만 우하하하하 웃으며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 타키야샤마루!
이게 다 말걸게 하려는 작전이었던 것.
도망가려 해도 또다시 전린으로 협박(;;)당해 울며 들어주는 란키리신 T_T
하지만 그런 란키리신도 불쌍하지만 그렇게까지 해서 자기에게 관심주는 사람의 시선을 끌려는 타키야샤마루도 불쌍함;;;;;;;;;;;;;;;;;;;;;
그런 타키야샤마루게 이번엔 웬일로 '친구가 없는 것 같다.'라는 너무나도 정상적인 고민을 털어놔 경악하는 3명!
그리고 타키야샤마루가 평소에 이렇다하면 회상장면이 나오는데........
이, 이건 완전히 왕따였네요;!!!!!! 아니 물론 17기 내내 왕따인건 알고 있었지만!!!!!!!!!!!
적나라하게 4학년들 사이에서 왕따당하는게 눈에 막 보이잖아;!!!!!!!!!!!!!!!!!!
그래도 난감히 웃으면서 피하는 4학년들은....아마 '싫어하'는건 아니겠죠;;; 예전에 전린 콘테스트도 전교직원이나 학생들이 다들 안가겠다고 하면서 타키야샤마루를 피하다가 결국 변장한 상태로 가서 몰래 응원했으니까요;;;;
그냥 단지..................옆에서 자랑하기 시작하면 귀찮고 짜증날 뿐....이름이 제대로 등장한 나머지 3명도 뭐 저 상태라 생각합니다........그러고보면 원작에서조차 4학년들은 그다지 친구란 느낌이 없었던 거 같네요. 그냥 '같은 학년' 정도.... 딴 학년들은 평소 싸우던 애들끼리도 놀 땐 잘 놀던데..........;;;;;;
4학년은 전반적으로 대인관계에 문제있는 학년인거 같음....;;;;;;;;;;;;;;;;;;;;;;;;;;;;;;;;;;;;;;;;;;;;;
란타로가 뭐라 말리지만 키리마루와 신베이는 이런건 진실을 말해줘야한다면서 '자랑하니까 그래요!'라고 당당히 말하자 의외로 사태가 심각한걸 아는 타키야샤마루는 진지하게 듣습니다.
전린을 잘 다루어도 선생님들보다는 아니지 않냐며 (이 때 나온 야마다 선생님과 도이 선생님의 실력~ 나이스~), 자기들도 잘 하는것들 있지만 자랑 안한다고 하는데...........
......... 우수한게 진실이니까 어쩔 수 없잖냐는 반응(...).
그러나 정작 말리던 란타로가 '에라 모르겠다'라며 철저히 사실을 가르쳐주는데;;;;;;
그 말에 '내가 그렇게 우쭐대며 성격 엉망인 사람이었다니!'라며 너무나도 절망하는 타키야샤마루;;;
여, 여기 묘사가 너무나도 불쌍했음;;;!!!!!!!!!
헤롱헤롱댄 얼굴이나;;;;;;;;
좌절한 얼굴 클로즈업이나;;;;;;;;;
뒤에 큼지막한 사선과 함께 페이드아웃되는 그 전신모습이 뭐라 말할 수 없게 불쌍했음;;;;;;;;;;;;;;;
란타로;;;;;;;;;;; 역시 할 땐 하는 주인공;;;;;;;;;;;;;;;;;;;;;
역시 란키리신은 모이면 독설가;;;;;;;;;;;; 아이니까 가능한가;;;;;;;;;;;;;;;;;;;
하지만 말하면서도 역시 타키야샤마루를 중간중간 위로하고 생각해주니까 상냥한 아이죠^^;;;
그런 성격이 된 원인을 고쳐야 친구를 만들 수 있는 키리마루의 말에...
스스로가 찾을 수 밖에 없다면서 같이 찾아주려는 신베이를 말리는 둘.
오오오! 너네 정말 어른이야!!!!
그리고 혼자 끙끙대며 원인을 찾는 타키야샤마루를 응원하는 셋이지만....
뭐어................결국 결론은 '내가 아름답기 때문에!!!!!!!!!!!!!!'로 귀결되는 한 화였습니다;;;;;;;;;;;;;;;;;;;;;;;;;;;;
저런 타키야샤마루를 보기 위해서 보는거죠.
깨끗하게 해결되는건 닌타마가 아님;;;;;;;;;;;;;;;;;;;;;;; (가~끔씩 따땃한 스토리가 나와주는건 그래서 좋은듯?;)
그러고보면 타키야샤마루는 저번만 그런줄 알았는데 이번화를 보니까 속눈썹이 생겼더군요?
눈을 감으면 이쁘게 말려올라간 속눈썹이 있음;;;;;;;;;;;;;; 캐릭터 디자인 너도 바뀌었구나!!!!!!!!
마지막 스탭롤에 4학년 엑스트라들 성우분들이 죄다 화려해서 웃었습니다;
이번주 주역분들 총동원;;;;;;;;;;;;;;;
60화 '야마다 선생님의 불안'[본편 감상 열기]
웬일로 빨래(!!!)를 하고 있는 야마다 선생님 곁으로 리키치가 찾아왔다고 알려주는 헤므헤므.
리키치가 또다시 아내의 바가지를 전달하러 왔으리라 생각한 야마다 선생님은 빨던 빨랫감을 헤므헤므에게 넘겨주고 도망치는데... 이 때의 헤므헤므도 너무 귀엽지만....;
빨랫감을 펼쳐보니 훈도시인걸 보고 인상 찌푸리는 헤므헤므의 그 표정이 굿이었음-_-;;;;;;;;;;;;;
그리고 계속 계속 도망치는 야마다 선생님.
처음엔 뒷산이었지만 리키치는 잘 나가는 프리니까 여기까진 쫓아올거라 상상하며 뒷뒷산, 그 다음 뒷뒷뒷산까지 가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실력있게 자란 자기 아들이 열심히 도망친 자기 앞에 쨘 나타날 그 상황을 계속 상상하는 야마다 선생님~~~!!! 으하하! 팔불출!!!
하지만 낮잠 자고 일어나도 리키치가 안오니 무슨 일이 생긴건가 하고 걱정되는 부모마음!!!
헐레벌떡 왔던길을 되돌아가며 리키치를 찾지만 리키치는 없고...
학교로 돌아가보니 란키리신과 너무 즐겁게 축구를 하는 리키치;;;;;; (혼자 어디 만화에 나올 슛을 쏘고 있음;)
그걸 보고 자기를 찾으러 온게 아니라는걸 안 야마다 선생님은 느긋하게 아들 앞으로 가는데...
자길 보러 온 것도 아니고, 부인이 뭔가를 재촉하러 보낸 것도 아니라는 말에 은근히 실망과 조바심을 내기시작하는 선생님;;;
여전히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주변 아주머니들이랑 도자기 배우러 다니세요.', '즐겁게 댄스교실 다니세요.' 라고 하자...
그 상황에 대해 하나하나 상상하는 야마다 선생님의 그...그......상상력이!!!!!!!!!!!!!!!!!!
다행이구나 토메사부로군! 선생님도 똑같았어!
그냥 이 학교에 있는 사람들이 죄다 로맨티스트였군요;;;;;;;;;;;;;;;;;;;;;;;
혹시나 도자기 만드는 손을 잡는 그 선생님이라든가!
사교댄스를 배우는 부인의 허리를 감는 그 선생님이라든가!
이 어디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남자들;;;;;;;;;;;;;;;;;;;;
시나 선생님이나 야마다 선생님 부인이나 모두 '최고 미녀'설정이라서 그렇게들 상상하는걸지도요?
하지만 역시 웃겼음;!!!
그 말에 불타올라 궁시렁대며 집으로 돌아가는 야마다 선생님~
'난 그런거 싫어!'라는 그 마지막 대사가 좋았어요~ 애드립? ^^;;;
따뜻한 애처가이자 아들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모습이 잘 드러난 한 화였습니다~
역시나, 일부러 그렇게 해서 야마다 선생님을 돌려보낸거군요~ 마지막에 뿌듯해하는 리키치의 얼굴도 귀여웠음!
이번화의 리키치는 유난히 눈이 둥글게 보였네요~ 원작을 봐도 살짝 날카로운 눈매의 캐릭터인데(원작의 눈매 생김새는 토메사부로랑 같음;) 이번엔 둥글게 치켜올라간듯한 눈매가 이사쿠랑 닮았더군요.
리키치도 캐릭터 디자인 바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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