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73화 때는 녹화 프로그램 잠깐 실행할 틈도 없었네요;;; 하루는 아예 나가있었고...
(아아아악!!!! 겐난이 나왔는데!!!! 뭔가 그런 단어와 전혀 관련이 없는 겐난이 사랑이 어쩌구 저쩌구해서 재밌을 것 같았는데!;ㅁ;ㅁ;ㅁ;ㅁ;ㅁ;)
언제나처럼 토베 선생님과 대련하는 킨고.
이번 휴일에는 도쿠타마의 이부키와 캠핑가기로 했는데 헤므헤므가 가져온 아버지의 편지에는 이번 휴일에는 집으로 돌아오라는 내용이.
휴일이 며칠인데 왕복 30일을?!!! 비교적 이런건 '가끔씩' 따지는 원작은 작년 16기때 나왔던 그 여름방학 달리기에서 우승한 1학년들이 긴 방학을 받아서 갔다온걸로 나왔는데.... (그리고 그게 예산회의로 이어졌죠. 방학없어서 덕분에 끊긴 4학년;)
이번엔 그냥 대충 처리--?!
원래부터 집에 갔다오는 것들에 대해서는 보통 그냥 '갔다왔음!' 정도로 간단하게 처리하는게 보통이라서;;
저 시대에 10살짜리들이 무슨 여행을 한다느니 하는 지적은 딱히 안했습니다만;;;
하긴... 옛날부터 키산타네 식구들도 그렇고 꽤나 아무렇지도 않게 왔다갔다 해서인지... 이제 이런건 무의미하단 생각이 듬;;;휴일이 되어 모두 바이바이하고 있는 그 모습을 보니...
옛날에... 타키야샤마루가 사부로지와 인사하며 헤어지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사복이 너무 화려해서 쇼크먹어서 기억하고 있는 화-0-;
그리고 킨고는 가는길에 이부키랑 만나기로 했던 장소로 가서 사과하고 집으로 돌아가기로 하는데...
역시 이부키는... 서글서글한 인상그대로 성격도 좋네요~ 하지만 그게 미안했던 킨고는 이부키랑 함께 집에가기로 하는데... 뭐 집에 가면서 몇박 하면 그게 캠핑 아닌지? 따로 할 필요 없지 않나? ^^;;;
그리고 집에 도착한 아버지! 킨고의 실력을 보자고 하시는데...............
그렇게 중간은 녹화 분량이 사라져버리고 ..............(....................................).엔딩은;;;;;
아버지와 대련하면서 킨고의 실력에 감탄하는 쪽으로 가면서.....
이부키는 그런 사이좋은 부자를 보며 감탄함과 동시에........해질 때 까지 대련하는 부자를 보면서 '그치만 이 부자 보고 있으면 피곤해......' 라는 대박 대사를 남기는걸로 끝났습니다;;;;;;;;;;;;;;;;;;;;;;;;;;;;
[저 애수에 찬 뒷 모습;;;]
근데 그럼 토베 선생님에 대한 평가 외의 학교 평가는 우찌되는거임?;;; 리리 할머니가 사서 고생하는 한 화;;;어딜 지나가던 중이셨는데 학교까지 오셨는지?!하지만 급해죽겠는데 사인판을 안갖고 나와 다시 들어가는 코마츠다의 행동에선 저도 발끈;;;;;;;;;;;;;;;;;;;;다시 갖고 나왔을 땐 이미 양쪽 닌자가 다 와서 공격이 난무하던 와중에 간신이 골인!
그리고 그런 그들을 발견한건~
도구부 일로 대포 청소를 하고 있는 중이라는 키산타와 신베에가!
(키산타 있는 곳엔 이제 신베에가 꼭 붙어나오는군요~ 아니면 킨고라든가)
사인판 가지러 들어갔던 코마츠다가 리리 할머니가 왔다고 하자 또다시 자기를 끌고 오려한게 아닌가라며 경계하던 키산타지만....자초지종을 듣고 모두 황당해함;
지나가다가 이가와 코우가쪽 닌자가 서로 싸우는거 보고
'후마가 최고다! 너넨 바보다!' 라는 식의 말을 하는 바람에 쫓기게되다니........................
당연하잖아-0-;!!!!!코마츠다는 침입하는 닌자들의 낌새를 여전히 민감하게 눈치채는군요;;;;;;;;;사인하지 않고 들어오는 사람은 그 어떤 프로들이라도 항상 귀신같이 쫓아다니며 끝까지 사인을 받아내는 그 정신! 도대체 어떤 능력을 발휘하면 그리 되나;!!!!!!
그리고 학교 곳곳에 침입한 그들의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 '도구부니까 대포 잘 쓸 수 있잖아!'라는 논리로 이 둘에게 저격을 맡기는데.......... 악;;;; 제대로 갈리가 없잖아;;;;;;;;(관리도 하고 수리하려면 잘 다뤄야하는 거긴 하겠지만.........어쨌든 1학년이고-_-;;;
이 둘에게 맡기는게 아니라 리리 할머니가 직접 쏘시는게 낫지 않음?!!!!)
역시!
1학년 하반 퀄러티 답게 조준한 곳이랑 전혀 다른 닌자의 방향으로 가버립니다.
그래도 다행인게 지붕이니 담벼락 같은데 있는 닌자에게 조준한 것도 죄다 땅쪽에 있는 닌자들한테 가서...
파괴는 좀 덜되었다는거?;;;
다행히 닌자들은 징징대면서 물러갔고~
그걸 지켜보던 리리할머니......... 키산타가 자길 후마로 데려갈거냐면서 물어보자... 연습 더 하라는 냉정한 평가;;;
그리고 역시 마지막엔 코마츠다가 자기를 후마에 데려가달라는 말에 질겁하는 할머니;;;;;;;;;;;;;;;;왜.......................나름 저 사인능력은 도움 되겠구만(.............). 역시나 사몬 이야기;;;;;;;;;;;;;다음주에 예산회의 예고가 나와서 산노스케도 여기에 포함되나 했는데 산노스케 이야기는 안나오네요.
이번기는 예전에 나오긴 했지만 약간 애매했던 캐릭터들까지 해서...
사몬, 토나이, 아야베 3명의 캐릭터를 잡는 방향인가 봅니다. 나머진 내년이나 내후년이 아닐지;;;
(........정말 많이 남았네;;;).
사몬에 대한 란키리신의 역시나 용서없는 가차없는 평가들이 웃깁니다;알바로 길 잃은 강아지를 찾아나온 란키리신은 숲 속을 아무리 뒤져도 강아지를 못찾는데...
거기서 발견한건 마을 가려다가 또 길 잃은 사몬;
길 잃은 강아지를 '사람'인줄 알고 돌아가려는 란키리신에게 '너네 어찌 그럴 수 있냐!'라며 자기가 찾겠다며 온 숲속으로 헤메고 다니는 사몬과 말리러 쫓아가느라 기진맥진한 란키리신;;;;;;;;;;;;;;;;;;;;;;;;;;;;;;;;;;;;;;
그리고 결국 찾아낸건 강아지라는거에 화를 내는 사몬이지만...
'그러니까 우리 말 좀 들으라고...!'라는 란키리신의 말에 금새 사과하네요.
오오오 이번 17기의 사몬은 왠지 모르게 관대하네!
하지만 강아지를 찾아낸 사몬을 보고 '결단력만 있는 길치주제에 이런 능력이!'라는 식으로 감탄하는 란키리신;;;어이;;;; (마, 맞는 말이지만 말이야;!)
되돌아가는 길도 잘 알거라면서 쫓아가는데...
네! 당연히 헤메죠;! 오늘 사몬의 대사의 80%는 '여기다!!!!!!' 입니다;;;;;;;;;;;;;;;;;;;;;;;
결국 엉뚱한 곳으로 나와 당황한 그들.
사몬이 강아질 찾아낸건 '같은 미아였으니까' 그랬던거 아니냐는 사고에 다다르자.... 자력으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계속 키리마루 품속에 있던 강아지가 너무 귀여움~]
강의 흐름을 쫓아가기로 하는데
그 와중에도 상류 하류를 헷갈리는 사몬. 3학년-_-?!!!!!(아니 그러니까 길치겠죠?;)
하지만 끝이 폭포라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서...
구해낸 강아지가 길을 안내해줘서 나온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길잃은 강아지에게 도움을 받았다는데 불쌍하니 입다물자는 그 마지막의 줌인이 귀여웠음~
강아지와 함께 다니는 4명의 좌충우돌 이야기라 재밌었네요~ 귀엽기도 하고~ ^^ 이미 옛날에 봤던 화이긴한데 오늘 보면서 새삼 재밌었던 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이 선생님이 감기 걸렸다고 걱정하는 하반도 귀엽고~~~
정~~~ 말 쓸데없는 이유로 무조건 치고박고 싸우는 오오키 선생님과 노무라 선생님;;;;;;;;
[어떻게 해도 마음이 안맞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라는 깨우친 10살들;;;]
그걸 열심히 스케치하러 쫓아다니는 1학년 하반은 물론 싸우는데 쓸데없는 실력 발휘하는 두 선생님에...
마지막에 자기반 애들 자랑스러워하는 도이 선생님까지.

[중간에 몇 기부터인가...선생님 머리카락이 짧아졌었죠; 다시 길어졌지만;]
한 화 내내 선생님들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17기에 선생님 스페셜을 많이 해주면서 토요일에 하는
11기 시리즈들에서도 이런 선생님이나 조연들의 활약을 많이 뽑아서 해주는게 좋더군요
개인적으로는.... 7기 이전까지를 좀 다시 해줬으면...
녹화 좀 하게;;; (토요일은 거의 세 번에 한 번꼴로 보지만 ㅠㅠ)
그러고보면 저 위의 선생님들의 샷은...
얘네들의 미래상이죠... 16기 이 화 봤을 때 딱 저 장면 생각났습니다...............
싸우는 과정에서 쓸데없는 실력 발휘하면서 최종적으론 바보같은 행동으로 가는 것도 똑같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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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방문자 2009/07/12 21:1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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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ano 2009/07/13 22:52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안녕하세요~
아마 방영시간과 관련된 그 루트는 불법은 아닙니다. 해외송출을 전제로 하고 있으니까요~
방송시간은 정말 어정쩡하죠. 10분동안 잠깐 레코딩 프로그램 눌러놓고 아래로 창 내리면 되긴 하지만, 그 시간에 컴퓨터가 안된다면 자유로운 주변 사람에게 녹화를 대신 부탁하기도 합니다-_-;;; 17기는 DVD 출시가...아마 16기의 판매량을 보고 결정되지 않을까 싶네요. 과연 가능할지;ㅁ;
캐릭터수는 닌타마의 난점이죠. 작년에 갑자기 전 캐릭터들과 나오는 이야기가 많아져서 저도 열심히 외웠던 기억이 나네요^^; 손쉽게 보시려면 이번에 설정자료집이라는 책이 나왔다고 합니다만~ 닌타마는 사실 '활자'의 설정 정보는 그다지 없어서... NHK 공식홈에 있는 설명만 보시면 그게 캐릭터 설정의 전부다...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거 외의 공식 설정은 없답니다. 1,2줄 성격이 좀 더 추가 된 것 정도...?;;;;;;;;;;;;;;;;;;;;;
흔 히 건너편 넷에서 돌아다니는 설정은 거의 다 무시하셔도 될 내용들이 많습니다~ 작가분이 팬들이랑 놀면서 나온 정보는 작가가 비공식이라 못박아도 흘러흘러 나오는지라... 그냥 동인의 한 설정이라 보고 무시하셔도 전혀 상관없으실겁니다;;;;;; (예를 들어 캐릭터 과거나 키같은거) 애초에 교육방송용이고 어린이용 작품이라 '재미있으면 설정 만들고 빼고 바꾸고' 하는 전형적인 개그 연재물이라서.... 설정이나 묘사 형용사도 그 상황에 따라 전혀 다르게 나오는 경우도 있고요~ 스누피나 심슨같은 거죠;;;
원 작쪽 설정은 애니와 거의 비슷합니다^^; 성격 표현이 조금씩 다른 경우가 있는데 이게 의외로 애니쪽 설정->원작쪽 설정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옛날부터 원작자와 애니제작진이 친하다보니...이번 17기나 최신권을 보니 최종적으로는 애니쪽으로 비슷하게 흘러가는듯 합니다. 하지만 역시 제일 좋은건...원작 자체를 읽어보는 방법이겠죠?;; 1학년들과 소수의 2,4,5학년들이 초창기에 나왔던 캐릭터고 나머지는 20권대부터 조금씩 나온 캐릭터들이니 나눠서 보셔도 될거에요. 하지만...캐릭터를 외우기 위해서라면 딱히 원작을 읽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되네요.
완전한 대답은 못해드리겠지만 궁금한게 있으면 댓글이나 방명록으로 질문주시면 아는선에선 대답해드릴 수 있을 거 같네요. 많으실 경우엔 방명록에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