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타마 17기가 이번주로 끝났습니다~~~~~~~~~이번주 베스트는 키타이 시테르요...가 가장 재밌었던듯? ^^;;;
(그리고 제일 멋졌음!!!! 학생들은 뭘해도 귀엽지만 선생님이나 키타이 같은 어른들은 멋짐!!!!)
하루 10분 간단 애니니까 감상을 쓸 수 있겠지란 안이한(...)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어쨌든 끝냈습니다.매일 쓰는게 이리 힘들줄이야....글들의 상태는 처참하군요..........lllOTL예상치도 못한 급격한 상품화들에 어른 비위를 상당수(...)맞춰주는 줄타기도 보이지만......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추억으로 본 닌타마를 새롭게 보는건 재밌었습니다.
(작년엔 이름 반밖에 몰라서. 신캐릭터 나와서 미웠음 (....))
이번 17기는 16기에 이어 원작을 충실히 재현하면서 새 캐릭터들의 성격을 만드는데 주력을 두었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비해 1학년 하반의 악동같은 면이 준 점이 좀 아쉬웠네요. 옛날에 나왔던 다양한 캐릭터들과 그동안 주목받지 못한 선생님들과 1학년 타 반 캐릭터를 이용해서 스토리를 만들기도 하고 그런만큼 1학년 하반&담임 선생님들의 비중은 좀 준 느낌입니다. 장기적인 애니메이션이니 만큼, 그리고 구매력이 있는 시청자들을 의식한 상품화 전개도 되는만큼 조절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전연령대가 부담없이 웃으며 볼 수 있는' 간단한 10분 애니메이션이란 최소한의 기본은 잊지 않으려 했던 점이 괜찮았습니다.
특히 이번 17기는 캐릭터들의 작화나 움직임이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쪽에서는 완전히 성공!!!하지만 역시... 옛날 닌타마랑 비교한다면 좀 다르다는건 확실히 느껴요. 한국에서 1~4기는 자주 방영해줬었기 때문에 비교가 더 쉬웠죠. 원작도 개그 앞권이 훨씬 재밌더군요. 짜임새나 구성의 질이 다름(;;;).
하지만 오래됐고 요즘 나름 좋게 좋게 변화를 하려고 노력하는게 보여서 전 일단 봅니다.
그리고 일단 전 그리 큰 애정을 갖고 보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10분 대충 보면 땡인 사람인지라....
옛날에 즐기던 사람들이 실망하고, 쓴소리를 하거나 싫어하게 된다면 그건 그거대로 매우 잘 이해가 되요.
오히려 제가 타 장르에서 그런 경우가 아주 많아졌거든요. 퀄러티면에서 돈'만'보고 돌아가는 업계들이 많아진게 사실이라;;;;;;;;;
그래서 이렇게 새로운 입장에서 보는게 차라리 드문 사람이라 오히려 좀 신선했습니다. 그래도 역시 기본 사고방식의 차이는 있는지 저도 약간 아슬아슬한 위치에서 보는 것 같기도 하지만.
(변화를 주더라도 초심을 잃지 말아야죠.........시청자와 소비자들이 예전보다 적극적인건 좋은데 음지에서 해야할 캐릭터팬질따위를 극성맞게 하는 경우랑 거기에 '예예, 헤헤헤' 하면서 비위맞춰주는 드러운 제작자들이 많아져서 그런듯-_-;)하지만 전 이렇게 풀시즌 다 본게 겨우 이번으로 3시즌이고... 뭐 아마 앞으로 좀 더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1~4야 한국걸로 봤고 중간은 BS2에서 봤었고...그치만 그땐 지금보다 여러가지 더 모르고 본 경우라...)
올해도 언제나처럼 이름 외우기가 제일 힘들었습니다....내년 되면 또 까먹겠지요......;;;
그래도 15기 전엔 이름을 전 학년의 1/4도 채 몰랐었으니까 이 정도면 장족의 발전!
18기에도 하루하루 즐거운 10분 애니를 즐길 수 있길 바랍니다~
시간 어정쩡한 건 애들용이니 그 시간대가 딱 좋긴 하겠지만 힘들지도요.
이걸로 올해 닌타마 포스팅은 끝!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설마 이 작품이 리퍼러 검색어의 주류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아직은 테일즈 시리즈가 더 많습니다만... 이거 마이너 작품인줄 알았는데..............)
닌타마 드라마 시디 두 번째가 재밌다면 사서 포스팅할지도 모르겠네요.
그건 그 때 봐서^^; (1을 무모하게 산 감이 있어서.... 다, 다음걸 사야할지 모르겠음...;;;)
18기는 보장할 수 없습니다. 하하하!
(10분이라도 매일하는 작품에 대해 주절거리는게 이리 힘들다는걸 처음 알았음;)
감상은 본 날 바로바로 조금씩 써서 저장해둬서..................
그 날 여유에 따라 길이가 완전히 다르네요..............................-_-;;;;;;;;;;;;;;;;;;;;;;
86화 '토라와카의 근육 트레이닝'[본편 감상 열기]
쇼세이가 토라와카에게 화승총을 다루는데는 근육트레이닝이 필요하다고 했다고...
1학년 하반답지 않게 (신베에가 계속 강조^^;;;) 자기 훈련 하겠다고 빠릿빠릿.....하다못해 지나치게 과도하게 훈련하는 토라와카의 이야기였습니다~
걱정하는 란키리신의 말에도 자길 방해하지 말라며 열심히 하는 토라와카는 기특하긴 하지만~
역시 애들은 좀 놀아야..............! (아이땐, 풍부한 경험과 올바른 인성과 기초지식들 정도만 잘 심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
야마다 선생님과 도이 선생님에게 말려달라고 한 란키리신이지만 선생님들도 말리다가 감화되어서 오히려 하루종일 지켜봐주거나 같이 운동해버려서 곤란해한 상황.......... 같이 훈련한 도이 선생님 귀여워요. 으하하하;
하지만 쇼세이씨랑 선생님 둘이 '역시 적당한 휴식이 있어야 일도 잘된다.'라는 식의 대화하는걸 들어버린 토라와카는 란키리신과 함께 느긋하게 논다는 이야기~
뭐 1학년 하반은 최소한의 공부는 좀 열심히 해야겠지만요^^;;;;;
란키리신이 먹을 것 이름대기 놀이하는거 들으면서 밤중에 배고팠습니다.........
한 화 내내 먹을게.......그, 그만해애애애애애액;;;;;;;;;
87화 '인도개구리를 훔쳐라!'...................................녹화 미스.............................
마지막에 에러나서 녹화한게 다 날아갔음............................................llllOTL
으아아아아아! 란타로 아버지이이이이!!!!!!!!!!!!!!!!!!!!!!!!!!!!!!
88화 '미아엄금'여전히 어른입장에서 보면 답답하고 열받는(;;) 1학년 둘과...
지나치게 성실하고 정상적이라 재난만 당하는 6학년의 좌충우돌 이야기.
재밌게 보긴 했는데... 엄금시리즈도 슬슬 뭔가 방향 전환을 하든 다른 시리즈를 만들든 해야할지도 모른단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본편 감상 열기]
제작진과 시청자가 S이기 때문에 오늘도 재난을 당한 센조;;;;;;
같은 착한애들이라도 1학년들은 악동이라 괴롭히고 자시고도 없는데 (실제로 당하면 용서안되지만요. 전 성질이 드러워서=_=;), 왜 윗학년들은 이리 괴롭혀주고 싶은걸까요. 역시 갭이 생긴다는건 재밌으니까? 아니면 역시 다들 1학년들에 비해서 범생이라서?
하여간 오늘도 웃겼습니다!!!! 셋 다 너무 귀여웠습니다!!!!!!!!!!!!!!
정말...센조란 캐릭터는 너무 착하다고 새삼 느끼게 된 에피소드;;;
항상 도망치고 싶어하면서도 곤란해하면 언제나 도와주고 자기 말 잘들으면 기특해하고 후배라고 자기 목숨걸고 도망치게 해주는게 이번으로 두 번째고... (얘는 분명 명예와 의리로 목숨버릴타입;;;)
이건 단순히 '인내심이 많다.'가 아니에요. 최종적으로 한 번씩 끊기더라도 결국엔 항상 '내가 단련해야한다.'라는 결론으로 이걸 무한루프하고 있는건 얘가 근본적으로 정말 '인간이 된' 인격자이기 때문에 가능한겁니다.
너 진짜 대단해;!!!!!!!!!!!!!
일반적으로 6학년들이 어떤 경우에서도 상당히 잘 참고, 이성적으로 묘사되는 편이긴 하지만 (몬지로는 70%정돈 아니지만;), 그 중에서도 역시 최고로 참을성 있는 애는 센조랑 이사쿠가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몬지로만 안걸린다면 실전에서 침착했던 토메사부로나 4차원인 쵸지도 꽤나.
키리마루 알바 도와주는 셋이 호쾌한 이웃집 형이라면 센조,이사쿠,토메사부로는 진짜 말 그대로 상냥하고 좋은 선생님들이란 인상이 드네요. 저 셋이 나오면 에피소드는 별로 재미없겠지만;;; (그래서 나머지 셋이 시리즈화된듯)
이번 엄금은 서로간에 어느 정도 '만나면 터진다!'라는 자각이 있는 상태에서 피하고 피하려다가 결국엔 똑같은 결말로 가버린단 이야기였습니다^^;;;
엄금시리즈도 오래해왔고 이제 서로에게 어느 정도 자각이 생긴거죠!
전장에서 상대부대의 배치도와 상황분석을 해오는게 과제라 나뭇꾼으로 변장해서 과제를 하고 있던 센조. 그러나 다른 곳으로 이동하다가 엄청난 내리막길에서 '멈춰줘~ 멈춰줘~ ' 라면서 징징대며 두다다다 달려오는 자신들을 제어하지 못하는 신베에&키산타를 보게 됩니다.
점심먹으려고 했던 센조는 후배들을 위해 온몸을 던져 받아내지만 저 가속도에 몸무게^^;;;
그야말로 전신 보디블로우=_=;;;;;;;;;;;;;;;;;;;;;
하지만 어쨌든 무사히 구해내서 자기가 먹으려했던 점심도 주는 센조는 참 착한 선배;;;;
약초를 따러 왔다가 절벽에서 발을 헛디뎠다는 둘. 그리고 둘은 센조가 하는 6학년 과제에 놀라며 감탄해하는게 역시 약속~
엄금시리즈에서는 개그의 격차를 위해서인지 항상 센조가 6학년용 임무를 멋지게 하고 있는 장면이 힘줘서 많이 나옵니다만 (반짝반짝과 완전히 망가진 캐릭터의 갭이란;), 옛날에 코헤이타때도 그랬고, 원작에서는 나오기 전에 베일에 쌓인 하늘위 존재(이런 개그맨들일줄은 몰랐지만;;;;;;)였던 6학년들이 실제로 이런 수업을 한다~라는걸 보여주는 좋은예도 됩니다. 원작 초창기의 '소문'들과는 달리 의외로 평범한 학생들의 모습;;;;;;
근처가 전장이니 위험한데다 얘네 둘이 같이 있으면 당연히 항상 결말이 같아서 얼른 둘을 보내기로 한 센조. 또 쓸데없는 짓을 할까봐 학교로 일직선으로 돌아가라고 하지만~
오히려 걔네들이 안올 곳을 피해서 다니다가 이번엔 달팽이 잡던 키산타 때문에 조우^^;;;;;;;;
그리고 그 담엔 폭포 근처로 도망왔는데 강을 건너려던 둘이 다이빙해서 거기서도 조우-0-;;;;;;;;;;;;;
도대체 왜 이렇게 마주치냐며 괴로워하는 센조가 클로즈업되면서...
뒤에 나온 '인연'이라는 한자가...............헉;;;;;;;;;;;;;;;;;;;;;;;;;;;;;;;;;;;;
제작진들이 아주 작정을 했구나;!!!!!!!!!
괴롭히는거 즐기는거지!!!!!!!!!!!!!!!!!!!!!!!!!!!!!!!!!
나도 재밌어!!!!!!!!!!!!!!!!!!!!!!!!!
그게 닌타마의 중요한 점이지!!!!!!!!!!!
(제작진&시청자가 완전 S......저런 착한애들갖고..........미안....가끔씩 동정은 가더라...근데 그거뿐...-┏;;;)
지도를 그려주며 절~대로 다른 짓하지 말고 돌아가라는 말에 의외로 말을 잘 듣는 둘~ 아니 항상 말은 잘 듣죠?;
그리고 역시나;;; 센조를 조금이라도 도와주겠다는 그 마음씨(......)가 또다시 되살아나서 전장의 배치도를 그려서 가져가기로 한 둘.
'타치바나 선배는 살짝 빠진 구석이 있잖아~?' 라는 그 대사! 드라마CD에서도 '완벽하지만 아방하면서 살짝 빠진 구석이 있는게 매력~' 어쩌구 하던걸 센조가 듣다가 '내가?!' 라고 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공식이 되었군요. 푸핫;;;;;;;;;;;;;; 아니 뭐 센조는 약간 아방한 구석이 있다 생각해요. 원작도 마찬가지로.
왜냐면... 45권에선 그 약간은 썰렁할지도 모르는 재치있는 말개그가 의외로 '엥? 왜? 재밌잖아?'라며 '연기가 아니라 진짜 그리 생각하는 것 같은' 살짝 어긋난 센스로 보였거든요;;;; 분명 캐릭터 대화 개그의 '츳코미&보케'역할로선 계산적인 보케였지만... 의외로 그냥 '보케' 기질이 충분해보이기도 했어요. 그걸 보고 엄금의 센조랑 원작이라 이제 슬슬 크로스오버한단 느낌도 들었죠=_=;;;;;;;;;
뭐 하지만 저런 면인 '범생이들의 아방함'자체는 2~6학년 전체가 갖고 있죠~
1학년 하반이 악마적으로 악동일뿐.....; 상대적으로 전체가 모이면 보케지만 개개인이서 선배들과 함께 있을 땐 강력한 츳코미를 발휘하는 1학년 하반;
(그나저나........1학년 하반은 캐릭터들이 정해져있어서 보기 쉬운데 6학년들은 만들어나가는 과정이라 캐릭터 변화폭이 큰 듯. 이번 17기등으로 애들 성격 꽤 잡았음!)
하지만......사실이래도 역시 1학년 하반의 그 어린이다운 날카로움과 독설;;;;;;
거침없이 말해버리네요;;;;;;;;;;;;;;
원작에서 '1학년 하반... 평소엔 둔탱이들이면서 왜 이럴때만 날카롭게...'라고 센조가 허를 찔렸던 장면이 생각납니다-0-;;;;;;;;;;;;;;;;;;
의외로 배치도는 금새 그리지만.... 돌아가던 길에 그 부대의 병사들과 마주치게 됩니다;;;
이런 곳에 어린이들이 있다는걸 수상하게 여긴 부대장같은 사람이 처음엔 의심하지만, 어찌어찌 얼버무린 둘.
그런데 쓸데없는 친절(;;)인지 어린이 둘은 위험할테니까 숲 바깥까지 안내인을 붙여주겠다는 착한 아저씨;;;;
그 말에 그만 놀라서 센조가 그려준 지도(에 자기들이 배치도를 그린 종이;)를 내보이면서 뽀록내버린 둘. 게다가 그 지도를 그려준게 타치바나 센조 선배라고 광고해버립니다.
아아아아, 이 패턴은 예전에도 6학년 과제에 말려들어가 아마도 0점 받았던게 분명한걸로 보였던 화기엄금............이번에도 센조의 성적은...............-0-;;;;;;;;;;;;;;;;;;;
하지만 잡혀가면서도 '항상 우리랑 마주쳐서 안좋은 결말이 나니까 타치바나 선배가 가지 않을 곳으로 유인하자~'라는 용감한 둘! 그러면서 오히려 적의 진지 가운데로 안내를 하는데~
....................................하필 적진에 몰래 숨어들어오던 센조랑 딱 맞주쳐서.........=_=;
센조는 (화기X)구출엄금때처럼 얘네 둘이 돌아가다가 군에게 잡힌 줄 알고 그 둘을 구해주려 난 괜찮으니 둘을 풀어달라 부탁하며 스스로 잡히는데.......................((화기X) 구출엄금 땐 셋이서 서로 이해했다고 반짝반짝 개그하다가 죄다 잡혔지만;;;;; 역시 센조는 범생에게 흔히 있는 아방함이-0-;;;;)
역시나~ 결국엔 저 둘이 뽀록낸걸 알게 되고....
여태까지는 화르륵 불이 붙으면서 크아악 하면서 바로 폭발하던 센조가;;;;;;;;;;;
이번엔 귀신같은 얼굴로 아주 서서히 암울한 오러를 뿜어내더니만 품속에서 대량의 배락화시를 꺼내 던져댑니다~
부대장은 '그렇게 많은양을 어디다~' 라고 해서는 안될 지적을 하지만 지금 저 셋에겐 안들림-0-;;;;
결국 진영은 초토화되고(.........괴수다), 그러건 말건 쫓고 쫓기는 셋의 모습으로 끝났네요~
뭐 아마 성적은 또 빵점(.............).
그나저나, 이건 부활동으로 치자면 키하치로는 허구헌날 여기저기 땅파대서 민폐끼치고...
엄금은 툭하면 나오고....
수행엄금이나 드라마 CD 말을 들어보면 엄금 자체는 애니에서 한 번씩 나오지만 꽤 자주 당한다는 뉘앙스였으니....
예법&도구들은 선배로서 이 일에 관해선 서로 별로 할 말은 없을듯......;;;;
뭐 성격 좋은 애들이니까 별로 뒤끝은 없을 것 같네요^^;;;
89화 '명인 코마츠다 슈사쿠'[본편 감상 열기]
란키리신이 초반밖에 안나왔어요! 종소리에 일어나려던 란타로가 키리마루의 휴일이란 말을 듣고 도로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음~ 하지만 덕분에 오늘은 쇼자에몬&단조 콤비가 나왔습니다^^;;;
꾸벅꾸벅 졸면서 칫솔질하는 두 콤비도 귀여웠지만 치약방울 한움큼 물고 있는 코마츠다가 더 귀여워보이는 이유는...-ㅅ-?!!!
여러 성에서 인사담당자들이 이 학교의 6학년들을 체크하러 온 날이기 때문에 여기저기 '평소엔 안하는(...단조나 쇼자에몬이 놀라는걸 보면;) 단련을 아침 일찍부터 하는걸 보여줍니다.
공처럼 튀어다니거나 지붕, 벽, 나무를 뛰어다니는 6명의 6학년들이 보이네요.
그 다음에 무슨 어디 액션게임이나 제가 싫어하는(...헌터헌터까진 봤는데; 그 이훈;) 점프만화계 오프닝같아서 뿜었음;;;;; 보통 엄금의 센조만 그런 짓(;;)을 하더만 이번에는 죄다!!!
열심히 하려고 보여준것 같은데........웃어서 미안하구나..........;;;;;;;;
꼬맹이들은 '우와아아~'하면서 봤을지도요 ^^;
(뭐 가끔나와야 웃기고 이런거지 매번 이러면 진짜 별로겠지만;;)
그러나 엔딩따위 없이 영원히 6학년!
이 말은 즉 영원히 취업활동을 한다는 소리겠죠. 그건 지옥이야-_-;;;;;;;;;;;;;;;;;;;;;;;;;;;;
실력상으론 뭐 이사쿠는 불운만 없다면 다들 막상막하 아닐지~ (닌자의 일의 종류도 각양각색이니)
각 부의 리더쉽을 잡고 있는거나 부수적 전문특기가 있단 소리기도 하니 이 학교 6학년을 대표하는 애들이겠죠.
마지막에 나온 전체 이미지에선 쵸지가 일전의 '끊기면 최강'이야기가 생각나는 듯한 대마왕 포즈! 푸핫;!!!
자기도 닌자가 되고 싶어온건데~라면서 자기 보다 1살 어린 6학년들을 부러워하는 코마츠다........웅, 좀 안되긴 했어요.
선천적으로 능력이 안되는(...)건 어쩔 도리가 없으니까--;;;;;;;;;;;;;;;;;;;;;;;;;;;;;
멀뚱한 쇼자에몬과 단조를 보며 란키리신이라면 빈말이라도 자길 응원해줬다면서 풀이죽는 코마츠다;;;
란키리신이 상큼하게 응원하는 화면이 너무 반짝거려요!!!!!!!!! 저렇게 응원받으면 기분은 정말 좋아질 것 같음;!!!
그 말에 쇼자에몬이 얼른 응원의 말을 해주면서 단조를 찔러 너도 하라고 하지만;;;;;;;;
단조가 이런걸 잘 못하는듯... 어색어색한 웃음과 말로 응원하는데...........
그게 통했어;!!! 역시 단순해!!!!!
그리고 그 말에 기운난 코마츠다가 수리검 연습을 한 번 해보자고 (입은 언제 헹궜냐?!) 수리검을 꺼내 휙~ 던지는데... 역시나 쇼자에몬과 단조쪽으로 와서 박힙니다. 1학년 하반수준이구나 ㅠ0ㅠ
하지만!!! 그런 코마츠다를 스카웃하러 온 아미타케 성의 닌자 인사담당자가!
항상 모험하러 탈출하는 그 유명한 아미타케성 공주님을 붙잡아두는건 사인없이 외출및 출입을 정말 그 어떤 프로닌자라도 귀신같이 알아내 저지하는 코마츠다의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
오오! 드디어 그 굉장한 능력을!!!! (하지만 '사인'만 붙었다고 평화조약까지 체결했으니까! 좀 더 크게 써도;;)
쇼자에몬과 단조가 축하하고 코마츠다는 당연히 닌자가 되겠다며 가는데....
정말 아미타케성의 공주는 실은 최고의 탈출기술을 가진거 아님-_-?;;; 군대 들어가시는게(;;;;;;;;).
몰래 담을 넘으려 해도, 연막탄을 써도 엄청난 길이의 땅굴을 파도.... 그 어떤 상황에서도 막는 코마츠다.
전 하도 '사인을 받지 않으면 어쩌구~' 해서 그럼 사인하고 나가는 바람에 소용없게 되나보다 했는데;;;;
('무단외출해줄테닷!!!' 하면서 불타는 공주님이 오히려 귀여웠음;;;)
어라? 도로 '반품(;;)'하러 왔다고?!!!!!!!
쇼자에몬과 단조가 놀라서 물어보자 곤란해하는 인사담당자의 이야기는........
출진하려는 부대 앞에서 전체 사인을 받으려 했다는 거;;; 기타 등등으로 성의 사람들에게 클레임이 끊이질 않아 돌아오게 되었다는 말^^;;;;
융통성 없는 코마츠다답네요~ 하지만 그러니까 코마츠다! 그 능력이 사는거죠!
덕분에 이 학교에 침입도 꽤 막고 국지전도 많이 막기도 했으니까요.
이 학교 사무원이 어찌보면 제일 적성에 맞는걸지도 모르죠~ (좋잖아......평생직장이라고.......=_=;;;;;;;;;)
90화 '키타이 시테르요를 믿어라.'[본편 감상 열기]
어떤 성에서 밀서를 훔쳐 달아나다가 성주라 보이는 사람에게 목소리와 여자라는 것 자체를 들켜버린 키타이 시테르요.
덕분에 그 성주는 검문소를 설치해서 그 쿠노이치를 잡겠다고 팔딱거리는 상황.
그 이야기를 휴게소에서 란키리신에게 말해주면서 자기랑 같이 '애 셋 데린 여자'로 변장해서 같이 빠져나가자고 합니다. 역시 시크하신 반응을 보이는 란키리신^^;;;;;
싸우는건 닌자로선 당연히 최후,최악의 상황에서 써야하는 수단이라는 간만에 제대로 된 닌자의 기본 주장을 하는 키타이~
(도망을 잘 치고 잘 속여 정보를 최대한 잘 보존하는게 최고의 닌자죠. 임기응변 못하는 첩보원은 쓸모없듯이-_-;)
오늘따라 유난히 텐션이 높은 키타이 시테르요는 셋을 데리고 룰루랄라 하면서 검문소로 가는데...
일단 상황을 보려고 검문소 주변의 나무에 숨어서 바라보니...
그 성주가 '목소리를 기억하고 있다!'라면서 펄펄 뛰고 있는걸 발견;
이, 이 성주......요즘같으면 성우에 관심이 많았겠군요;;;;;;;; 잠시 동질감을 느낌;;;;;;;;;;;;;;;;;;
그걸 보고 곤란해진 키타이는 자기 대신 란키리신에게 대신 목소리를 내달라고 합니다.
자기가 그거에 맞춰 입을 빵끗거리겠다는거죠.
그 말에 그런거 해본적 없다며 곤란해하는 셋이지만, 역시나 텐션이 높은 키타이는 셋을 질질 끌고 검문소로!
1번 타자는 란타로~~~~~~~~!
부채로 가리고 말을 하는데~그거에 맞춰서 키타이가 잘도 리액션을 합니다.
하지만 거짓말을 잘 못하는 란타로. 출신지를 물어보는데 살짝 멈칫, 뭘 사러 왔냐는 말에도 또 멈칫!
그걸 보고 의심스러워하는 성주와 얼른 바꾸는 키리마루!
키리마루는 역시 능숙하게 금새 대처를 잘 하네요~
하지만 이 성주~ 목소리가 아까랑 다르지 않냐는 말에 감기걸렸다고 하며 잘도 거짓말을 하는 키리마루.
게다가 '나이가 들어서 어쩌구~'란 식으로 변명해버리기 때문에 졸지에 아줌마&할머니가 된 키타이는 그야말로 속이 속이 아님;;;;;
신베에 차례에서는 역시나 배고파서 꼬르륵하는 소리가 나버리는데...
말하는건 키타이니까 주먹밥을 준다 해도 먹는건 키타이죠^^;;;
성주는 보란듯이 얼굴보다 더 큰 주먹밥을 주고.... 우격다짐으로 다 먹은 키타이지만....
체포하라는 말에 처음부터 들켜있었다는걸 알고 폭발;;;;;;;;;;
그걸 알고선 주먹밥을 먹으라고 한거냐, 이런 연극을 본거냐 하면서 성주를 탈탈탈 흔들더니 포위하는 병사들을 무력으로 다 쓰러뜨리고 네명이서 튄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나저나 키타이씨 음청 강하네요;;;;;;;;;;;;;;;;;
아니 오늘 성격이 전반적으로 좀........많이 튄달까;;;;;;;;;; 안정이 안되어있는 느낌에.... 변질도 있는듯;;;;;;;;
이야기 자체로 설명하면 이렇지만 정말 얼굴 표정이나 란키리신의 엉뚱한 변명에 따른 연출들이 재밌었습니다!
이건 뭐 거의 성우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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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밀 2009/08/03 11:1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 쿠노이치가 성은 키타이시고,
이름이 테루요인 건가요?
Cyrano 2009/08/03 12:51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네, 한자 두 개 잘라서 성은 키타이시고 이름은 테루요입니다. 말놀이로 키타이(기대)+시테르요(하고있습니다)가 되죠.
데모를 데모시카라 부르는 것과 비슷한 말놀이입니다~
지난번도 그렇고...아시는 것 같은데 확인이신가요? ^^
네밀 2009/08/03 23:36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 네.
전 배우긴 해서 약간은 알지만 전공을 하신 듯한 시라노 님에 비하면 잘 모르는 언어이다 보니 확인을 하는 거에요......;;
Cyrano 2009/08/05 21:37 편집/삭제 댓글 주소
언어쪽으로 배웠던 지식을 그렇게 자극시켜나가는건 좋다고 생각해요~ 관심있는거에서 하나둘 배워나가는건 절대 안잊어버리니까요. 확인 얼마든지 해주시길///
전...공.........취미활용할 때만 좋고.... 먹고 살려 쓸때나 일반적으론 애증....그런 언어입죠....네.............. ㅇ>-<
히카리 2009/08/10 13:3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 명인 코마츠다 슈우사쿠의 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마츠다가 진짜 대단하다고 느껴졌던 단입니다 ㅋㅋㅋ
Cyrano 2009/08/12 12:27 편집/삭제 댓글 주소
코마츠다의 저 능력만큼은 정말 대단한데 말이죠!
저건 역시 학교니까 더 멋지게 발휘되는 능력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