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이런걸로 포스팅 하고 싶지 않았는데!
내년까지 조용히 있고 싶은데!
뭥미 저 경악스러운 잡지의 예기치도 못했던 작품이름은?!!!
P/ASH가 어떤계열의 잡지인지 몰라서 대충 훑어봤는데 짐작가네요.
그런데 그런 잡지에 스페셜 포스터를 내다니...
(포스터 캐릭터는 안봐도 비디오겠네;;; 공식으로 이러지마! 불쌍하잖아! ㅠㅠ)
요즘처럼 대놓고 여성향(노멀+언노멀)이 장르로 분류가 되고 그게 블루오션이란걸 깨닫는덕분에기둥뿌리까지 뽑아먹으면서 상품화로 돈긁고 있는 요즘같은 시대에.....덕분에 이젠 레드오션이지만....-_-;
(이 정도로 커지기 전까진 재밌는 장르중 하나라 생각했지만 제작진 설설기고 개념없는 팬들 늘어가면선...영;;;)
안그래도 조심해야할텐데........ '공식'으로 저런 잡지에서 취재 원한다고 저거 해주면 어떡해요...........
노이즈 마케팅 원하는거냐 지금...........-_-;;;;;;
그래놓고 기사제목은 '어린이 애니메이션'이래........
그래요;;;; 어린이 애니메이션이니까 아무리 시대가 이렇더라도 저런장르의 잡지에까지 선전으로 띄우는 일은 자제해야한단 말입니다.;;;;;;;;;;;;;
그나저나 정말 요즘을 사는 젊은세대들은 '소비'라는 개념밖에 머릿속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뭐든지 양지화&상품화 한다는게 좋게 보이는걸까요?;;;;;;;;;;;;;;;;;;
저거 욕하는 사람 아주 많을걸요?;;;;;;;;;;;;
(마치 내가 젊은이가 아닌것 같잖아! 음...이젠 아니긴 하다만;
아아, 그나저나 진짜 짜증. 엿나라의 저런 경향은 반드시 그 여파가 사회구조가 비슷한 우리나라로 온단 말이야......;;;)
이게 다른 애니나 게임이면 별 문제 없을거에요.
닌타마니까 문제인거지...........
아니 진짜로......... 어느층에서 어떻게 갖고 놀든 '어린이 애니메이션'이란 장르를 확고하게 인식하고 있다면, 상품화는 그냥 지금 하는대로만 쭉 하라고요....
하지만 부탁이니까 저렇게 대놓고 배쨰지는 마 좀....그래도 되는 장르가 있고 아닌 장르가 있는건데-_-;
이거 이러다가 진짜 무슨 연애게임이라도 낼 기세야..............
팬들이 장난으로 만든거라면야 웃으면서 넘어가겠는데-뭐 팬들이 동인에서 만든다면 뭘 만들어도 별로 상관없다만, 자기네 놀겠다는데- 공식이 그러면 한 오백번 까여도 할 말 없겠죠.
여태까지의 상품화도 뭐 그냥 그럭저럭 봐줄만한 수준이었고(내 기준에서는) 17기도 불안했던거에 비해 그럭저럭 잘 마무리해서 안심했더니.... 뒷통수 맞았군요.
좀 안정적인거 보고 싶다는 맘에 복고풍 회귀(...)로 돌아가봤더니만.
3년도 못가다니...........;;;;;;;;;;;;;;;;;;;;;;;;;;;;;;;;;;;
오버하는 업계들이 보기 싫습니다. 정말로.
아니 이젠 저거 아니면 제대로 돈벌데가 없어서 달라붙는다는 말이 정확할지도 모르겠지만-_-;
퀄러티 신경 안쓰고 대충 캐릭터만 골라먹기 좋게 만들면 돈되는 시대.
참 멋지네요-_-;;;;;;
만드는 쪽이 나쁜건가, 그것만 소비하는쪽이 나쁜건가.
뭐 '주체를 제대로 못한다면' 둘 다 나쁜거 아니겠나요.
내년까지 조용히 있고 싶은데!
뭥미 저 경악스러운 잡지의 예기치도 못했던 작품이름은?!!!
P/ASH가 어떤계열의 잡지인지 몰라서 대충 훑어봤는데 짐작가네요.
그런데 그런 잡지에 스페셜 포스터를 내다니...
(포스터 캐릭터는 안봐도 비디오겠네;;; 공식으로 이러지마! 불쌍하잖아! ㅠㅠ)
요즘처럼 대놓고 여성향(노멀+언노멀)이 장르로 분류가 되고 그게 블루오션이란걸 깨닫는덕분에기둥뿌리까지 뽑아먹으면서 상품화로 돈긁고 있는 요즘같은 시대에.....덕분에 이젠 레드오션이지만....-_-;
(이 정도로 커지기 전까진 재밌는 장르중 하나라 생각했지만 제작진 설설기고 개념없는 팬들 늘어가면선...영;;;)
안그래도 조심해야할텐데........ '공식'으로 저런 잡지에서 취재 원한다고 저거 해주면 어떡해요...........
노이즈 마케팅 원하는거냐 지금...........-_-;;;;;;
그래놓고 기사제목은 '어린이 애니메이션'이래........
그래요;;;; 어린이 애니메이션이니까 아무리 시대가 이렇더라도 저런장르의 잡지에까지 선전으로 띄우는 일은 자제해야한단 말입니다.;;;;;;;;;;;;;
그나저나 정말 요즘을 사는 젊은세대들은 '소비'라는 개념밖에 머릿속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뭐든지 양지화&상품화 한다는게 좋게 보이는걸까요?;;;;;;;;;;;;;;;;;;
저거 욕하는 사람 아주 많을걸요?;;;;;;;;;;;;
(마치 내가 젊은이가 아닌것 같잖아! 음...이젠 아니긴 하다만;
아아, 그나저나 진짜 짜증. 엿나라의 저런 경향은 반드시 그 여파가 사회구조가 비슷한 우리나라로 온단 말이야......;;;)
이게 다른 애니나 게임이면 별 문제 없을거에요.
닌타마니까 문제인거지...........
아니 진짜로......... 어느층에서 어떻게 갖고 놀든 '어린이 애니메이션'이란 장르를 확고하게 인식하고 있다면, 상품화는 그냥 지금 하는대로만 쭉 하라고요....
하지만 부탁이니까 저렇게 대놓고 배쨰지는 마 좀....그래도 되는 장르가 있고 아닌 장르가 있는건데-_-;
이거 이러다가 진짜 무슨 연애게임이라도 낼 기세야..............
팬들이 장난으로 만든거라면야 웃으면서 넘어가겠는데-뭐 팬들이 동인에서 만든다면 뭘 만들어도 별로 상관없다만, 자기네 놀겠다는데- 공식이 그러면 한 오백번 까여도 할 말 없겠죠.
여태까지의 상품화도 뭐 그냥 그럭저럭 봐줄만한 수준이었고(내 기준에서는) 17기도 불안했던거에 비해 그럭저럭 잘 마무리해서 안심했더니.... 뒷통수 맞았군요.
좀 안정적인거 보고 싶다는 맘에 복고풍 회귀(...)로 돌아가봤더니만.
3년도 못가다니...........;;;;;;;;;;;;;;;;;;;;;;;;;;;;;;;;;;;
오버하는 업계들이 보기 싫습니다. 정말로.
아니 이젠 저거 아니면 제대로 돈벌데가 없어서 달라붙는다는 말이 정확할지도 모르겠지만-_-;
퀄러티 신경 안쓰고 대충 캐릭터만 골라먹기 좋게 만들면 돈되는 시대.
참 멋지네요-_-;;;;;;
만드는 쪽이 나쁜건가, 그것만 소비하는쪽이 나쁜건가.
뭐 '주체를 제대로 못한다면' 둘 다 나쁜거 아니겠나요.
Trackback URL : http://largand.cafe24.com/blog_tt/trackback/1737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네밀 2009/08/13 15:5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PA/SH에 기사가 실렸다는 이야기 듣고 정말 농담 안 하고 굳었습니다.
아니 어린이 만화/애니가 왜......?
동인 작품 이런 거는 나름 재미있네 아하하하고 즐기긴 했지만
공식에서 이러는 건 좀 아니지......
제가 닌타마를 처음 접한 게 어린 시절에 일본 여행갔다가 TV 틀었을 때.
일본어는 못 알아듣지만 그림체가 귀여워서 봤던 거였거든요.
이후에는 투니버스에서 해 주는 걸 드문드문 보다가 만화책도 사 모을 정도로 빠졌고.
나나마츠 신사라던가, 피규어까진 봐준다 쳐도 아 뭐랄까, 어린 시절의 추억이 유린당하는 느낌이에요, 싫어어어어어ㅠ_ㅠ
사족인데, 작가는 대체 무슨 생각을 할까요,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Cyrano 2009/08/13 21:45 편집/삭제 댓글 주소
공감해주신 분이 계셔서 감사!;ㅁ;ㅁ;ㅁ;
저 저 잡지 이름도 처음들어봤어요. 그래서 찾아본다고 뒤지다가 정말 두 눈을 의심했습니다....
아니 진짜...동인은 음지니까 좋은거니까요. 애초에 '망상'인데 왜 그걸 공식이 알아서 기나요...돈이 되니까? ㅠ_ㅠ
옛날처럼 모든 장르들이 다 섞여있을때야 개그로 웃고넘어갈 정도였지만 지금처럼 확고하게 장르가 따로 독립한 요즘같은 시대에 저런 잡지에 기사라니.........어린이 만화라면서요;ㅁ;ㅁ;
전 주제가로 맨처음 접하고 BS2로 본게 추억이었어요~ 네밀님께선 투니버스였군요! (아, 그런 분들이 많다면 한국에 닌타마 팬이 많아진 것도 이해가...)
아니 정말... 현지 관광을 가서 즐기거나 하는건 솔직히 저는 '피해만 안주면 OK'란 생각이에요. 피규어도 뭐, 갖고싶어하는 사람들 있을 수 있죠. 어때요. 이뻐서 갖고 싶다는데; 여성향도 마찬가지에요. 쓸데없이 '피해를 안주는=공식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좋아하면 상관없어요. 캐릭터에 무슨 수학기호를 써서 좋아하든 상관안해요;! (애초에 그 장르 동인집단은 30년동안 어디서든 있어왔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세니까...그러려니 해요)
공식이 옛날부터 미남 캐릭터는 좀 서비스해주고 그랬죠...네...알아요...하지만 그거 그냥 멋진 컷 좀 늘어나는거겠죠. 괜찮았어요. 이 만화에서 그래봤자 그냥 가끔씩 미남화되는 서비스 컷들 뿐인거니까.
근데 이건! 정말 저도 저 불쌍한 캐릭터들이 어디 싸구려로 팔린느낌에...제 감상이 무시당한 느낌이 들어서...저도 싫어요....공식이 이러는게 매우 난감해요...동인은 어디까지나 '망상'이니까 상관없는건데 왜 공식이....싫어요오오오오......lllOTL
뭐어...작가님은....애매하죠. 옛날에 누가 동인지 선물한거 보고 거부하신적도 있다고 했지만 요 몇 년사이에서는 그런얘기 나와도 개의치 않는다고 하신 것 같고...그냥 개인의 영역은 존중하시는듯?; (노멀은 괜찮고 그 외는 안되는걸지도 모르겠네요;). 아니 애초에 거기 모임에 가는층에 거의다 그쪽 층이라고들 하니 익숙해지신걸지도... 자기 마을에 관광하러 오는건 꽤 즐거워하셨지만... 공식으로 이렇게까지 특정 장르로 기울어져버린건 작가로서 바라는 바는 아닐거란 생각이 드네요. 신캐릭터도 요구를 들어준거나 어떻다 말이 많지만 제가보기엔 장기적 선택이고 단순한 작품재미정도의 의미밖에 없었다 생각하니까요... 저런걸 원한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슬픕니다. 이번게 실수였고, 부디 마지막이길 바래요 ㅠ_ㅠ
비밀방문자 2009/09/10 17:5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Cyrano 2009/09/13 10:3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이구, 즐기셔도 구분할 줄 아신다는거니까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이런식으로 간다는걸 무조건 좋다고 더 하라고 한다면 그게 문제겠죠. 자기들이 즐기는걸로 원작품의 취지가 바뀐다는건 그 작품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 작품으로 '망상전개하는게' 좋은거고...그거에 대한 자각없이 그 작품을 보는 더 많은 다른팬들의 심정을 생각 못한다는게 되니까요. 자기 취향대로 노멀&비노멀 여성향을 즐기시면서도, 선을 긋는 분들이 훨씬 많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그게 당연한건데 왜 망상이랑 현실을 구분 못하는지;;;;; 요즘 시대엔 그런게 참 안지켜지나봐요;;;;;;;;;;; 이런걸로 무너진게 너무 많아서 씁쓸하고 화나고 슬프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 기본 스탠스 잊고 돈긁기 위해 원작 스탠스까지 바꿔가면서 취향 맞춰주는건 기존팬들은 버리려는 심보인가보죠;;;; 그냥 옛날에 도이 선생님이나 리키치 좀 멋진 포즈 비춰준다든가 하는 그 정도의 선에서 끝냈으면 좋겠어요...상품화도 귀여운 상품 많던데 그대로 하면 되지 뭘 또 저런 잡지에...완전 오버죠;;; 어린이용 개그만화는 그거대로 지켜줬으면 좋겠습니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