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 예약 특전 DVD ~테일즈 오브 팬덤 외전~
[CAST]
각 시리즈 남주인공.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크레스 알베인 - 쿠사오 타케시 (草尾 毅)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스턴 엘론- 세키 토모카즈 (関 智一)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리드 하쉘 - 이시다 아키라 (石田 彰)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 카일 듀나미스 - 후쿠야마 쥰 (福山 潤)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 쥬다스(리온) - 미도리카와 히카루 (緑川 光)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 해롤드 벨세리오스 - 히라마츠 아키코 (平松晶子)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로이드 어빙 - 코니시 카츠유키 (小西克幸)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제로스 와일더 - 오노사카 마사야 (小野坂昌也)
[테일즈 오브 리버스] 베이그 륭벨 - 히야마 노부유키 (檜山修之)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 세넬 쿨릿지 - 스즈무라 켄이치 (鈴村健一)
[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 루크 폰 파브레 - 스즈키 치히로 (鈴木千尋)
[테일즈 오브 나리키리 던젼3] 프리오 - 스가누마 히사요시 (菅沼久義)
캐로 - 아리시마 모유 (有島モユ)
1. 최고는 누구? 8명의 히어로 총집합!
2. 테일즈 오브 팬덤(이 DVD;) 메이킹 현장
3. 10주년 기념 성우 메세지 영상
4.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 갤러리
5. 역대 시리즈 갤러리
※ 제노사가 에피소드 III 동영상
훗훗훗, 1번 같은 경운 그 어떤 드라마 CD도 부럽지 않은 멋진 개그를 자랑하고 있습니다ㅠ_ㅠ
정말 최고였어요..........다 망가지는 것이다~!!!!
길어서 접습니다. 누설은 없어요! (테오데를 이제와서 누설이라 한다면 할 말 없지만 위에 캐스팅에서부터가 누설이고)
작년 겨울에 받았을 때 열심히 썼던건데 최근에 다시 보고 좀 수정했습니다요.
1. 최고는 누구? 8명의 히어로 총집합! [감상읽기]
베이그는 최초의 '과묵한 주인공'란 모토에서 나온 주인공이므로(!) 가히 망가짐 최고.....
사실 이렇게 망가질 줄을 몰랐어요....... 과묵 캐릭터가 아니라 열혈 캐릭터(...)
리온군은... 아니 뭐 이 녀석이야 '푸딩과 당근,피망,과자'등으로 게임 본편에서 개그를 몇 번 해주긴 했지만 이번편에선 좀 많이 처절했습니다.
"난 리온이 아냐, 쥬다스다!!!!!!!" 만 몇번을 외쳤는지 모릅니다..... 이미 냉정 캐릭터 아님-0-;
카일이 '삼촌!'이라든가 스턴이 '에밀리오!'라든가로 부르면 칼 들고 달려들겠죠.... 뭐 로니는 가면 스토커라 불러도 살았으니까 죽진 않겠지만...;;;
크레스가 여러모로 최강이란 느낌이 든건 역시 어디에 던져놔도 주인공 사상 최고의 보케담당이라는걸까요? 성실 청소년은 역시 보케담당! 크레스가 생각하는 주인공은 머리띠의 유무였군요. 그렇게 따지면 주인공이 둘 밖에 없잖아(...)
스턴은 보케담당이라기 보다는 순박하지만 의외로 빠릿빠릿해서 그다지 그런 느낌은 안들지요~ 카일과 부자로서 함께 출연하는게 많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 같이 나와서 정말 좋았어요! 아니 정말 어울린다니까요 이 둘은~ 판박이 부자~ 카일의 영웅타령이 또 나와서 정말 재밌었습니다! 역시 조~금 순박한 약간은 멍청한(;;) 아빠라도 둘이 사이 좋은 부자라서! 이런 관계가 좋아요!
릿드는 세상에, 이번에 나와서 '파라가 나오라고 해서 나오긴 했는데~' 라는 애인자랑을 해버리다니. 저건 도대체 누굽니까, 릿드라면 그런 부끄러운 말을 당당히 하는 녀석이 아니라구~ 하지만 이 둘 커플도 너무 좋아서 >_<;;;
심포니아에선 로이드 대신 제로스가 나온건 정말 놀랐어요! 제로스가 나오다니~~!
제이드나 아니스까지 나왔다면 만담 트리오였을텐데 굉장히 아쉽군요-- (아니, 제로스가 아니스&제이드&해롤드 트리플에게 당합니다;)
어쨌든 제로스가 제로스답게 활발하게 휘저어주는 회장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나저나 로이드 불쌍해라;; 자루에 갇히다니;;;)
그 다음 나온 베이그는...............게임 중반 버젼으로 나와서 그런지 역시 클레어 매니아...;;; 게다가 저기서 포스 폭주가 나오다니! 캐릭터들이 모두 모여서 기술로 얼음 녹이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해롤드의 '석양' 발언은 정말 웃었습니다. 그 담에 다시 나온 베이그는 티트레이와의 주먹다짐 다음인지 의젓~하면서도 역시 망가지는게 최고에요!
세넬은... 왜 유적선을 타고 들어오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덕분에 또 다들 망가져서 좋았어요. 해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정말 성격 급한 열혈 바보가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쥬다스가 열을 펄펄 내자 역시 도와주는건 스턴이군요. 역시 사람이 좋다니까...
가장 정상인인 릿드가 그 상황을 따지자 나오는.....
"여동생을 위하는 사람치고 나쁜 사람 없어!" 라는 논리는 정말 폭소!
테일즈 시리즈가 흔히 1촌 혈연관계로는 100% 남,녀나 여,남 형제들로만 나오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발언이랄까? (카일,로니는 그냥 같이 자란것 뿐이고... 루크&가이도 그냥 같이 자란거죠;)
거기에 동의하는 제로스를 보면서 역시 바보오빠임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설마 테일즈에서 이런 대사가 나올줄이야...
세넬: "셜리는 사실 진짜 여동생이........"
일동: "?!!!" (뒤로 물러선다)
스턴: "그럼.... 진짜 여동생도 아닌 여자애에게...'오빠~'라고 부르게 하는거야....?" <- 스턴의 '오빠' 라는 흉내에 뒤집어짐...세키토모상 무서워요!
릿드: "으아~ 찔리겠네."
카일: "요즘 그런게 유행이래요."
움찔하는 일동들도 정말 웃겼지만~ 요즘 테일즈는 확실히 추세의 유머도 간간히 넣어주는 것 같습니다. 어비스에서 제이드의 칭호인 '츤데레 오지상'이 그 증거지요-_-;;;;
여기서 순식간에 수라장이 되어서 서로의 시스템 갖고 티격태격 하는 것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사태를 정리하려는 멋진 쥬다스의 말을 뒤집는 제로스의 제안이 그야말로 대박!!!
"히로인의 귀여움으로 정하는건 어때?"
갑자기 다들 팔불출이 된 히어로들! 아니 원래 다들 팔불출이지만... 크레스는 그렇다치고 스턴은 '성격은 좀 나쁘지만...'이란 꼬리표를 붙이다니 무슨 바가지를 긁힐려고 하는지~ (아들 앞에서 그래도 되? -0-;)
다들 히로인 능력까지 들먹이면서 싸우는게 너무 귀여웠습니다. 역시 다들 좋아요~ 하지만 역시 제일 좋은건... 갑자기 마리안을 들먹이며 '애인자랑'에 합류한 쥬다스! 이 귀여운 도련님이~!!!
"마리안이 최고인게 당연하잖아! 말 나온김에 말하지만 너희들은 여자들을 보는 눈이 이상해!"
아니... 다른 히로인들도 다 개성있게 멋지고.. 뭣보다 그 이상한 여자들엔 너희 누님(루티)이 포함되는데....;;; 하지만 이 팔불출 행동 역시 귀엽지 아니합니까~/
그리고 드디어 등장~ 그런 이들을 재치고 오만하게 들어서는 장발버젼 루크!!!
루크: "내가 없는데서 최강 히어로니 어쩌니 우겨대지 말라고! 난 루크, 루크 폰 파브레다!"
해롤드: "오옷~~~ 갑자기 신작 캐릭터 등장!!!"
크레스: "폰이라니... 넌 귀족인거야?"
루크: "파브레 공작가의 외동아들이다!"
릿드: 배꼽도 내놓고 있고... (배꼽캐릭터의 원조는 릿드;;)
카일: 영웅답진 않지만... (릿드의 계보를 이어서;;;)
스턴: 그런편이 요즘 애들에겐 인기가 있을지도 몰라
로이드: 게다가 엄청 잘생겼어!
베이그: 귀, 귀족의 도련님에, 배꼽내놓고, 요즘풍이고, 핸섬........
세넬: 최강 히어로 예감?!
루크: 헤헤, 어떻게 된거야? 어떤 기준이라도 다 올테면 와보라고! 검이야? 얼굴이야? 아니면 집안? 아니면 배꼽이냐?!
자신만만한 루크를 보면서 느낀거지만 .....
디 어비스를 다 플레이한 지금으로서야 최고의 주인공은 루크라고 당당히 생각해요! 최강이라면야 '썰렁하느냐,열혈이냐,바보냐,노출도냐' 여러가지 기준이 있어야 따질 수 있겠지만~ (기술은 별로 기준이 안된다고 생각; 무슨 로봇시리즈도 아니고;)
하지만 사실 루크가 초반 성격이 아니라 중간에 바뀐 성격으로 나왔으면 어땠을지 너무 궁금해요.
분명히 나도 주인공이라고 외치고 싶지만 '하지만 난...'이라면서 결국 제 풀에 풀이죽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そこで凹むんじゃヌぇぇぇぇ~~~ この屑が~~!!!" 라고 애쉬가 등장하면 최강이지요! (여기서 제로스랑 릿드랑 같이 '붉은머리 4인조' 결성!! )
...........망상은 끝도 없군요.
그래도 정말 머리 자른 루크가 나왔으면 재밌었을거에요-_-;;;;;;;;;;
바뀐 버젼 루크가 아니더라도 그냥 제이드만 던져놔도 무진장 재밌었을 겁니다....
같은 천재인 해롤드랑 손잡고 쿵짝짝~ 이상한 약 만들기도 둘이 똑같이 취미고~
물론 누가 더 매니악하고 악에 가깝냐고 한다면야 제이드지만요....;;;;;;;;;;
35세(70세) 아저씨 파워는 25세가 감당하기 힘들죠... 막무가내로선 해롤드, 악당쪽으론 제이드인겁니다.
그렇게 되면 불쌍해지는건 어시스턴트 리온이겠군요.......--;;;
아아 어쨌든 마무리는 크레스가 큰형님 답게 싹~
템페스트의 카이우스군은 어떤 성격인지 모르기 때문에 잘 모르겠군요. 지금으로 볼 때 세넬과 비슷할 것 같아서 쿵짝으로 잘 놀듯^^;
언제 카이우스나 나리키리, 그리고 이후 시리즈들의 주인공들이 다시 나와서 놀아줬으면 좋겠네요! 나리키리나 팬덤 게임버젼 이외로 말이죠~ (그럼 루크는 이번엔 단발 버젼으로;;)
2. 테일즈 오브 팬덤(이 DVD;) 메이킹 현장 / 3. 10주년 기념 성우 메세지 영상 [감상읽기]
메이킹 영상을 보면 오신 순서들이...
스즈무라상 -> 이시다상&오노사카상 -> 코니시상 -> 후쿠야마상 -> 세키 토모상 -> 히야마상 -> 치히로상 -> 미도리카와상&히라마츠상 -> 쿠사오상
성우 메세지 영상은 역시 각 성우분들의 특징이 드러난달까요!
쿠사오상은 정말 점잖게 앉으셔서 조리있게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해주시는군요. 역시 '게임에 음성!'이란 이야기를 성우분들이 당시를 회상하면서 많이들 이야기 해주십니다만, 저도 앞으로도 크레스 계속 봤으면 좋겠어요. 크레스 좋아요 만세 >_<
세키 토모상은 역시 까불까불하게 등장하십니다^^;
97년쯤의 세키토모상이 데뷔 3년 정도.. 음, 좀 더 되지 않았나? 뭐 어쨌든 스턴도 많이 나왔으니까요~ 캐릭터 성격이 워낙에 좋고 또 여기저기 많이 나와서 그런지 애착있는 역이라고 하시는군요. 마지막에 '맨션 빚 갚는데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라니 무진장 세키토모상 답습니다. 으하하~ 저도 20주년에서 세키 토모상을 또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시다상은 역시 이시다상답게 조용~히, 그리고 무게있는 발언들!
10년전을 생각하면서 괴로워하시지만 이시다상은 정말 나이 안드시는 것 같다니까요. 팬들 여러분도 10년 나이 먹었으니까요~ 라면서 하는 장면이 너무 이시다상다워서 웃었습니다^^
위에 세키 토모상과 비교하면...(퍽!)
TVCM에 자기 이름이 나오는걸 보고 무척 부끄러워하셨다는 게 귀여웠어요>_< 게다가 이터니아는 유일하게 TV 애니화가 되었으니까요~ (스토리 진짜 너무 이상하게 해놔 보고 싶지 않은--;)
이시다상 뒤에 멋진 시어터 시스템과 어비스 포스터가 있었는데 갖고 싶었습니다;
후쿠야마상은 길지 않은 시간에 쿠사오상만큼 조리있게 착착착~ 역시 말 잘하시는군요~
친구가 당시 플레이를 했었다든가 테일즈 참여 성우분들 모두 나와서 한 번 파티를 열어보고 싶다는 말을 듣고 '응응!' 고개를 끄덕였어요. (전 10년전 팬 아니지만;) 하지만 역시 여긴 역시 후쿠야마상. 밑에서 제작진이 '3년이라니까요.' '오디션은 4년전이에요.' 라면서 자막으로 츳코미를 넣는게 최강이었습니다--;;;
미도리카와상~ 이번에 쥬다스 인기투표가 2위로 떨어졌죠;;; 1,3위에서 2위로 떨어진건 신작 때문에 어쩔 수 없는거지만... 뭐 그래도 리온만큼 엄청난 인기몰이를 한 캐릭터는 드물다니까요~
역시 포가튼 크로니클을 자신의 추천작 1위로 추천해주시는 미도리상을 보면 저도 팬으로서 기쁩니다요/ 저도 나리키리같은 깜찍한 패러랠물로 리온과 쥬다스가 계속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히라마츠상은 역시 게임이라든가 이런 자리에 자주 안나오셔서 저도 잘 모릅니다. 물론 성우 연기로서야 자주 뵐 수 있는 분이죠. 딱히 감상은 없습니다^^;
코니시상은 역시 프리토크 못하십니다. 아니 제작진에게 SOS를 요청하면 어떡해요!^^;
로이드가 어땠다든가~ 라는 말을 해주시면 좋을텐데, 말주변이 너무 없으셔서 하하하-0-
오노사카상은 차기 작에도 내달라는 요청을! 잘하시는 분은 또 나오시면 당연히 좋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로스는 최근 인기투표에서 3위였었죠. 멋진 캐릭터입니다~
오노사카상이 주장하시는 그 뭐시기 빅토리~ 란 테일즈 시리즈는 아니겠지만요. 좋아하는 성우분이 나온다고 좋아하는 여자애들을 흉내내는게 최고였습니다! 뭐 코니시상, 호시상, 이시다상 전부 테일즈 시리즈 나오시니까 여기서 본명이 나와도 괜찮았던거겠죠^^
미도리상,스즈무라상, 오노사카상은 게이머니까요~ 자세히 예까지 들으면서 이야기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히야마상은 조용조용히 말씀해주셨습니다. 와아아아, 히야마상이 이런 토크에서 조용조용하게 말씀하시다니~~(;;;) 업계에서의 테일즈 시리즈가 인기가 있다는 말을 듣는건 팬에게 있어서도 기분 좋은 말입니다/ 하지만 정말, 베이그는 유일하게 말수가 적은 쿨 캐릭터인데 이번 드라마에서 엄청났죠! 재인식 하셨다는 히야마상의 말에 뒤집어졌습니다 >_<;;
스즈무라상은 '이거 한 번 나오면 또 못나와요?' 라고 하시는게 귀여웠어요^^ (나오실 수 있다는 제작진! 제작진들은 연기력만 되면 다 된다라는 주의죠; 이시카와상도 2번 나오셨습니다//)
레젠디아를 팍팍 클리어하지 못하는게 한이랄까~ 스토리가 매우 드라마틱하단 말을 들어서 해보고 싶은데, 그래도 만족할만한 이야기를 하셨다는데 제가 다 기쁘더군요... 스즈무라상, 선라이즈의 모 애니의 막나가는 스토리 때문에 마음 고생이 심하셨기에...-_-;
역시 게이머! 점원시절에 판타지아를 파셨다는 이야기를 하는걸 보고 친밀감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스즈키 치히로상~
생각해보면! 본래 DVD를 주면 어디 게임쇼에서 성우분들이 나온 것부터 그 작품의 개인적인 인터뷰 등이 실리는데 어비스는 10주년으로 이DVD가 나오는 바람에 그런 DVD가 없었죠....워어어어어... ㅠ_ㅠ;;
뭐, 뭐 어쨌든...; 10주년보단 역시 어비스에 대한 작품 이야기가 많습니다. 정말 어비스 스토리 최고에요! 멋져요! 꺄아아아~ 시리즈 중 제일 좋습니다^0^
실력이 차곡차곡 쌓여가시는 분이기 때문에 해가 가면갈수록 애정도가 쌓여가던 중 '스즈키상을 공략할 수 있는 게임이 왜 안나오나! (덧붙여 치바상과 이치죠상도) 라고 외치는데 글쎄 도키걸스2와 어비스가 덜컥 발표되었으니 이 어찌 경사가 아니리오~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주신 작품이었습니다. 정말 완전 감동!!!!!!!
목소리가 확실히 예전에 비해 낮아지셨지만 그래도 평소의 목소리가 상당히 높으신 분인데 정말 '루크'는 너무 잘해주셨어요. 루크도 치히로상도 사랑해요 ㅠ_ㅠ
스가누마상 같은 경우는 동생분이 무려 테일즈 시리즈 팬! 나리키리 던젼 해보고 싶은데 GBA가 없는게 한이네요-_-;;;; 저 같아도 아는 사람이 나온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성우분들 중에 테일즈 팬을 주변에 둔 사람이 의외로 있구요^^;
갤러리는 역대 캐릭터들과 여러가지 CD 나 패키지 쟈켓 이미지가 들어있었습니다.
테오어는 캐릭터 설정 일러스트가 들어있는데 앞,옆,뒤를 보여주는 그 캐릭터 일러스트 부분들은 일러스트집에 꼭 들어가줬으면 좋겠어요.
티아의 레오타트와 가터벨트라든가 제이드의 그 묘하게 입기 복잡한 옷을 잘 볼 수 있습니다. 제이드, 어떻게 저렇게 통풍 안되는 옷을 입고 자렛호 화산에서 땀 하나 안흘린거야... 정말 캐릭터들이 다 벗기려고 달려든게 이해가 갑니다--;;;
10주년 기념으로 모두에게 배포한 DVD인 만큼 팬에게 있어서 꽤나 즐거운 DVD였습니다. 역시 성우팬들에게 특히나 좋은 그런 DVD. 저도 20주년으로 또 이런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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