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전의 포인트.
드라마는 정말 최고. 너무 귀여운 루크에 순진한 리드에 개그로 망가진 베이그에 왠지 속은 것 같은 세넬에 여전히 바보인 로이드에 능글맞은 사회자 콤비.....게다가 어비스에선 그런 가장 좋아할 것 같은 걸 그렇게 만들어주시다니....으하하하 10주년 DVD이후 가장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ㅠ_ㅠ
그리고....................제이드&제로스 대담. 이것도 정말 물건입니다.
아들내미 자랑에, 어비스 파티의 엄청남을 설명하는 상큼한 코야스상이나 심포니아 파티의 갭에 놀라며 "파티인데도?!!!"라며 경악하는 오노사카상이나 골든 빅토리가 어느샌가 진짜 게임화 될 것 같이 만들어나가는 분위기나!!!
좋은 특전 받았습니다! ^^;
이번엔, 게임을 플레이 했기 때문에 더 재밌게 느낄 수 있는 부분들.
'아 저 대사가 저기에!' 라든가 '저 대사를 저 사람이!'라든가 '저 시스템을 저렇게!' '저 장면도 나왔어!' 같은 부분이 많았습니다. 뭔가 점점 더 매니악해지는데~?
이야........정말....................루크.............로이드..............뭣보다 베이그....................그리고 제이드........제로스................온 몸을 희생한 리드와 세넬.....커헉 ㅠ_ㅠ
등장할 때 다른 애들은 평범하게 나왔는데(베이그는 클레어!!!를 또 외치긴했다만;) 루크가 정말 웃겼습니다. 나오더니만 조연주제에 사회자한다고 제이드에게 태클걸더니 갑자기 외치는게 왜 가이가 없냐고 가이 찾기!!! 루크!!! 이 귀여운 녀석!!! 엄마가 없으니 그렇게도 쓸쓸하더냐!!! 라디오 방송은 어떻게 하는거야! 애쉬에게 퍽퍽 구박받으면서 ;ㅁ; (...아니, 여긴 왠지 애쉬를 루크가 놀리는 기분이지만--;) 가이가 없으니까 돌아가겠다고 땡깡피우며 뒤에서 ........
친선대사 시절 최강의 억지, 대다수의 플레이어들이 '이 시키가...'라고 해버린 바로 그 데오산맥의 대사! (코야스상이 성우메세지에서 친선대사 루크를 '진짜 이 자식!'이라고 한데서 웃어버렸음;)
"모두들 날 바보취급하고! 업신여기고!!! 난 친선대사라구!!!! 날 알아주는건 선생님뿐이야... 선생님뿐이라구..." 했던 대사를 인용. 아니, 그런 가슴아픈 대사(2회차부턴 이게 더 가슴아파져버리는;)를 여기서 들으면....그것도 가이 안왔다고 땡깡피우는데 쓰면....너무 귀엽잖습니까*-_-*
제로스가 루크 달래면서 제이드에게 너네 주인공이 뭐냐고 하는데도 왠지 웃겼고(저런 주인공 진짜 없죠;!) 너무 자연스럽게 '단발모드 주문했는데 장발모드가 와버린것 같다.' 라고 한 제이드도 웃겼습니다. 그럼......남코에는 단발과 장발이 따로 존재한다는거에요? 아니면 머리가 길어지면 옛날버젼으로 돌아가고 머리를 다시 자르면 원래 버젼으로 돌아가는거에요? 루크는 지킬&하이드였단 말인가 -ㅅ-;;;; (그래도 단발도 보고 싶어!)
자, 그리하여 본편.
리드 바보바보바보~ 제이드를 건드리다니!
아무것도 모른다면서 각종 게임들의 패러디 형식으로 (어찌된게 몬헌 빼곤 NDS 게임 패러디인듯;) 줄줄줄 읊는 리드를 웃는 얼굴로 데리고 들어가더니 인정사정없이 상큼한 목소리로 패버리는 제이드! 뭡니까! 어떻게 저렇게 팰 수 있는거에요!
이 이상 저작권 문제가 있어서 그랬는진 몰라도....우와....진짜 불쌍했습니다. 디스트도 제이드에게 저렇게 당한걸까요-_-;;;;
로이드가 제안한 학원 연애 시뮬레이션류에서 제로스가 친구 역할에 딱이라는게 정말 웃겼습니다. 진짜 옆에서 여자 정보 제공해주는 룰루랄라 친구역할이 딱이에요!!! 너도 무섭더냐 제로스!!!
뭣보다 제이드가 나는 화학선생님이라느니~ 루크가 자기는 학생회장이라느니~ 하는게 웃겼습니다. 이게 진짜 제작진들이 말한 그 학원 어비스인 것 같아요! 아 정말 보고 싶었는데....;ㅁ;
제이드가 화학선생인건 좀 의외? 생물선생에 가깝지 않을까요! 전공상! 근데 학생회장은 역시 루크보단 애쉬가 어울리는 느낌이죠!~ 후후후.
로이드가 콜레트는 안된다고 하는 부분도 정말 귀엽게 느껴졌고~ 제로스가 히로인들 이름을 다 대는데 루크와 세넬이 부끄러워하는게 진짜 좋았어요~ 어머나, 루크군. 부정도 안하는 거 보니까 성격만 장발모드고 나머진 이후 그대로인 듯♡
....그 이후 제로스의 실언에 시이나에게 그대로 원킬당한건 애도(...............)
세넬은 격투게임 제안!!!! 제로스와 눈물나는 전투를 벌이는데.....................
으아...........진짜 마신검이면 다가가지도 못하는 리치짧은(...) 캐릭터의 비애!!! 게다가 커맨드 입력 실패하면 잘못해서 점프해 틈사이로 기술먹어버리는 안타까운.... (저도 많이 당했기 때문에;!)
세넬부분은 그야말로 안습이었습니다 ㅠ_ㅠ
.............그리고 베이그.
우리 베이그. 아니 도대체 정말 히야마상 말마따나 베이그 왜 이렇게 망가진겁니까;
아까 연애 시뮬도 그렇고 자기가 제안하는 것도 그렇고 게임보단 무조건 휴마와 가쥬마의 공존만 생각하는 베이그!!!! 리드가 게임이 안된다고 하니 석양으로 끌고 가 티트레이에게 배운대로 패는 베이그!!! 아놔... 테오리에서는 그렇게 과묵하고 개념도 있고 잘 배워나가는 착실한 주인공이었는데.... 얘가 이렇게 바보였나싶고(이래도 리메 스턴보다 백배 낫지만), 팬으로선 복잡한 심정이라고 해야하나.... 이렇게 망가뜨리면 뭐라 할 말이 없어서! 재밌긴 한데 그래도 좀 체면도 세워줬으면 하는 느낌이!!!;ㅁ; (네, 전 베이그 좋아합니다!!!)
리드는 결국 엉뚱한 베이그에게도 엄청나게 두들겨 맞았습니다.......................불쌍해;;;
그리고 루크....루크........이른바 루크가 제안하는 게임은 자기가 뮤를 대하듯 패고 굴리고 밟아서 육성하는 치글 육성 게임.........자료화면으로 살짝 나온 어비스에서의 루크의 장면에 뒤집어졌습니다...; 사실 저것보다 더 엄청난거 많지 않았니!
교육상 안된다고 하는 제이드는 더 엄청난걸 제안하는데...........
제이드가 제안하는 건 이른바 희귀생물 육성 게임!
'주인공은 가이, 말하는 법도, 걷는 법도 모르는 희귀생물, 멋대로 내버려두면 이 세상을 파멸시켜버리기 떄문에 주의를 요하죠~ 하지만 뭣보다 잘못 키우면 머리를 잘라 성격 교정이 가능하기 때문에~"........그냥 간단히 말해서 루크 육성 게임;;;; (루크가 듣다가 부들부들 떠는거 보니....장발모드는 역시 땡깡만 피울뿐 자기 문제가 뭔지는 아는듯? -ㅅ-;)
미치겠다...저거 진짜 내줘요! 내주면 나 한다! 진짜 한다!!!! 잘 키울 수 있어요! 나도 루크 키워보고 싶어!!! 어비스처럼 실패하지 않아요!!!!! ;ㅁ; (봉황천상구&교아명충참 맞고 날아간다)
그리고 라스트..........
여전히 땡깡피우는 루크에게 일갈하면서 멋진 말 하던 베이그가.....;;;;;
제이드의 '마이솔로지에 리버스 캐릭터 중 베이그 출연은 없음!'하는 상큼한 방송덕분에...무려 그 얼굴에 개그 눈물을 붙이고 클레어를 외치는데선...정말.......................lllorz
베이그의 혼신을 바친 개그가 돋보이는 드라마가 되어버렸습니다. 푸하하하하.....
"자기한테 존대말 붙이지마!" 라며 시작한 두 분의 대화! 오노사카상이 불만 불만 하시더시만 만났군요~ 근데 같이 찍지않고 먼저 찍어버린건 오노사카상이었다는 의외의 이야기가 ^^;
게임 했냐는 말에 코야스상은 오노사카상 옆에서 '그거 판타지아라니까, 판타지아 판타지아 판타지아' 진짜 웃었음;;; 코야스상은 테일즈 시리즈에 대해 굉장히 잘 알고 있는거 보니 아무래도 몇 편 하신 것 같습니다. 오노사카상은 판타지아만 하셨고!!! 당시 판타지아나 게임 이야기들로 불타는 두 분~ 뭐랄까, 스즈무라상도 그렇고,
게다가 코야스상이 엄청난 심포니아 팬이었다는데 정말 놀랐어요~
그걸 아마도 보보보~의 현장이라 생각되는 데서 오노사카상과 함께 내내 '제로스제로스제로스제로스!'라고 이야기를 하셨다는 것! 우와, 도대체 몇회차는 하신겁니까;;;;
"진짜~ 심포니아 갖고 엄청 플레이 했지~"
"제로스 나에게 줘!!!"
라는 대사들이 정말 웃겼어요. 그런 와중에 제이드가 정해져서 기뻐했다는 이야기~
프로듀서분이 코야스상이 정말 나오고 싶었다고 했다는 말이 이거였군요. 우와 이게 실체!!!
오노사카상의 제로스가 정말 좋다고, 너무 좋다고 그래서 나에게 달라고, 하는 코야스상.
이야 너무 좋아하네요 제로스를! 게다가 다른 현장에서 제로스팬이 와서 싸인해주는걸 보고 '내가 해줄게!'라고 하신다거나~ 이야 부러우면서 제로스도 좋으면서 그런 것? ^^;
서로의 주인공에 대해 이야기하란 주제가 나오자마자 코야스상 '다른집 주인공이라 나는 말하기가 좀~' 하시면서 이 두 분의 대사에 ......진짜 말 그대로 모에...........;
K: "우리 루크 좋아요~"
O: "에 정말?"
K: "우리 루크는 정말 멋지죠."
O: "우와 그렇구나."
K: "그쪽 집 로이드는 잘 몰라요."
O: "우리 로이드는 말이야!"
K: "네!"
O: "정말 별로야!"
K: "으하하하하...."
제이드의 우리 아들 대담!!! 진짜 최고였습니다. 역시 아들내미!!! 그나저나 오노사카상 너무해욧! ^^;;
오노사카상이 어비스를 플레이 안해서 서로 이야기가 안된다고 하시는데 오노사카상은 제이드가 대충 파악이 된다고 하시는데 오오, 정말 어느 정도 파악하시는듯!
게다가....코야스상, 아주 단언해서 "음험한 긴머리 안경." 이라고 단정하셔서 제이드를 설명하시는데, 아니 물론 그게 어비스에도 나왔지만..............이건 제작진의 어휘구사능력에 건배-_-;
그 외 이야기로~ 제로스는 오노사카상이 맡으셔서 점점 제로스가 오노사카화가 되어간다느니~ 제이드를 망가뜨리고 싶어서 힘들지 않았냐느니 하는데 오노사카상은 제로스가 원래 그런 캐릭터라 어쩔 수 없었다고 하시고, 코야스상은 상큼하게 '안힘들었는데. 나 망가뜨리는거 못하는데' (......어이)
오노사카상말마따나, 코야스상에겐 그런 캐릭터가 딱이라니까요. 여기선 마치 '그런가~?'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지만, 이제 슬슬 자각해주세요! 이런 제이드 같은 역할이랑 아니면 열렬한 개그역! 이 두 개가 모두 힘든 역이니만큼 잘 하면 칭찬같은데 말입니다~
그리고 자신은 분위기 띄우는 역할이 아니라 등 밀어주고 웃는 역할이라는 말에 오노사카상이 '너무해!'라고...정말 어비스는 항상 이러니까요~ 기존 테일즈와는 정말 다른.....어찌보면 무서운.....-ㅅ-;;;
거기다가 주인공이나 파티원과 분위기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는....
O: "제이드는 주인공에 대해서 생각해? 항상."
K: "뭐가요?"
O: "음, 좀 잘 되었으면 좋겠다~라든가, 좀 더 주인공이 잘 자랐으면 좋겠다든가."
K: "아뇨, 별로." <- 코야스상인데 제이드랑 겹친다;!!!
O: "응?"
K: "아니 전~혀요."
O: "그런 캐릭터야?!"
K: "아 뭐 죽으면 어쩔 수 없다란 느낌."
O: "파티잖아?!!!!"
K: "음, 우리 파티는 모두가 속에 뭔가 하나씩 숨기고 있는 파티에요."
O: "엥? 모두가 주인공 도와줘야지하는 파티가 아니야?"
K: "아니에요."
O: "그거 좀 심한데;;"
K: "목적이 있어요, 각자."
O: "아아..."
K: "그게 우연히 합치되어서..."
O: "파티 해주는 거 뿐이라는거?"
K: "네네, 뭐 딱히 주인공이 너무 좋아서라든가, 지켜주기 위해서라든가 라는건 별로...."
O: "거짓말!!!!!!!!!!!!!!"
K: "그러니까 재밌어요. 해보라구요."
O: "진짜그런거에요?!!!"
K: "게다가 처음엔 말이죠. 루크, 루크가 진짜 심한 녀석이니까요."
O: "헤에...."
K: "진짜 무진장 열받게 하는 꼬맹이니까요." <- 푸핫핫핫핫;;;;;;;;;
O: "음, 그 제로스랑 똑같은 얼굴인?"
K: "푸하하하하하, 그런가요. 머리 색이 똑같죠."
O: "나는 그 게임이 나왔을 때, 그림이 공개 된 거 보고'나 안찍었는데!!!!'라고 했다니까."
K: "아니아니, 제로스는 주인공은 할 수 없으니까."
솔직히 일반적인 사회적 팀 활동이라면 어비스가 정상. 심포니아는 매우매우 비정상!
파티라고 해서 주인공을 주변애들이 다 좋아해야 한다는 게 있다는게 특이한거죠;;;;
뭣보다 코야스상이 루크 정말 처음엔 심한 녀석이다라며 열받았다는 듯이 이야기 하는데선 역시 웃었어요. 사회생활 열심히 하는 어른들에겐 참기 힘든 행동들이죠 확실히^^;
하지만 코야스상이 말씀하신 것처럼 확실히 서로의 이해관계 합치만으로 '비지니스 관계'같은 분위기였으니까요! 2부 후반부가 되기 전까진 진정한 파티가 아니었던 그들. 하지만 정말 가면서부터 진정한 파티가 되는게 어비스 매력의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_<
그 외 다음 테일즈의 특징들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역시 격투게임쪽은 어려워서 여자애들도 하기 때문에 안된다는 코야스상의 말씀이라든가~ 이야 정말 코야스상은 너무 잘 알고 있다니까요--;
테일즈 시리즈의 여러가지 특징들을 열거해나가는 오노사카상이라든가~ 이 두 분 날카롭습니다!
그러면서 제이드랑 제로스가 싸우면 제이드가 프리런으로 뒤를 때려버릴 수 있다면서 이야기 하는 두 분 정말 즐거워보였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나오면 역시 총이랑 기계가 어떻느냐는가~ (코야스상!!! 어비스에 총이랑 기계 둘 다 나옵니다만!!!! ^^;;;;)
10주년 때 오노사카상이 말씀하셨던 골든 빅토리가 진짜 나온다면서 코야스상을 완전히 속이시면서 이야기 하신다든가...진짜 불타오르시면서 나리키리 던젼이니 뭐니 하면서 열심히 게임을 만드시는 두 분이 너무 즐거웠어요~ ;;; 게다가 오노사카상이 진실과 거짓말을 약간 섞어가면서 코야스상을 속여가는거에 정말 웃어버렸어요~~ 푸하하하)
하지만 이 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제이드랑 제로스가 그렇게 세상을 속이면서 돌아다니는것도 확실히 왠지 재밌을지도요! 뭣보다 오노사카상이 말씀하신 그 골든 빅토리를 제작진들이 기억해서 때때로 말씀해주시는게~ 정말 뭔가 나올지도? ^^;;;
골든 빅토리 팬을 하나 더 늘려서 기쁜 오노사카상!
그리고 이런거 다 안실리게 뻔하다고 맞장구 치시는 두 분!!!!
허나................................ 이 대담 후에 나오는 남코의 메세지.
"이 대담은 노 컷(진짜 큰 폰트로) 으로 보내드렸습니다."
당신들, 역시 뭘 아는구나 ㅠ_ㅠ;;;;;;;;
제이드랑 제로스가 안나온건 저도 정말 아쉬워요! 좀 더 많은 캐릭터가 나왔으면 했어요. 아쉽습니다!!!!
마지막에 서로가 서로의 캐릭터를 연기해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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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A 2006/12/24 18:3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전 어제 나갈려던 참에 택배를 받아서 대충 감상하고 나갔는데 쓱~ 봤는데도 왜 그렇게 재밌던지요! 진짜 재밌었어요. 이건 루크 효과 99.9% 인걸까요? 베이그의 존재도 무시 못하지만, 이 멤버에 정식으로 루크가 끼었다는 것만으로 이렇게 소재거리와 개그도가 상승할 줄 몰랐습니다~ 거의 루크가 일방적으로 놀림받는 구도지만요;
출연때부터 가이가 없으면 돌아간다느니 이거 남코 공식인가요. 루크에게 가이가 이렇게 중요한 존재였다니... 바늘 가는데 실 안 따라가면 안되죠. 분명 뒤에서 루크가 잘 하고 있나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감상하고 있지 않았을지.. 루크의 등장 대사에 감동해서 화려하게 눈물을 뿌린다거나요^^; 베이그는 본편엔 등장 못해도 앞으로 특전엔 절대 빠져서 안될 개그왕으로 인정합니다.
제이드가 릿드를 불러내서 그렇게 팰 줄은 몰랐습니다. 용케도 루크가 안 맞고 살아남았구나 싶은 것이... 촌놈과 공작아들의 차이인건가요;
특전에서 제안된 학원 연애 시뮬레이션도 궁금하고요~ 루크가 학생회장은 불안하지만, 여기서 베이그가 아이스 스케이트 부장이야기 할때 뒤에 비친 고난이도 포즈를 베이그가 한다고 생각하니 웃음이 멈추지 않았어요;
제일 플레이하고 싶은건 역시 희귀동물 육성 게임. 가이가 되어서 루크를 키운다니... 누구 아이디어인지 루크팬들 다들 쓰러졌겠습니다~ 루크버전 프린세스 메이커군요^_^
루크 정말 귀여웠죠~~ 할 마음 없는 모습으로 지루한 듯 시무룩하게 자는 듯한 얼굴로 푹 숙이고 있거나 왼쪽 오른쪽 고개 돌리거나~ 말시키면 고개 들고~ 유난히 많이 움직이는게 정말 귀여웠어요! 막판에 베이그가 루크에게 승질 낼 때는 제가 더 놀랐습니다^^; '크레아'에 이어서 피치파이와 엔딩의 대사를 이렇게 바꿔 써먹다니, 베이그 공식 개그 캐릭터 당첨이네요.
최강 히어로때 변태 이야기때부터 심상치 않았습니다만;
주인공들 모인 드라마 또 보고 싶은데 다음 기회는 언제가 될까요~ 친선대사 루크는 개성이 강한 캐릭터니까 베이그와 함께 빠지지 않는 고정 캐릭터가 되었음 좋겠네요^^
Cyrano 2006/12/25 12:5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이번에 정말 너무 재밌었습니다!
이런 구미 시리즈 상상도 못했어요~ 받아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루크가 끼니까 정말 소재가 엄청나게 늘어난 것 같아요. 루크 반응 하나하나가 어찌나 신선한지;;;
역시 장발 루크가 특이한 케이스인 만큼 놀려먹을 구도가 정말 많은 것 같아요. 게다가 사회자가 제이드니까 진짜 할 말 다 한 느낌 ㅠ_ㅠ;
가이랑 루크는 진짜 남코 공식같죠. 스챗에서도 가이가 주부라느니 하는 소리가 나왔는데... 역시 남코는 루크를 기른 엄마는 가이라는 공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거 완전 루크가 새끼오리 같잖습니까 귀여워라 ㅠㅠ
베이그는 진짜.............................처음 본 사람은 베이그의 이미지가 어찌될 지 두려울 정도(;;;)
클레어가 없는 베이그는 피치파이 없는 베이그만큼 이제 상상할 수 없는겁니다! 대사들이 너무 절묘해서 위화감이 없는게 대단해요!
제이드는 정말 너무 상큼하게 폭력을 휘둘러서 놀랐어요;;;
그것도 직접 손으로 때리시다니! 루크는 아마...보술로 엄청 맞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그 뒤의 고난이도 포즈! 베이그 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웃겨요! PIETA님의 상상에 저도 동참! 으하하하;ㅁ;
루크버젼 프린세스메이커는 정말 하고 싶습니다...잘 할 자신 있는데 말이죠-_-!
아무래도 어비스가 표정이 정말 다양하다보니까 루크에게 쓸 표정도 많았는지 매번 요리조리 변하면서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는 루크가 귀여웠어요! 이게 단발 버젼으로도 나온다면 진짜 좋을텐데 말입니다....(후후후)
정말 베이그와 루크가 이번엔 완전 빠뜨릴 수 없는 양념!
저 사회자 콤비도 좋지만 이 두 개그(;;) 콤비도 좋아요! 정말 앞으로 많이들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야~ 정말 맛있는 구미시리즈였어요!
비밀방문자 2009/09/20 07:5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Cyrano 2009/09/23 11:47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우선은....블로그 주의사항에 자료에 대한 요청은 받지 않는다고 써놨습니다만...;;;;;;;;;;;;;;;;;;;;;
그리고 설사 제가 마음이 바뀌어서 드린다고 하더라도, 제가 가진건 특전 DVD이기 때문에 파일처럼 보내드릴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 대담같은 경우 유튜브에서 한 번 본 기억이 납니다만, 당시 니/코쪽에서 퍼왔다고 써져있었던 것 같았는데... 태그링크가 지워져있거나 해서 부유상태일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오신것도 연인데 좋은 대답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