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SP



스케이팅 스킬, 스핀, 점프, 스파이럴, 표현력, 메이크업, 의상, 퍼펙트!!!!!


드레스 너무 마음에 듭니다. 세련되고 모던하고 과하지도 않고 덜하지도 않고 매혹적인 분위기...!
큐빅이 화려하면서 세련되게 박혔어요.........크헉;ㅁ;
(그럼 장갑은 프리구나?!!!!)

외신의 스포츠계열 언론, 캐스터들 극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스케이터들까지.

아니 좋은 프로그램인건 알겠는데 첫 경기고 해서 일부러 기대 크게 안하고(하도 말들이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널럴히 봤는데....
결과가 이렇고 반응이 이래서 제가 마치 '넌 바보냐 그런것도 예상 못해'란 인간이 된 기분이.........
의심많은 찌질이가 된 기분;;;; 괜히 죄지은 것 같음;;;;;;;;;;;

스핀은 시즌초니까 역시 월드에 비해 약간 루즈하게 한 느낌이 있는데 이게 딱 좋아요.
작년처럼 제일 큰 대회를 위해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올려가야하니까요... (스핀이 허리에 부담이 제일 많이 된다고 하니)
건강 조심! 관리 잘하는 드림팀을 믿습니다!

역대 레전드들이 보여주는 유려한 스케이팅과 여자 역사 최고의 견고한 컨시를 보여주는 고난이도 점프, 고난이도 스텝구성, 잘 어우러진 안무, 아이스댄싱에서 볼 수 있는 표현력까지.........우와와오아럼아럼ㄴ,ㅇ러,아짇거,ㅏㅇ!?!

선수들마다 표현력이 있는 선수에겐 자기만의 특징이 있는데 카타리나 비트가 파워풀한 리듬감과 매혹적, 크리스티 야마구치가 섬세하고 세련됨, 이리나는 경쾌함과 흥, 미쉘콴은 카리스마와 깊이라는 면이 있었는데......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주관임^^;)

김연아 선수는 '우아함'이죠. 그 어떤 동작을 해도 우아하게 소화해내는 부분.
그게 어우러지니까 섹시함도 정말 우아하고 매혹적인 멋진 팜므파탈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리듬감과 강약을 조절할 줄 아는 무용가 같은 몸의 표현력과 표정.....................

기술은 더 이상 말할게 없으니까 패스.

프리 어떡해요 프리.
기대되.
아놔 몰라 너무 좋암ㄹ,.ㅇㄻㅇ.ㄹ,ㅡ.ㅋㄴ,ㅡ.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점수는 드디어 아름다운 점수가 나오는구나.............................................
벽을 깬 이후론 심판들 사이에서 인식이 된 모양이네요.
하여간 이놈의 정치적 & 주관적인 채점에 피눈물 흘린게 몇 번인지........................=_=;
(세계신이 72점대여서 그걸 조정하는 감이 있었던 작년;)

역시...그럴 땐 정석대로 '압도적인 실력'으로가 가장 올바른 방법이겠죠....
근데 그걸 감내하면서 실력으로 보여주는 사람이 드무니까 그렇지... 허허허.

근데 저 점수 남싱 기준으로 채점하면 가산점 채점 방식이 다르니까 4,5점 더 올라가겠죠.........
TEP 2009 남싱 1위 점수가 현재 쇼트 81, 2위가 75.
이런거 비교하는건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저 사실을 알고 나서 다시금 뜨억했음.
미안합니다 드림팀. 이런 왕유치한 생각해서;;;;;;

그래도 이런 생각한게 저 혼자는 아닌지 해외 경기 실황 지켜보면서 봤었는데.........
찬사들도 찬사들이지만 저번 월드 때부터 나온 '남싱 가라'고 한 것들 보고 진짜 웃었어요;;;;;;;;;;;;;;;;;
(어차피 복잡하게 쓴 글은 해독 불가에요. 영어 크리라! 근데 영어 쓰는데 이웃나라 중에서 '이상한' 이웃나라 애들 짱 많음....그걸로 먹고사니까 하는 말인데... 니네 화법 다 티나......-0-;)

국내사이트들도 한 번 돌아보고 싶은데......아.............정보량이 엄두가 안나..................;;;;;;;;;;

김연아 SP 경기 부분만 코멘트 없는 버젼


아놜,무으,ㅋㄹㅇ,.릊마ㅣ거.ㄴ,르. ,ㅋㅇ.ㅡㄹ,ㅌ으.ㄹ 너무 호항.ㅇ,르.ㅋㅇ르.ㄴ을.ㄴㅇ,!!!!!!!!!!!



아담리폰 SP



옴마나;;;;;;;;;;;;;;;;;;;;;;;;;

주니어때 보고서는 '오오 가능성 있네! 좋네! 잘 자란다면 가정이긴 하지만!' 이랬는데.........

잘 자랐어...........너무 잘 자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무도 음악도 점프 구성도 좋고 점프 안정화나 스케이팅 스킬 상승도 굿임ㅠㅠㅠㅠㅠㅠㅠ

애초에 리듬감이나 안무 표현력이 있었던 선수고 스케이팅 스킬도 있었던 선수였죠.
트리플도 안정되어 있었고.

그러니까... 이렇게 '기본 교과 확실한'애들이 뭘해도 잘한다니까요.
악보 볼 줄 알고, 리듬 볼 줄 알고 그걸 외워서 완벽히 재현을 시킬 수 있는 기술이 있어야.........
그걸 다 이해해야 비로소 표현은 그 다음에 되는겁니다. (왜 이런 기본적인걸 모를까 어느 선수 자칭팬들은)

타노 트리플 러츠........저렇게 아름다운 점프였군요.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무랑 음악이랑 스핀이랑 점프가 모두 적절히 조화가 되는데.........정말 오서&윌슨팀 너무 센스있습니다.
게다가 선수들의 장단점을 잘 파악해서 그 능력을 적절히 이끌어내는 '코치'로서의 능력이 아주 탁월하다는걸,
원래부터 기술이 완성된 상태로 자신에게 왔다던 연아 선수에게서는 스파이럴, 스텝등에서 그걸 확인했지만...
아담 리폰을 통해선 확실히 느낍니다.

잘해요. 코치로서. 안무가로서. 최상의 팀임.
그리고 무엇보다 인터뷰등에서도 사려깊고 진중한 대답을 할 수 있는 아담리폰 선수 자신의 인간으로서의 됨됨이와 자세가 잘 되어있다는게 있겠죠.

트악이 안정하 되었다는게 대단하네요. 여싱이라면 만20세가 늦은나이겠지만 남싱은 아직 점프 안정화 가능성이 잇는 나이니까요. 지금 나이에 안정화를 시켜둔다면 문제없겠죠.
트악이 오서코치 전성기 때의 그 가뿐하고 완벽한 회전수의 트악을 보는 느낌. 오오오오~

굿입니다! 프리 기대되네요!!!!!!!!!!!
이대로 잘 자란다면 벤쿠버는 약간 무리일지도 모르지만 (지금 남싱은 춘추전국시대;;; 이전같이 아주 잘하는 선수는 없지만 비슷비슷하게 박터지게 경쟁하는 상황;), 소치라면 메달 따겠네요. 이대로 간다면 진짜로.

아니, 프리도 잘 하고 좀 더 다듬는다면 벤쿠버도 딸 지 몰라요.
하여간 정말 아름다운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잘 봤음^^

(종달새 다음엔 갈매기! 윌슨은 새를 좋아하나봐요! 시니어 올라오면 새를 주제로 한 작품은 필수인가! 농담임;)

+ 사실 남싱은 베르너도 재밌게 봤음. 베르너나 쥬베르나 기복만 없다면;;;;;;;;;;;;;; 잘 될텐데;;;;;;;;;;;;;;;;;;;;;;;;;;
그러니까.......... 컨시라는게 선수의 실력을 가늠하는 척도라니까요;;;;;;;;;;;;;;;;
쥬베르는 역시 그 병 앓은 뒤가 문제인지...이건 어찌할 수 없는거니까요...........안타까워라;



버츄&모이어 OD


보통 안무 표현력에서 보여주는 예술적인 손+몸짓과 스케이팅과의 조화, 얼굴표정, 리듬감등을 최고로 볼 수 있는건 아이스댄싱이죠. 페어에서도 꽤 볼 수 있고... 아무래도 레전드가 아닌 이상에 그런게 모두 조화된 걸 보는건 싱글에선 조금 힘듭니다.

그런면에서 보고가야할 테사 버츄&스캇 모이어의 이번 시즌 OD!!!!!!!!

아...정말 점점 '진정한 댄서'같이 되어가는군요. 복잡한 리프팅이 주였던 비판도 없잖아 있었지만 엣지나 스텝 모두 기본기가 있었고 점차 매끄러워지고 우아해지는 팀.
이 선수들을 보게 된건 역시 김연아 선수를 주니어 월드 때 처음 보면서 그 때 같이 영상으로 있었던걸 보게 계기였어요. 이 선수들도 점차 어른이 되어가는구나!!!!!!!!!!

아이스댄싱은 커리어를 제일로 치는 경향이 있지만........정말 이 선수들은 빛나는 신예죠.
지금도 저 나이대치고 너무 잘 하지만...........이번거 굿이에요!!!!!!!!!!

아이스댄싱은 너무 복잡해서 스텝을 반 밖에 이해를 못하는지라....제가 확실한 판단을 잘 못합니다만;;;;;;;;
언제나 볼 때 마다 기대되는 팀임. 으하하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스댄싱도 공부 좀 해야할텐데요.......
근데 스텝 너무 어렵다규! ;ㅁ;ㅁ;ㅁ;



+ 여기서 잠깐 투덜좀.....
스브스가 멍청하게 플립이 잘못된거였다는 듯인양 방송하는 바람에 열불나 있었지만 역시 본경기를 보니 마음이 풀리네요...........

잘난척하면서 엣지랍시고 보여준게 '정면'엣지샷이 아니었음.......
그리고 그거 정면이 아니더라도 딱 보면 인엣지임..............................=_=

너넨 그게 정면 엣지샷으로 보이니???
뭣보다 정면이건 뭐건 그게 '아웃'으로 보인다면 너넨 엣지 볼 줄도 모르는겨......그게 바로 '인'엣지야............
나 같이 공간 인지력 부족한(;;;;;;;;;) 사람도 조금만 공부해도 알겠더라. 쉽더만;!!!!!!!!
너넨 도대체 왜 '왜곡 찌질이'방송을 하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갖고......스핀 엣지는 어찌 판단하냐? 응? 응?

어차피 전문가나 스포츠 전문 기자들, 유명 옛 선수들이 완벽한 플립이라 해줬으니 땡이지만 (현역이나 코치들이야 심판 뻥끗했다간 보복당하니 어쩔 수 없으니;)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봤을 때 잘못된 인식 심어줬을까봐 그냥 속이 .........으허허허허!

하여간 확실히 못박아보자면.
김연아 선수 플립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롱엣지나 어텐션 받을 플립이 아니라 교본으로 써도 충분할 정도로 완벽한 플립이라는거. (그게 아니라면 마이클 와이즈씨가 자기 영상이랑 같이 써도 된다고 OK를 했을리가-_-)

그럼 심판은 왜? 라고 묻는다면.... 역대 피겨 사건들을 한 번 검색해보시길 권함.
피겨란 스포츠가...원래 그럼...;;;

참고로 동계 올림픽의 꽃이라 불리는 피겨지만.
이번 올림픽에 만약 또 소동일으키면 올림픽 퇴출임.
피겨 부패수준은 그 정도임(...................).


2009/10/17 15:01 2009/10/17 15:01
Cyrano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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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시작하면서 볼 건...

여싱에서는 역시 김연아 선수가 이번 프로그램에서 얼마나 많은 감동과 새로운 안무적 시도를 할것인가겠죠.
기술은 걱정 안함.

 IAS 감상 포스팅 결국 안했지만 보고선 '으헝헝헝;ㅁ;'하고 그 날 맛이 가 있었기 때문에(...)...
규격 링크장에서도 엄청난 빙판 사용율을 보여주는 김연아 선수입니다만... IAS때는 규격보다 좀 더 좁은 만큼 그 빙판을 종횡무진하는 모습이 정말....헉...소리나게 멋졌죠. 링크를 얼마나 고루고루 넓게 쓰느냐가 스케이팅 실력을 반증하는 부분이자 작품 자체를 더욱 더 균형있고 아름답게 보여주는 부분이라..............
원래부터 넓게 쓰던 선수였지만 부상때문에 스피드가 조금 줄거나 했던(근데도 타 선수보다 빠름=_=;;;)이전 월드보다 올해 월드는 그야말로 최고였는데...
IAS때는 그 스피드나 컨트롤 능력이 더 는것처럼 보이는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기서 보여준 더 깊어진 스텝과 깔끔해진 스핀이 어떻게 조화가 될지 두근거립니다.
점프는 말 안해도 되겠죠............... 이제 만19세에서 20세가 되어가는 선수. 점프 기술을 유지시킬때가 온 선수인데 오히려 더 견고해져서 오는 치트키를 쓰는 선수이기 때문에...그냥...김연아 선수는 감상모드가 되어서 보면 되어서 편합니다. 네.....
몇년동안 이런 고난이도 구성을 계속 유지한 여싱이 있다는 것 자체가 기적인걸요. 도대체 노비스, 주니어때 영상을 다 봐도 혼자 구성이 달라...........-_-;;;;;;;;;;;;;;;
현재는 거의 올레벨4에 비어보이는 곳이 없는 안무,플로우, 현 여싱 중 최고의 고난이도점프.........
(구채점제때는 구성이 다르니까 제외한다쳐도 무시무시한 컨시와 난이도;)

근데 언제 저런 구성을 봤었다고... 저게 고난이도 아니라 우기는 이상한 사람들도 있지만요. 
전문가들 마다 고난이도를 쉽게 해낸다며 혀를 내두를 때 자기들끼리만 '안정권내의 구성'이고 '평범한 난이도의 구성'이라 우기는 곳이....-0-
저거 이상의 고난이도 점프를 구사하는 선수가 있었나요? 저 스피드에 저 플로우에 저 스킬에 저 난이도의 점프를 꾸준한 컨시로 구사하는 선수가??
그들은 피겨란 다른 이름이 자기들만의 해괴한 점프뛰기 종목을 만들었을뿐이지요.
그것도 현 룰과는 관계도 없는 점프를.
저게 난이도 높은걸로 안보인다면 나같은 일개 팬보다도 보는 눈이 없는게고'ㅅ'

제가 여싱을 보게 된 제일 큰 계기이자 여태까지 선수들 중에서 김연아 선수를 제외하고 가장 좋아하는 크리스티 야마구치 선수가 3Lz-3T를 올림픽에서 선보였던 것 처럼.... 김연아 선수도 이번에 바꾼 3Lz-3T와 아름다운 프로그램을 통해 가장 올챔다운 인생을 산다고 하는 야마구치 선수처럼 멋진 올챔이 되길 바래봅니다. 야마구치같이 올챔다운 인생을 사는 그런 선수가 되었으면 해요!!!!

(비트보다는 역시 당시 실시간으로 봤던 크리스티 야마구치가 피겨를 처음 보게 해줬던 사람이고 반했던 선수라....
 김연아 선수의 3Lz-3T 부활-거의 거만한 배땅땅 심판들을 위한 배려라고 보지만-_-;-이
올림픽 시즌이라 더 지화자 ㅠㅠ)

그 외 여싱이라면 역시 조애니 로쉐트 선수와 라우라 레피스토 선수가 볼만하겠네요.
카롤리나 코스트너는 좀 더 지켜보고....(훈련과정은 좋다는데 이 선수는 그거랑 본경기랑 또 왕창 틀리니까....-_-;)
조애니 선수는....표현력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선수인데... 전 일단 러츠를 교정하려 노력했다는 점을 매우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가끔씩 회전수 부족이 눈에 띄고, 교정한 부분도 흔들리지만.........
그 이전에 너무 평가를 못받았다는 면도 있었다 생각해서 PCS 상승자체는 좋게 생각하는데 그것도 갑작스러운 면이 있죠;;; 2인자를 빨리 만들고 싶은 연맹의 맘은 알겠다만 갑작스럽게 상승한건 또........(하여간 피겨는 ISU에서 돈과 정치갖고 싸우는 소설이라니까)
현대적인 세련된 곡이 어울리는 선수라 생각하는데... 이번에 삼손과 데릴라는 분명 예전보다 안무도 공들인 부분이 있지만 아쉬움도 있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안정적인 기술과 함께 보인다면 올 시즌과 올림픽은 무난히 포디움을 노릴 수 있다고 봅니다.

라우라 레피스토 선수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기술을 항상 차분히 구사해오는 선수라서 호감이죠.
핀란드 선수들은 전부 이런 인상이 있어요. 자신이 못하는걸 억지로 넣는게 아니라 완성이 되면 넣는 가장 정중한 선수다운 자세. 김연아 선수가 이런 타입이기도 하고.... 팬으로서는 가장 볼맛이 있는 타입이죠^^;
도발적인 프리 프로그램이 마음에 듭니다. 정갈하고 단아한 표현력을 보여주는 선수니까 컨시를 쭉 유지해나간다면 역시 포디움을 노려볼만 하지 않을까요. 스핀도 스파이럴도 무난합니다. 엣지도 잘 쓰고요.


그  다음에 아댄아댄아댄!!!
아댄은 곡들 찾기도 은근히 힘들어서 아직 다 보지도 못했음............공개된 영상들 자체도 얼마 없죠.
시즌이 시작되어봐야 알겠네요;;;;;;;;;;;;;;;;;;;;;;;;;;;
하지만 몇 가지 공개된 그들의 프로그램은................아주 그냥 박빙의 승부라는거!!!!!!!!!!!!!!!
아댄이 언제부터 이렇게 볼맛이 쏠쏠해졌죠~~~~
신채점제 이후 좀 재미없어졌다 생각했는데 선수들이 슬슬 적응해가니까 볼맛이 솔솔솔ㅠ0ㅠ
이번에 델쇤조가 나와서 그냥....으하하하하하하! 기대만빵!!!!!!!!!!!!!!!!!!!!

남싱은 현재는 패트릭챈과 다카하시 다이스케 무척 기대합니다.
깊은 엣지를 자유자재로 쓰는 스텝과 탄탄한 스핀, 멋진 회전수를 자랑하느 파워풀한 점프까지................
게다가 이 둘은 표현력의 개성도 조금씩 다르죠. 보는 재미가 있어요.

패트릭챈이 유려한 엣지사용면에서 더 유리하다면 다카하시 다이스케 선수는 안정적인 점프겠죠. 정말 부상 이후 쉬니까 훨씬 나아진듯... 훈련비 버느라 고생했단 소리도 간간히 들리던데... 피겨 선수들 하여간 돈하고 싸워하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그 나라는 기본이 된 제대로 된 선수에게나 투자해라.... 하긴, 화제되는 금을 '가져오기만'하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데 피겨가 뭐가 뭔지 신경이나 쓰겠니-┏)

단지 패트릭챈.....................이, 이번 끝나고 은퇴 선언...............
그래, 원래 하고 싶은게 많다 그랬으니까 젊은나이에 다른거 하는것도 좋겠지......근데 정말 남싱은 뭘 봐야해 이제...........llllllllOTL

쥬베르는 제가 아직 프로그램을 못봤습니다. 찾아보면 되겠지만 역시 시기놓치면 보기 힘들어요=_=;
프랑스 그랑프리 벌써 시작했으니까~ 뭐 이번주에 보겠네요. 이 선수는 표현력과 컨시가 문제일까요........
한 번 아픈뒤로 컨시가 안좋아져서 보면서 좀 불안함;;;;;;;;;; 하지만 표현력을 커버할만한 좀 더 다양한 안무와 컨시를 되찾는다면 이 선수도 금메달 후보죠. 이번 남싱 아주 박터집니다;;;;;;;;;;;;;;;;;;;;;

돌아온 제냐와 랑비는 좀 더 지켜볼 생각.
컴피티션 다시 뛰어주는 것만으로도 보는 즐거움이 있는 선수들이니까요^-^
사샤코헨도 다시 나온거에서 기대하는건 컴피티션용 프로그램을 다시 볼 수 있다는 기대감???

부담이 없었으면 하 는데 다들 부담 엄청난 것 같이 보입니다요;;;;
(언론이 들들 볶으니까;;; 왜곡과 날조가 아니라 그야말로 직구로 기사 쓰는 서양 언론. 진실이지만....선수들은 그만큼 힘들듯;;;;;;;;;;;;;;;;)

피겨 시즌 시작했으니 이제 밤마다 인터넷 앞에서 붙어살겠네요. (뭐 원래 모니터 앞에서 붙어살긴 했어;)
내 피부;!!!!!!!!!!!!!!!!!!!!!!!!!!!!!!!!!!!!!!



+ 가끔씩 생각합니다.
여자 싱글쪽에 컴펄서리도 다시 부활시켰으면 하고.
피겨가 뭔지에 대해 잊은 이들의 입김이 날뛰는 곳이 여싱계인듯... 내 꿈과 추억을 짓밟지 말란 말이야;!


2009/10/15 00:38 2009/10/15 00:38
Cyrano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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