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이/돌 팬이란걸 해본적도 없어서...
'인간'을 대상으로 한 격렬한 팬질같은걸 누가 하는걸 먼 발치에서 조금 본 적은 있어도 그들의 심리는 '평생' 이해하지 못합니다.............그냥 짐작만 할뿐.............

근데.
외국선수만 있어서 진짜 1년에 한 번정도 신경 쓸까말까였던 피겨에서....
국내와 관련이 되면서 관심갖게 된 요 4년간....
월드와이드한 찌질이의 인간유형의 대표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2009년은 제 인생경험에 있어서 찌질이 수확의 해일지도요!


일단 첫번째로.
인간이 망가지면 어디까지 망가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정신나간 극성 빠질의 대표가 마오타라는건 아주 잘 알았습니다.

얘넨 피겨가 좋은게 아니라 일본이 만들어놓은 아이돌 마오가 좋은거라서요.
(왜냐면 피겨룰고 상식이 머릿속에서 전~~~~~~~~~~~~~~~~~~~~~혀 없기 때문에. 그냥 점수 안주면 땡깡)
날조와 왜곡의 프로페셔널은 물론이거니와 그걸 위해 온갖 범죄조차 아무렇지도 않게 해버릴 애들.
일본 연맹 주장이란 너무 닮아서...
역시 딱깔이?


상식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
그냥 진짜 머리 어딘가가 안좋은 방향으로 돌아버린 사람들 -_-;
일단 선수측에서 하는 너무나도 말도 안되는 치팅과 피겨계에서 언제나 보이던 정치싸움이 보이는데 '우린 좋아했으니까 그래도 감싸줘야해!' 라면서 남을 미친듯이 끌어내리고 조작하고 선동하는 정신머리는 어디 스포츠맨쉽인지...


잘못된 팩트를 갖고 와서 자기들이 언제나 옳고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을 항상 악으로 규정하죠.
영상이라는 결정적인 증거들이 있는데도 말이죠.

(+ 그리고 일본 언론도 언제나 문제긴 하지만요. 이번 그랑프리 시즌 오프닝 구성을 꼬꼬마 애니 오프닝처럼 만들어두고는(;;;) 일본VS 세계래요. 게다가 왜 멀쩡한 선수 얼굴 보라색으로 포샵질해서 입술색 보라색으로 만들어두는데. 자기네 선수는 윤곽도 안보이게 포샵질해두고. 포샵실력도 구려-_-;; 하여간 자업자득을 깨닫지 못하고 자기들만 피해자란 피해망상의 결정체중 하나가 탈아입구란 같잖은 주장부터 퍼진 저 우물안 개구리 사고인데....... 피겨의 판도가 현재 저렇게 돌아가는것도 아닌데, 그런거 상관없이 자기들 필터링으로 왜곡해서라도 그렇다고 우기려는 저 심보... 저러니 머리나쁜애들은 세뇌되죠;
근데 저게 그런 안이한 사고일 경우도 있지만, 언론은 정말 단순히 시청률을 목표로 악용하는 경우라서 비판한다면 천박한 자본주의 사고를 지적해야할 것 같긴 함)

그리고 이번에 무섭게 느낀건데.

국내마오타들은 꽤나 높은 확률로 '일본대중문화'에 대한 '무조건적인 추종도'가 높다는건 정말 일빠란건 존재하는구나라고 다시금 통감하게 된 부분이었습니다.

하다못해 좋아한다고 언어배우면 제대로나 배우던가. 국어&일어도 제대로 구사 못하니 오류는 미친듯이 만들어내요. 뭘 해도 제대로 못해-_-

('문화'에 대한 평가라는건 역사와 사회 정치와 같은 사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수반한 뒤에 나올 수 있는거지 추종하면서 입놀릴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그만큼 방대하고 섬세한 부분이지요. 항상 생각하지만 저런애들 보면  무식하면 용감하구나란 격언(?)을 다시 떠올리게 됩니다. 너네같은 애들때문에 아마 일본에 대한 연구는 안되는걸거야...-┏)

아니 뭐... 애초에 마오타나 일본언론의 행태들은 만화에서 자주 보여줬던 '비현실적 해피엔딩or이상형추구' 스토리만  보고 자랐는지........ 세상을 공상 속에서 재단하고 거기에 억지로 끼워맞추려는 말도 안되는 행동을 많이 보이기는 하니까요. 세상에 무슨 현실속의 사람도 만화속의 캐릭터 유형 나누듯이 거기에 무조건 끼워맞추는걸 보면 할 말이 없어요....자기 스스로 가치관을 구축하고 생각한다라는 프로세서 자체가 없죠. 진짜 남하고 이야기도 좀 하고 신문도 읽고 책 좀 읽었으면 ㅠㅠ

혹시.....일빠들이 많은건 그런쪽에서 일종의 가치관의 코드가 맞는걸지도 모릅니다.
보는 사람은 손 발이 오그라듭니다만--;;;;;;;;;;;;;;;;;;;;;;;
(도대체 니넨 재미로 보는거랑 현실이랑 구분하는거랑 이해가 안가냐... 머릿속 프로세서가 도대체 어떻게 된 애들이야. 언론이야 그냥 오로지 수치 찍어내려고 일부러 한다라는 심플한 이유라도 있지)

그리고 항상 연아 선수에게만  100% 이상을 발휘하기를 바라는 눈 높으신 중립팬들께서도 마오타와 비슷한 착각에 빠진 경우죠.

이전에 헤.;타/리,아 쓰면서 신나게 깠던 애들처럼.
신나게 까는게 목적인 찌질이들도 있지만, 자기들이 상식있는 박애주의자에 중립인 쏘쿨인줄 아는 사람들의 집단들은 그 치밀하고 집요한 왜곡과 자기애는....

오 마이 갓...
피겨에 대한 이해나 자신의 가치관에 대한 허점을 보면 어쩜 저렇게 멍청할수가!

그들 스스로가 중립을 자처하면서 중립의 진정한 의미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

사람들이 자주 착각하는게 있는데.
진정한 중도일수록 '잘못된 것과 그른 것'은 칼같이 판단해냅니다.

왜냐하면 중도란건 그것을 '가장 효율적으로 판단'해내기 위한 가치관이니까요.
그게 아니라면 '존재 가치가 없는'게 중도니 중립이니 하는 가치관입니다.

그러니까 '그 어느 편에도 서지 않고'라는 말 자체는 모순입니다.


일반적으로 중용을 요구하는 이유는,
사태 해결에 있어서 감정이나 사적인 이유에 치우쳐 팩트를 잘 보지 못하거나.
거기에서 나온 결론을 바탕으로 해결에 수단을 선택할 때 지나친 '희생'이나'폭력성'을 요구하지 않기 위함이지.

팩트 왜곡하거나 양비론 주장하거나 자기 약하고 비열한 모습 감추라고 있는게 아니란 말이지요.

그리고 이 스포츠란건 참 편리하게도 룰이란게 있거든요.

피겨란 스포츠는 엣지를 얼마나 잘 써내는가가 궁극의 목적인데
그 중에서 스텝같은 경우에는 개인적 주관이 수반되지만

스핀같은 경우는 도는 횟수, 엣지 체인징 횟수, 포지션같은 경우가 정해져있죠. (속도같은건 주관적일지도 모르지만)

게다가 가장 파워풀한 기술이라 알려진'정해져있는 행위'를 그대로 '수행'하는 점프같은 기술은 말이죠?
가치관 판단이고 뭐고 그냥 정해진 궤적과 각도와 회전수라는 수치가 있어요.

논란이고 뭐고 간에 그냥 중학교 물리만 알아도 카메라 돌려보면 알아죠-_-;

이처럼 피겨에서 중립이 있다면 바로 룰입니다.
자신의 선수에 대한 호오를 따지지 않고 교본에서 맞는건 맞는거고 아닌건 아닌거라 말하는게 중립이지요.

근데 어라? 그걸 선수마다 다르게 적용하는게 무슨 중립?
거기서 이미 아웃 아님? -_-;;;;;;;;;;;;;;;


얘네들의 공통점은 자신들이 '멍청'하단 점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사회의 보편적인 약속이나 세상이 돌아가는 바른 행위까지 '자신의 법'으로 깎아내려버린다는 건데.....

다양성을 인정한다는 건........
아마도 '표현력' 부분에서 '장미만 아름답다'란 기준에 백합도 아름답다, 코스모스도 아름답다란 식으로 최소한 '개성'의 범주내에서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을 말하는거지....
무슨 1+1이 자기네 혼자 5라고 우기는 막무가내를 '다양성'이라곤 하지 않는다고요.
근데 얘네들은 그게 다양성이라 착각하고 있지요.


회전수 날조하는것도 모자라서...
착각도 유분수라 허구헌날 하는 소리가 다양성을 인정 안한다는둥, 폭력적이라는둥, 억압한다는둥, 심판 매수했다는둥...................................

(우리나라 빙상스포츠 전체 예산 꼴랑 10억. 거기에서 피겨 3억. 국가대표 선수들 1년 훈련비용 5천~1억. 저 돈으로 국가대표 선수들 지원해주는것도 한참 모자람. 당근 김연아 선수는 5억 이상 드는 비용 다 벌어쓰고-_- 
게다가......
우리나라라 이런소리 하기 참 그런데 스포츠 연맹의 바보순위를 꼽으면 반드시 우리나라가 들어갈텐데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피겨에서 약소국 수준에도 못끼는거 만천하가 아는 사실인데.
한국 선수가 과거 냉전때나 그 이후에 벌어진 북미나 유럽세의 경쟁에서 뻔히 보였던 점수편차처럼 관중들과 전문가들이 격찬하는 '만인의 인정을 받은 대회' 이외에서 점수받아본 조차도....아니 오히려 그렇게 인정을 받아도 점수 못받은 대회도 수두룩한데 무슨 헛소리-_-;;;;;;;;)
 
한마디로 '세상이 잘못된거야!!!!!!!!! 개인의 다양성을 인정해주지 못하는 너네들이 잘못이야! 내가 곧 법이다!!!!!!!!!'
이미 그런 풍조는 8,90년대에 이미 지나간건데 말이죠? -_-;;;;;;;;;;;;;;;;;;



애초에 저딴 헛소리에 이런거 말해야 하는 것도 웃기지만;;;;

세상 찌질이는 어디나 다 비슷비슷한가보죠....................

게다가 피해망상이 아주 끝내줌!!!!!!!!!!!!!!!
이것도 똑같네!!!!!!!!!!!!


하여간

합리화 킹왕짱에 안되면 막무가내 떙깡피우는 모습은 우리나라 정부와 그쪽 관련 유명 인사들을 보는 기분이에요.

그들의 언행엔 그들이 좋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에 대한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폭력과 잔학함이 숨어있죠.

진정 좋아하는 사람이 그런 행동을 한다면 그건 광기입니다.


그거 이해도 제대로 못하는 주제에 입만 동동 살아서 헛소리하니까...

약이 없음.

그냥 자기가 좋아하니까 좋아한다고 말하는건 상관없는데.
도대체 왜 있는 진실 자체를 왜곡하다못해 가만히 있는 남을 끌어내리려고 안간힘을 쓰냐고.......

진짜 문제가 있는 부분을 지적했으면 말을 안해요...............
없는걸 만들어내니까 진상같다는거잖아..........
그러니까 너희들이 진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공격받는거 아니냐............

(타 선수 팬인척 하면서 은근슬쩍 물타기 하는 수법도 이젠 안통할 것 같구나. 남속여먹이기 기초긴 하다만 너넨 참 악랄하더라)

대표적인 예로........

플립이 깊은 인엣지가 정석인줄 아는건 이미 작년에 기함했지만........
하긴......... 엿나라부터가 '다큐'랍시고 내는데 회전수를 몸통부터 세고 있어요.......
애들이 일반인이 봐도 아는 표현력이라는 기본적인 기준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도 몰라요....
(니넨 평생 무용이니 연극이니 영화니 봐도 모르겠구나;)

저게 대중에게 그대로 인풋되어있으니까...
관심없는 사람은 없지만 어설프게 아는 사람들은 그걸 또 재생산하죠.

일본 피겨 만화들 보면 점프 부분 그린게 완전 치팅 총집합 개그;;;;;;
잡지에 점프 예시라고 나온 사진들보면 무슨 점프라 이름붙이기도 애매한 해괴한 '점핑'을 갖고 와서 점프 이름 붙여놓고;;;;;;; (유명한 K출판사라고)

특히 만화는 한 컷 한 컷 그리니까 그게 아주 정~확히 치팅 보고 베낀거라는게 드러나요.
몸하고 발하고 따로노는데다가 풀블레이드 비비는걸 만화로 그렸어!
그거 보고 감동받으래!
받는 사람이 또 있어!

일본 만화들 스토리를 보면 정작 주제인 스포츠는 혼자 말도 안되는 룰에(룰 완전히 파괴;)외계인 수준 그리는건 뭐 아니까 상관없다만....
완전 웃겨;!!!!!
(게다가 유명작가라서 더 웃김. 나 그 전작은 나름 재밌게 봤었는데 피겨 만화라 해서 봤더니 저질이었음)

날조와 왜곡과 무식이 글로벌급입니다......
저 잡지같은건 코치가 제공해줬다는게 더 웃기죠..............
어쩐지 대다수 주니어들의 러츠랑 플립이 다 게임오버더라........................


엄정하게 봐줘야하는 '피겨팬'(피겨 관계자면 비평가가 아닌 이상엔 말 못하죠. 피겨판이 그런거니까)그걸 왜곡해버리면 거기서 끝이죠. 그건 쓰레기일뿐입니다.

근데 뭐 그것도 '존중'이랍시고 왜곡해줘야 할 정도의 애정?
그런건 애정이 아니라 위에서 말했던 잔학한 맹독같은거라니까요?
혹은 연약한 자신들의 유리심장과 비열함을 달래기 위한 자위용 멘트-_-?

그래놓고 김연아 선수에겐 평소에 150% 발휘하고 있으니까 거기에서 130%만 되어도 지적질하는 센스..

점프,스핀,스파이럴등의 기술을 저 정도의 고난이도로 100% 가까운 확률로 모조리 성공시키는 컨시스턴스와,
세계 전문가마저 사로잡은 표현력의 선수에게 들이대는 잣대가 교본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약장수논리라니...
도대체가... 이건 어이가 없어서 나 원참.

도대체 어느 여자 선수가 3-3을 저렇게 꽉채운 회전수로 완벽하게 100%에 가까운 컨시를 보였지요?;;;;;;

야마구치의 3Lz-3T, 리핀스키의 3T-3T 가 올림픽에서 나와서 찬사를 받는것도 있지만.... 시즌 전체로 따져서 이정도는 정말 트리플이 일반화된 이후의 피겨 20년 역사의 진보라고 할 수 있거든요?
3-3 점프를 자유롭게 구사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지요!

이미 충분히 많은걸 하는 사람에게;;;;;;;;;;;;;;;;;;;;;;;;;;
150%를 항상 유지하라고 하죠.
조금 떨어지면 금새 50%도 못하는 다른 사람보다 못한 존재로 격하되는 그 '자칭 엄정함'

(문제는 이번에 그 난리가 정말 실력에 문제가 생긴것도 아니라는거죠. 영상 좀 제대로 봐! 각도 볼 줄 모르니!)

언제 한 번 흥분해서 이 이야기를 동생에게 했더니.
축구팬인 동생 왈.

"뭘 그런걸 갖고. 축구쪽은 이미 포기했어-0-"

쉬크하신 동생님.

축구쪽은 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돈이니 왜곡이니 물타기니 발기자니 스포츠에선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말하는 그 말에.
대다수의 스포츠는 무관심&일자무식이었던 전 피겨로 또 하나의 신세계를 안 기분이었습니다.

정확한 순서를 통해 얼마나 신체와 물리력을 잘 이용하느냐가 바로 스포츠의 기본 룰인데.
그게 아주 기본부터 전혀 안되어있는 걸 되어있다고 우기는 사람들.
애초에 룰부터 이해 못하고 소리만 지르고 있는 사람들.

하여간...

얘네들이 마음의 병을 가진 집단인건 아주 잘~~~~~~~~~~~ 알았습니다.........

이 나이되어서 저런거 알게 되니까...
역시 인간이란 나이로 지혜가 쌓이는게 아니라는걸 아주 잘 알겠어요.
어렸을 때 부터 인성의 기반이 고르게 잘 잡혀있지 않으면 뭘 해도 삐뚤어지는겁니다.

안그래도 피겨가 워낙에 전 세계적으로 모두가 인정하는 '피겨는 정치적이고 드러운 스포츠야'란 종목이라서...
사실 그걸 보는 것만으로도 골 띵하게 되는 상황 무진장 많습니다만;;;;;;;;;;;;;;;;;;;;;;;;;;;;;;;;;;;;;;;;
(올림픽 한 번 훼까닥 뒤집는 소동 일으켜서 채점제까지 싹 바꿔놓고도 고질병;;;;;)
저런것들까지 눈에 띄면 대책없네요;;;;;;;;;;;;;;;;;;;

저들의 정말 어이없는 각~~~~~~~~종 조작과 왜곡의 향연으로 가득한 국제적 게시판에서의 행태들과 유튜브에서의 행위들은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에요.
마치 글로벌 야쿠자 행태와도 같은 암적 행위를 보면 기도 안참;;;;;;;;;;;;;;;

뭐 인간군상 공부는 되네요-0-;;;;;;;;;;;;;;;;;;;;;;;;;;;;;;;;;;;;;;;;;;;;;;;;;;;;;;;


2009/10/11 19:38 2009/10/11 19:38
Cyrano 이 작성.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 아, 이거는 하나 써놔야 할 것 같아서.

TOG 영상 봤어요~~~~~~~~~~~~~~~~~~~

음..... 전투 시스템 자체는 제작팀이 같은것도 있고 하니 아마 TOD-R 진화판+라타토스크 느낌........?

움직임도 그렇고 모션캡쳐해놓은거 많이 재탕하는 느낌도 드네요. 근데 새로운 무기나 공격방식도 많고 멋지게 적절히 재활용했으니까 됐지요 뭘~
전투 시스템들은 사실 웬만한 작품빼면 거의 다 좋으니까요.
2D팀이건 3D팀이건 다 괜찮아요.

쫌 아쉬운건 육성 시스템같은건 공개를 안하네요.
그리고 요즘은 프로모션을 깔끔하게 4분짜리로 하나 만드는게 아니라 계속 이것저것 나오는 것 같아서 보는게 번거롭기도 하고;;;; 잘 압축해서 하나로 내줬으면 해요. 안그래도 요즘 유투브가 버벅대서;;;;

스토리는................
레젠디아&베스페리아 쓴 작가 내지는 그와 비슷한 소리를 하는 사람만 아니면 오케이.
(제게 '아, RPG란건 작가도 골라야 하는구나.'라는걸 깨닫게 해준 작가.......단순한 시골총각이 영웅되는 스토리가 차라리 낫지요........그거 애들도 순박하고 좋잖아요. 난 이게 이제 더 좋아ㅠㅠ)

부디 모리슨,우드로우,쥬다스,리필,크라토스,리갈,제이드,피오니같은 애들과 말이 통할만한 애들이길....!!!!
그냥 이런 어른이라도 파티에 제대로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 교관이라는 사람 기대하겠어요. 수염 교관....-0-;

지금 딱 봤을 때 스토리상 딱히 '오, 두근두근해! 어떻게 될까!' 이런건 없네요. 있으면 좋겠는데.
플롯이 좀 무난해보여서... 반전이 있을까요?
파티의 사이도 좋은것도 아니고 나쁜것도 아니고 적당한 밸런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이제 솥뚜껑 손잡이만 봐도 불안해애애애!~!!!!!!!~~~!!!!!!!!!!!!!

하지만 진정으로 다들 불안해하는건...
바로 이게 딴 게임기로 이식이 되거나 다운로드 컨텐츠가 능력붙은 코스츔과 겹쳐져있다든가 그런거겠죠.
부분유료는 게임계의 대세지만 그게 지속적으로 방대한 패치가 가능한 온라인이어야 그나마 '1년에 1,2번이라면야 사서 해도 되지...'란 마음이라도 들지. 현재 반남은 상도덕이 없잖아요.......

이번에 팬들 들고 일어난건 자잘한 불만들이 모두 합쳐진게 원인이지만 그 가장 큰 원동력은 분명히 플삼이 이식이랑 말도 안되는 추가요소라니까요.
제겐 스토리가 제일 배신이었지만 아마 대다수에게는 심포니아를 연상케하는 큰 사기였을거에요.

Wii까지 그러진 말아줬으면 합니다........
사람들 좀 그만 갖고 놀아라.....-0-;;;;;;;;;;;;;;;;;;;;;;; (V때문에 엑박까지 산 사람들은 진짜 어쩌냐;;;)



▶ 이건 쫌 딴 소리인데.
이누야샤1화가 시작되었잖아요?


공개된 프로모션 영상이랑 1화 캡쳐 나온거 보면서 느꼈는데;;;;;;;;;;;;;;;;;;

역시 이 캐릭터 디자인 하신분 자체가 원래 좀 극단적이라고 해야하나요? 눈이 동글한 캐릭터와 날카로운 캐릭터는 잘 하는데 중간타입은 어정쩡하게 그리시더만;;;; (원작인 타카하시 루미코씨껀 대충 그렇게 두 종류니까)

그래요;;;;;;;;;;
거의 같은 제작진이 만들었던 어비스에서 애쉬가 극악하게 보인 이유를 알았어요.

얘도 분명 청소년이니까 눈매니 이것저것이 딱 중간 타입이긴 하지만........
캡쳐보니까 말이지요......................?
얘 눈매같은 부분이 나라쿠 닮았어요;;;;;;;;;;;;;;;;;
충격받았음;;;;;;;;;;;;;;;;;;;

어쩐지이이이이!
완전 악역같이 보이는데 자꾸 누가 생각나려고 그러더라고요. 무진장 웃었음.;;;;;;;;;;;;;;;;;;;

아니 왜 카고메랑 키쿄우는 적절하게 분위기 내더만.
하려면 그쪽으로 해야했을텐데.
장발도 애쉬도 뽕맞은 분위기의 눈으로 나와서 어쩌자는거냐했더니...나라쿠 닮았었던거에요!
그 눈이! 눈이! 눈이!

얼굴에 그늘져서 썩소짓고 있는데 그 눈매랑 윤곽 표현하는게 딱 어울렸어요.
지못미;;;;;;;;;;;;;;;;;;;

카고메를 보면서 나탈리아 오버랩이 되어서 푸헉(...).
게다가 코하쿠는 성우가 코바야시씨로 바뀌었다면서요?;;;;;;;
프로모션 보니까 이온님이더만;;;;

어비스 봤을 땐 별로 생각 안했는데 말이에요. 역시 그림체라는건 조금씩 변하는거니까 가장 최근거라 서로 비슷한건 어쩔 수 없겠죠. 어비스 돌아다니는 화상 봤을 땐 제작진이 그 제작진이다라는것만 알았지만 생각 전혀 생각 안했는데 이누야샤 보니까 딱 떠오르네;;;;;

.............우리나라 더빙판 언젠간 해주겠죠......?
궁금해죽겠네;;;;;;;;;;;;;;



+ 천체전사 선레드 2기가 시작했습니다. 이런 작품이 인기가 있다는 상황 자체는 쓴웃음이 나오지만 (궁상선악의 눈물겨운 서민스토리라니, 세상살기 힘든거죠;;;), 어쨌든...................뱀프의 요리실력은 진리.

2009/10/05 00:47 2009/10/05 00:47
Cyrano 이 작성.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 Prev : 1 : 2 : 3 : 4 : 5 : 6 : 7 : 8 : ... 430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