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三國志 滿漢全席スペシャル DX2 ::



[Cast]

유비 현덕/ 古谷 徹 (후루야 토오루)
제갈량 공명/ 塩沢 兼人 (시오자와 카네토)

관우 운장/ 堀 秀行 (호리 히데유키)
장비 익덕/ 玄田 哲章 (겐다 텟쇼)
조운 자룡/ 草尾 毅 (쿠사오 다케시)

주유 공근/ 速水 奨 (하야미 쇼)
헌제(유협)/ 佐々木 望 (사사키 노조무)
서서 원직/ 中原 茂 (나카하라 시게루)

조조 맹덕/ 銀河 万丈 (긴가 반죠)
손권 중달/ 森 功至 (모리 카쯔지)

기타/ 마쯔마루 ??, 이시카와 히데오, ? ? , 키사이치 아쯔시, 도몬 히토시, ? 미유키, 오오쯔카 ?, 야쯔타 미에코, 아키나가 토모미


[Index]

01. オープニングタイトル (오프닝 타이틀)
02. 突然レポーター<1> ~趙雲の寝起き編~
(깜짝 레포터 <1> ~조운의 기상 시간 편~)
03. 僕たちの主張 ~曹操編~
(우리들의 주장 ~조조편)
04. 徐庶の微妙な冒険<前編> ~ヘヴィー-バーミィオンの惡夢~
(서서의 이상한 모험 <전편> ~헤비 버밀리온 악몽~)
05. 劉備の部屋スペシャル<1> お客様/森功室さん
(유비의 Room 스페셜 <1> 손님/모리 카쯔지상)
06. 僕たちの主張 ~劉備編~
(우리들의 주장 ~유협편~)
07. MUSIC-①「長江に燃える朝日が昇っていくぜ」作曲/伊藤眞澄
(음악 -①「장강에 타오르는 아침해가 떠오르고 있다」)
08. 突然レポーター<2> ~周瑜のシャワーシーン編~
(깜짝 레포터 <2> ~주유의 샤워신편~)
09. CM<1>
(CM<1> - 시뮬레이션 삼국지 선전)
10. 劉備の部屋スペシャル<2> お客様/塩山紀生さん
(유비의 Room 스페셜 <2> 손님/캐릭터 디자인-시오야마 상)
11. 僕たちの主張<2> ~周瑜編~
(우리들의 주장<2> ~주유편~)
12. 徐庶の微妙な冒険<後編> ~プラスティック-ブルの對決~
(서서의 이상한 모험 <후편> ~플라스틱 블루의 대결~)
13. CM<2>
(CM<2> - 가이드북, 핸드북)
14. 僕たちの主張<3> ~獻帝編~
(우리들의 주장<3> ~헌제편~)
15. MUSIC-②「落日の風は黃砂を運んでくる」作曲/伊藤眞澄
(음악 -②「지는해의 바람은 황사를 몰고 온다」) 
16. 次回豫告 (차회 예고)

※ '部屋'를 Room으로 바꾼 이유는 어디 이상한 사이트 관련으로 검색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기분나쁨. 뭐시야 제기럴 -┏



<감상>
이 시디 감상의 초점은 이 시디에서 만들어진 새로운 삼국지 캐릭터들♡ 진짜 삼국지가 이랬다면 개그였겠죠...왕개그

[CD 자켓]
4컷 개그 만화가 8개(ㅠ_ㅠb)
성우분들의 코멘트들, 제작진들의 제작 비화, 출연 캐릭터들의 관계도등.


1. 레포터
이 시디의 시점은 유비가 형주까지 차지한 시점. 아직 유장쪽을 찝적대지 않았을때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모양입니다.
형주 케이블 TV의 깜짝 레포터 프로그램은 각 캐릭터들을 기습적으로 다가가 꾸밈없는 본모습을 보여준다는 취지!
어찌된게 아래 조운 트랙 빼고는 모든 시디에서 다른 캐릭터들이 공명에게 이지메 당하는 모습이 계속 됩니다. 특히 주유는.................이 트랙들이 아니더라도 불쌍할 정도에요(유비, 조운은 제갈량이 마음에 들어하므로 제외)
주유의 일방적인 라이벌 의식과 제갈량의 모두에게 공평한 괴롭히기 정신덕분에 이 시리즈 내내 즐겁습니다.
발작->각혈은 주유의 특기...ㅠ_ㅠ
하야미상과 시오자와상의 연기가 정말 귀여워요!!

- 조운의 방을 습격한 이번 레포터는 관우와 장비.
혼자사는 남자 그 자체인 조운의 방;; 시청자 마무리는 공명.
- 주유가 몇시에 뭘하는지 다 꿰고 있는 제갈량의 이지메에 대한 애정(?)이 엿보입니다. 우아함이 넘치는 주유의 저혈압으로 인한 대망신이 형주 케이블 TV로 형주 전역에 공개! (손권은 그걸 즐기는것 처럼 보여요) 시청자 마무리는 유비.



2. 우리들의 주장
- 저런 주장들이 있으면...왠지 이길 것도 질 것 같음;;
주유의 "팬 서비스!"는 정말 대박입니다...
저렇게 까지 만든 공명의 위대함이 드러나는 순간.

3. CM
- 조운, 관우, 장비가 플레이 하는 게임 스타일과 게임 플레이때 헤메는 조조가 선전하는 코에이 게임&핸드북 광고.
아; 굉장히 그리운 음악소리들이 들렸습니다. 띠리리리~ 하는 음악이 나오는 삼국지들이라니. 하지만 2는 플레이 기억이 별로 남아 있지 않습니다... 너무 오래되었기도 했고 3가 재밌었죠 재밌긴...;

4. 드라마 부분
유비도 공명도 조조도 다 망가지니... 서서가 안망가질 수가 있겠나요. 제 자신도 책을 읽으며 "서서는 그냥 사라져버렸군;"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뒤에 이런 일이! 오오오~
서서 역할의 나카하라상 또한 멋지게 망가져주십니다...훗훗.
헌제가 조조에게 이지메 당하는 부분은 정말 귀엽습니다♡
드라마도 드라마지만 그 중 백미(...=_=;;)는 헌제를 웃게 만드는 삼국 군사(...를 맡은 성우) 애드립 대결!
하야미상, 시오자와상, 나카하라상.
썰렁함의 진수를 보여주셨습니다.......으윽 주변 사람들의 반응들과 구박에도 불구하고 다들 열심히 했지만 결국 무승부!
사사키상은 선배들 앞에서 얼마나 곤란하셨을려나...;
제일 기억에 남는건 "도시락은 500엔 안으로! 바나나는 도시락에 안들어갑니다!" 라는 공명의 대사. 빈곤한 유비라는 이미지지만 나중에 형주성으로 들어가보면 또 그것도 아닌것 같습니다만... 그나마 그정도로 사는건 공명의 경영실력일까요? ^^;

5. 음악
이 음악들은 삼국지 이미지에 맞춘 웅장한 BGM이 아니라....
이 시디의 이미지에 맞춘 곡들!
저 드라마 시디에서 제령(;;)을 위해 산을 오르는 유비 일행의 등산 음악1, 그리고 2는... 왠지 모르게 정말 떨어지는 해를 보며 모랫바람 날리는 황야에서 느긋하게 말타고 하하 호호 웃는 일행의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6. 유비의 Room
이른바 '프리 토크' 트랙.
유비와 공명을 맡으신 후루야상과 시오자와상의 진행으로 매번 게스트분을 초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모두들 지금으로 보면 굉장한 베테랑 분이신들이기 때문에 나오는 말들이 다 옛날것이지요.
저 후루야상만 해도 아무로 성우, 시오자와상도 얼마 전에 산 에어리어88 카자마 신 성우... 둘다 몇년도 작품인가; 새삼스럽게 느낍니다.
그런데 그 분들이 선배선배~ 라며 토크하는걸 들으니 신선하고 즐겁습니다... 자세한 걸 써야하는데 생략;;
2003/03/31 12:34 2003/03/31 12:34
Cyrano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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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國志 滿漢全席 CD BOX ::

[KECH-9011/5 2003. 3.26. KOEI]

DX2 スペシャル
DX4 グレート
DX5 BLACK
DX6 放浪戰隊ブラザ-ファイブ
DX7 フォーエバー

어제 네오로마와 함께 도착해 어머니의 눈총을 받은 시디;;;
부피가 컸거든요. 엄청난 과대포장이었던지라...
(같이 보내줄줄이야...=_=;; 하긴 26일로 발매일이 같았던데가 회사도 같으니까...... 으아아악 절망적이야!)

짧게 소개하자면...
삼국지 시리즈로 유명한 코에이에서 만든 '삼국지 드라마 시디' 시리즈 중 하나로 Deluxe의 약자 DX 시리즈로 불립니다.
물론 삼국지 본편을 드라마화 한 시리어스류도 있습니다.
이외에 메쿠리 시리즈라고 짤막한 트랙으로 1년분이 들어있는 시리즈도 있는데 그것 역시 개그 패러디물.
시리어스류는 삼국지 전 스토리의 대부분을 드라마 시디화 한걸로 알고 있으며 제 개인적으론 굉장히 들어보고 싶었던 시디였죠.

하여간 이 DX 시리즈는 삼국지 주요 인물들로 삼국지를 패러디 한 시디로 90년대 초반-삼국지 게임을 본격적 시리즈물로 만들기 시작할무렵-작년 초반쯤에 모든 시디가 절판.
이번에 코에이가 5장을 한박스로 만들어 8800엔이라는 꽤 싼 가격으로 재판하게 되어 구입했습니다.
(삼국지 시리어스 드라마 시디 제1부는 진삼국무쌍3 트레져박스에 총집편 식으로 재판되어 들어있습니다....-_-+ 다음 게임엔 제2부를 넣을까요 이사람들)
아주 작정하고 삼국지 시리즈 시디들을 재판하고 있는 코에이라는 것입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삼국지 시리즈들은 시리어스든 DX든 성우 캐스팅은 모두 같습니다. 그래야 이미지가 통일되서 개그가 더 개그답게 되는거겠죠...;
90년대 초반의 유명한 성우분들 모두 집합!
베테랑 성우분들이 많습니다^^;;


위는 특전. 무려 뱃지였지만... 저걸 하고 다니라는걸까나;
어차피 소장용이겠지만요;
본디 특전이라는데 별 관심이 없으므로 그냥 넘어갔습니다. 8800엔에 절판된 시디 5장이었다는 메리트에... 시디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이죠-0-;(토크시디나 직필 사인 같은거면 몰라도.......;;)



위의 카드 안의 인삿말 중 하나입니다.
아니 뭘 잘 부탁해?! 그것도 "이후 시리즈~"도 아니고 저 정확한 시디명과 그 뒤의 1~4는?
메쿠리 편으로 도 박스로 다시 찍을모양 입니다.
"진짜 메쿠리도 이렇게 나오는거 아냐?"
라고 장난으로 말했는데 정말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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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동생이 진삼국무쌍3 트레져 박스를 "살까..." 하고 고민하고 있기때문에 부추기는 중이지요. 저 녀석은 정발을 더 좋아하니까 계속 바람을 넣어주지 않으면...!
(아.. 근데 3가 2에 비해 정말 타격감이 좋아졌다고 동생이 감탄하더군요)

삼국지면 살 수 밖에 없다니까...........젠장 ㅠ_ㅠ

제 중학생때 꿈은 중국 여행... 그것도 "삼국지 투어" 라는 패키지 여행이 꿈이었지요... 지금도 물론 가고 싶은 마음은 가득이지만... 생각해보니 통역이 문제겠더라고요;
삼국지라는건 참 매력적인 소설이라니까요. 일단 가장 역사에 근접했다는 점이 멋지고 캐릭터들 또한 "실존 인물을 근거로" 라는데에서 여러가지 상상하는 보람이 있고 무엇보다 관련 물품...? 연구...? 즐길 거리가 무궁무진 합니다. (이런거 하나 잘 만들어놓으면 관광 수입 멋지지요. 아아 우리나라도 하나 좀 만들어보라고!)

거기에 "성우" 라는것을 붙여 가장 재밌어할만한 부분만 찔러서 만든 코에이가 그저 죄인입니다.
옛날에 삼국지 게임보러 갔다가 시디보고 놀란적이 있었지요.
전 그때 코에이에서 그런거 하는건 안젤리크밖에 없는 줄 알았거든요;;; 드라마 시디 안지도 얼마 안되었을때였고.
일본어라곤 그때 제2외국어랍시고 히라가나 읽고 있을때니 읽을 수 있는게 삼국지라는 한자밖에 없었는데다가 시디가... 죄다 삼국지 삼국지 삼국지라는건 쇼크였습니다. 일본의 무서움을 느꼈달까-_-;;
그리고 나중에 그 시디란걸 어디서 듣고 보니 팬으로서 지나치기 힘들고;
이렇게 잊고 살던것이 무려 박스로 나오지 않았다면 그냥 잊고 잘살았을텐데!
산 사람들 모두 똑같은 마음이 아닐까요-_-;
이렇게 된거 메쿠리편도 나오면 사야지요 뭐... 크흑;;;

참고로 전 소설이든 뭐든 언제나 제갈량팬입니다-_-;
2003/03/28 20:31 2003/03/28 20:31
Cyrano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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